- ‘나’라는 병(病)을 실험하는 귀신에게
- 타자의 시선으로 그린 자화상 : 황인찬의 시(視)
- 배우의 혀와 샤먼의 구애 : 박성준의 시(嘶)
- 그렇게는 연극할 수 없어요 : 김승일의 시(試)
- 초대장에 적힌 연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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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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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학술저널
358-375(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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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돌아오지 않는 말과 돌이킬 수 없는 책임 - 김경후, 『열두 겹의 자정』(문학동네, 2012)
고독의 엽사에서 우리의 파수꾼으로 - 김중일, 『아무튼 씨 미안해요』(창비, 2012)
소진되지 않는 손 - 이우성,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문학과지성사, 2012)
잔혹함의 묘사와 불편함의 진의 -[ 안보윤, 『우선멈춤』(민음사,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