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내면서 = 5
- 들어가는 글 = 3
- 제1부 해방과 의예과 설치
- 제1장 교명 부활과 학사 일정의 정상화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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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선인, 2021
2021
한국어
517.1609 판사항(6)
362.11 판사항(23)
9791160686074 93910: ₩30000
일반단행본
서울
(시련과 고난을 딛고 선) 세브란스 의과대학 : 1945~1957 / 박형우 지음
358 p. : 삽화, 초상 ;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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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시련과 고난을 딛고 선 세브란스 의과대학(1945~1957)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는 한국 서양의학의 주요 역사로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원전 자료들을 이용함으로써 해방 이전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에 대하여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담았다. 1945년 8월 해방이 되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라는 교명을 되찾은 세브란스가 1957년 1월 연희대학교와의 합동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탄생될 때까지 12년이 조금 넘는 기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기간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뿐 아니라 한국 의학의 역사에서도 가장 힘들고, 중요했던 시기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제1부 해방과 의예과 설치, 제2부 대학 승격과 재정·시설 확충, 제3부 한국전쟁과 연세합동의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한국 사회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그 흐름 속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어떻게 발전하였는가를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