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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속학회의 전통과 전망 = The tradition & view of ‘The Society of Kangwon Province Fork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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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강원도민속학회가 2018년 2월 정기총회를 거쳐 아시아강원민속학회로 개명하였다. 개명을 하면 학회지의 내용에 있어서도 정체성의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강원도민속학회가 아시아...

      강원도민속학회가 2018년 2월 정기총회를 거쳐 아시아강원민속학회로 개명하였다. 개명을 하면 학회지의 내용에 있어서도 정체성의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강원도민속학회가 아시아강원민속학회로 변모한 이유는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내부적으로 아시아민속에 대한 자양분을 꾸준히 공급하여 왔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차제에 강원도민속학회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명칭 논란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강원도민속학회였다. 그러나 후대에 신입회원들이 들어오면서 ‘강원도’가 어색하다 여겼는지 강원민속학회로 발음하는 회원들이 많아졌다. 이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여 강원도민속학회가 올바른 명칭이었음을 밝혔다.
      두 번째로 학회지 『강원민속학』의 서지사항에 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창간호(1983)가 나온 이래 제29집(2015)을 마지막으로 『강원민속학』은 마무리되고, 이어 2018년부터는 『아시아강원민속』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출간되었다. 개명과 더불어 학회지의 생명이 연장된 것이다.
      세 번째로 살펴본 것은 1983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까지 이어진 강원도민속학회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초창기 재원 마련을 위해 어떠한 방식을 사용하였는지, 또 추후 편집권이 생성되었던 과정, 학회지를 찍어낸 출판사 문제, 휘보 소식 의 개념과 명칭 변경 건 등을 다루었다.
      네 번째로 회원의 문제를 고찰하였다. 대부분의 단체와 학회가 직면한 문제인데, 설립 초기 회원 명단은 부풀려 있는 경우가 많았다. 강원도민속학회의 회원 명단 상의 오류를 바로잡고 실질적으로 활동했던 회원분들을 살펴보았다.
      다섯 번째로 학회지의 내용을 고찰해보았다. 강릉무형문화연구소에서 주관했던 시대의 학회지 내용과 본격적으로 학회가 출범하면서 게재된 내용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고, 더불어 밀레니엄이 시작되면서 장정룡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아시아 민속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시작되었다.
      여섯 번째로 새롭게 출범한 아시아강원민속학회를 소개하였다. 이창식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한층 더 발전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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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ociety of Kangwon Province Forklore’ changed its name, ‘The Society of Asia Gangwon Forkart’, whereby the main theme of our journal and the identity of our society need to be amended. Due to the constant concern for Asian Forklore, our s...

      ‘The Society of Kangwon Province Forklore’ changed its name, ‘The Society of Asia Gangwon Forkart’, whereby the main theme of our journal and the identity of our society need to be amended. Due to the constant concern for Asian Forklore, our society can expand our horizon and deepen academic discussion of the topics. Through reflecting society’s history, we can open new vision and promising future.
      First, there was confusion of the name of our society. The original name was ‘Kangwondo(Kangwon Province) Forklore’ Society for the first time. As many people have gathered and joined in society, however, they just called it ‘The Society of Kangwon Forklore’. So, its original name was ‘The Society of Kangwon Province Forklore’.
      Next, there was discusstion about the journal continuity. The previous journal, The Kangwon province Forklore, had published from 1983(1st) to 2015(29th). The new journal, The Asia Kangwon Forklore, just started in 2018. So, the new journal, The Asia Kangwon Forklore is just succeeding to the previous one, The Kangwon province Forklore.
      The third, we discussed of society’s management through its history from 1983 to 2018. How to raise funds, edit and publish the journals, make bulletin and change its name are main agenda.
      The fourth, we reorganized membership. There were many changes on membership. At this time, we figured out the real members who are actively engaging our society.
      The fifth, there were 3 big stages in society’s history and the main themes of the journals were so various from the stages, Kangneung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Institute, after establishing the society, and Asia forklore stage by Prof. Jang, Jeong-ryong in 2000.
      The sixth, we introduced new ‘The Society of Asia Gangwon Forkart’ to the public. The first chairman, Prof. Lee, Chang-sik will contribute to developing our society into glob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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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개요〉
      • Ⅰ. 들어가는 말
      • Ⅱ. 강원도민속학회인가? 강원민속학회인가? 명칭 고찰
      • Ⅲ. 『강원민속학』 서지사항 고찰
      • Ⅳ. 강원도민속학회의 간단한 역사
      • 〈국문개요〉
      • Ⅰ. 들어가는 말
      • Ⅱ. 강원도민속학회인가? 강원민속학회인가? 명칭 고찰
      • Ⅲ. 『강원민속학』 서지사항 고찰
      • Ⅳ. 강원도민속학회의 간단한 역사
      • Ⅴ. 회원 고찰
      • Ⅵ. 『강원민속학』의 내용 고찰
      • Ⅶ. 전망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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