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액티브 러닝 수업의 강의만족도와 강의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구조적 관계 분석 = Lecture satisfaction in active learning instruction and structural relationship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lecture satisfaction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700427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of the courses that have been operated as active learning classe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lass satisfaction. In general,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was relatively low when the class was operated with the active learning method rather than the traditional lecture. Active learning classes are often given many tasks and activities as well as often making the format to be burdensome for students on leading their own study. However, students agree with the fact that active learning class improved their ability on self-direction and collabor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class satisfaction, learning attitude, collaboration ability, and self-directedness all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class than expected before the class start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factors affecting class satisfaction was examined with SEM(structural equation model). It was found that lectur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learning attitude was better than collaboration ability or self-directedness. Therefore, it can b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 to improving the learning attitude when running an active learning class.
      번역하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of the courses that have been operated as active learning classe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lass satisfaction. In general,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was re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of the courses that have been operated as active learning classe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class satisfaction. In general, the lecture satisfaction level was relatively low when the class was operated with the active learning method rather than the traditional lecture. Active learning classes are often given many tasks and activities as well as often making the format to be burdensome for students on leading their own study. However, students agree with the fact that active learning class improved their ability on self-direction and collabor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class satisfaction, learning attitude, collaboration ability, and self-directedness all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class than expected before the class start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factors affecting class satisfaction was examined with SEM(structural equation model). It was found that lectur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learning attitude was better than collaboration ability or self-directedness. Therefore, it can be concluded that it is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 to improving the learning attitude when running an active learning clas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액티브 러닝 수업으로 운영해온 교과목들의 강의만족도를 살펴보고, 수강생 대상 설문을 통해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혀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강의를 했을 때 보다 새로운 교수방법인 액티브 러닝방식으로 운영하였을 때 강의만족도는 비교적 낮게 나왔다. 그 이유는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수업방법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액티브 러닝 수업은 때로는 많은 과제와 활동이 부여되며,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자기주도성이 향상되며 협업능력이 향상된 것에 학생들은 동의하는 것으로 학인되었다. 그리고 수업만족, 학습태도, 협업능력, 자기주도성 등은 수업시작하기 전 기대했던 것보다 수업이후 모두 유의미하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구조적인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협업능력이나 자기주도성보다 학습태도가 좋을 떄 강의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액티브 러닝 수업을 운영함에 있어 학습태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액티브 러닝 수업으로 운영해온 교과목들의 강의만족도를 살펴보고, 수강생 대상 설문을 통해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혀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전...

      본 연구는 액티브 러닝 수업으로 운영해온 교과목들의 강의만족도를 살펴보고, 수강생 대상 설문을 통해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혀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강의를 했을 때 보다 새로운 교수방법인 액티브 러닝방식으로 운영하였을 때 강의만족도는 비교적 낮게 나왔다. 그 이유는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수업방법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액티브 러닝 수업은 때로는 많은 과제와 활동이 부여되며,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자기주도성이 향상되며 협업능력이 향상된 것에 학생들은 동의하는 것으로 학인되었다. 그리고 수업만족, 학습태도, 협업능력, 자기주도성 등은 수업시작하기 전 기대했던 것보다 수업이후 모두 유의미하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구조적인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협업능력이나 자기주도성보다 학습태도가 좋을 떄 강의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액티브 러닝 수업을 운영함에 있어 학습태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영진, "한국적 전쟁영웅의 탄생과 시대적 변화"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19 (19): 339-366, 2016

      2 우정희, "테러 등 위험지역 파병군인의 우울 측정도구개선 방안" 한국테러학회 7 (7): 84-113, 2014

      3 공진성, "탈영웅적 사회와 평화의 전망" 16 : 5-34, 2007

      4 박현숙, "죽임의 전쟁에서 인명을 구한 인물의 영웅 서사" 한국문학연구소 (55) : 199-232, 2017

      5 허우성, "전쟁 영웅을 넘어서 : 생명과 평화를 위해" 80-88, 2008

      6 김진만, "전사적 기질이 담지한 군인의 도덕성에 대한 구조적 이해" 한국윤리학회 1 (1): 295-325, 2017

      7 윤병훈, "재난상황에서의 경찰의 역할" 지방자치연구소 34 (34): 115-133, 2018

      8 고창석, "재난관리에 있어 군의 역할과 대비방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8 (8): 162-179, 2012

      9 신채호, "을지문덕"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7

      10 한국경제, "유럽 이어 美도 ‘코로나 전시체제’"

      1 최영진, "한국적 전쟁영웅의 탄생과 시대적 변화"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19 (19): 339-366, 2016

      2 우정희, "테러 등 위험지역 파병군인의 우울 측정도구개선 방안" 한국테러학회 7 (7): 84-113, 2014

      3 공진성, "탈영웅적 사회와 평화의 전망" 16 : 5-34, 2007

      4 박현숙, "죽임의 전쟁에서 인명을 구한 인물의 영웅 서사" 한국문학연구소 (55) : 199-232, 2017

      5 허우성, "전쟁 영웅을 넘어서 : 생명과 평화를 위해" 80-88, 2008

      6 김진만, "전사적 기질이 담지한 군인의 도덕성에 대한 구조적 이해" 한국윤리학회 1 (1): 295-325, 2017

      7 윤병훈, "재난상황에서의 경찰의 역할" 지방자치연구소 34 (34): 115-133, 2018

      8 고창석, "재난관리에 있어 군의 역할과 대비방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8 (8): 162-179, 2012

      9 신채호, "을지문덕"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7

      10 한국경제, "유럽 이어 美도 ‘코로나 전시체제’"

      11 이영준, "영웅적 행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제언" 법과사회이론학회 (61) : 93-119, 2019

      12 박형준, "영웅서사의 해체와 사건의 존재론" 53-66, 2017

      13 성백용, "영웅 만들기: 신화와 역사의 갈림길" 휴머니스트 2005

      14 임성우,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보상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6 (6): 103-124, 2009

      15 김병곤, "소방공무원 직무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 4 (4): 57-54, 2009

      16 채진, "소방공무원 보훈제도의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10 (10): 63-84, 2014

      17 류상일, "소방 관련 언론보도가 소방공무원의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경찰연구학회 17 (17): 57-76, 2018

      18 김영호, "비전통적 안보위협과 군의 역할"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17 (17): 157-187, 2009

      19 뉴시스, "면마스크 2매 빨아쓰는 주한미군에 보건용 마스크 답지"

      20 세계일보, "고양이 구하다 순직한 소방관 현충원 안장, 결국"

      21 정세종,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의 경찰 이미지에 대한 주관적 태도 유형: Q 방법론의 적용" 한국콘텐츠학회 14 (14): 639-650, 2014

      22 박형식, "경찰의 핵심가치에 관한 연구" 한국융합보안학회 14 (14): 45-50, 2014

      23 주재진,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시민의 법집행 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경찰학회 11 (11): 291-318, 2009

      24 양창훈, "경찰 이미지 제고에 대한 주관적 인식유형" 한국콘텐츠학회 13 (13): 220-234, 2013

      25 Graebner, W., "‘The man in the water’ : the politics of the American hero, 1970-1985" 75 (75): 517-543, 2013

      26 Blomberg, S. B., "Where have all the heroes gone? A rational-choice perspective on heroism" 141 (141): 509-522, 2009

      27 Walker, L. J., "Varieties of moral personality : beyond the banality of heroism" 78 (78): 907-942, 2010

      28 Marino, M., "To save lives and property: high threat response" 11 : 2015

      29 Farley, F., "The real heroes of ‘The Dark Knight’"

      30 Allison, S. T., "The metamorphosis of the hero : principles, processes, and purpose" 10 : 1-14, 2019

      31 Chapa, J. O., "The martial virtues : a role morality for soldiers" 44 (44): 179-198, 2018

      32 Allison, S. T., "The initiation of heroism science" 1 : 1-8, 2015

      33 Archer, A., "The heroism paradox : another paradox of supererogation" 172 : 1575-1592, 2015

      34 Becker, S. W., "The heroism of women and men" 59 (59): 163-178, 2004

      35 Heyd, D., "Supererogation: its status in ethical the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2

      36 McKay, A. C., "Supererogation and the profession of medicine" 28 : 70-73, 2002

      37 Lois, J., "Socialization to heroism : individualism and collectivism in a voluntary search and rescue group" 62 (62): 117-135, 1999

      38 Archer, A., "Saints, heroes and moral necessity" 77 : 105-124, 2015

      39 Powel, B., "Rethinking the post-heroic turn : military decorations as indicators of change in warfare" 31 (31): 1-32, 2018

      40 Frisk, K., "Post-heroic warfare revisited : meaning and legitimation of military losses" 52 (52): 898-914, 2018

      41 Wolf, S., "Moral saints" 79 (79): 419-439, 1982

      42 Goethals, G. R., "Making heroes : the construction of courage, competence, and virtue" 46 : 183-235, 2012

      43 Cowley, C., "Introduction : the agents, acts and attitudes of supererogation" 77 : 1-23, 2015

      44 Jayawickreme, E., "How can we study heroism? Integrating persons, situations and communities" 33 (33): 165-178, 2012

      45 Franco, Z. E., "Heroism and the human experience : foreword to the special issue" 58 (58): 371-381, 2018

      46 Franco, Z. E., "Heroism : a conceptual analysis and differentiation between heroic action and altruism" 15 (15): 99-113, 2011

      47 Smyth, B., "Hero versus saint : considerations from the phenomenology of embodiment" 58 (58): 479-500, 2018

      48 Fins, J. J., "Distinguishing professionalism and heroism when disaster strikes" 24 : 373-384, 2015

      49 Smilansky, S., "Discussion : on the common lament, that a person cannot make much difference in this world" 87 : 109-122, 2012

      50 Sullivan, M., "Defining heroes through deductive and inductive investigations" 150 (150): 471-484, 2010

      51 Suciu, A., "Debunking heroism in contemporary culture : culturally iconic(anti)heroes" 22 : 169-189, 2017

      52 Curry, R. M., "Achilles and the astronaut : what heroism humanities can teach heroism science" 58 (58): 571-584, 2018

      53 소재영, "<기조강연> 영웅의 형상과 영웅 대망의 사회"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11) : 7-17, 2013

      54 경찰청, "2020년 경찰영웅 선정 및 선양․홍보 계획" 2020

      55 김필남, "1950년대 국민국가 만들기와 상이군인의 ‘몸’" 한국문학회 (60) : 323-347, 2012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