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1970·80년대 유럽통합 추동력으로서 독일과 프랑스의 양축 = Germany and France as a driving force for European integration in the 1970s and 1980s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유럽통합 과정에서 프랑스와 독일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1960년대 유럽통합의 정체현상이 극복되는 출발지점인 1969년 12월 헤이그 정상회담부터 1986년 유럽단일의정서(SEA) 체결에 이르는 시기까지 프랑스와 독일이 어떻게 유럽통합을 견인하는 양축이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II장에서는 1969년 헤이그 정상회담부터 1974년 파리 정상회담까지 유럽통합에서 독·프 협력의 중요한 국면들이 기술될 것이다. III장과 IV장에서는 1979년 유럽통화제도(EMS) 수립 과정과 1980년대 초반 영국 분담금 문제 해결 과정에서 독·프 양축의 유럽통합에서의 지도적 역할을 설명할 것이다.
      번역하기

      이 글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유럽통합 과정에서 프랑스와 독일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1960년대 유럽통합의 정체현상이 극복되는 출발지점인 1...

      이 글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유럽통합 과정에서 프랑스와 독일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1960년대 유럽통합의 정체현상이 극복되는 출발지점인 1969년 12월 헤이그 정상회담부터 1986년 유럽단일의정서(SEA) 체결에 이르는 시기까지 프랑스와 독일이 어떻게 유럽통합을 견인하는 양축이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II장에서는 1969년 헤이그 정상회담부터 1974년 파리 정상회담까지 유럽통합에서 독·프 협력의 중요한 국면들이 기술될 것이다. III장과 IV장에서는 1979년 유럽통화제도(EMS) 수립 과정과 1980년대 초반 영국 분담금 문제 해결 과정에서 독·프 양축의 유럽통합에서의 지도적 역할을 설명할 것이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