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의 슬픔은 ‘모두’의 슬픔이 될 수 있는가 - 김경윤, 『슬픔의 바닥』
- 2. 삶의 고단함과 붉은 사랑에 대한 서사 - 이근택,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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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n
학술저널
296-30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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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 스피치 근절을 바라며 - 가와사키시에서의 시민과 행정의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