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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시공문화사, 2015
2015
한국어
610.911 판사항(5)
720.951
9788955923261 : ₩(원화)15000
일반단행본
서울
건축가 김 균과 스승 Louis I. Kahn의 이야기 / 김균 저.
A Journey to the Essence
168 p. : 삽화(일부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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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to the Ess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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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本町 - 삼원건축학술상 제6회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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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A Journey to the Essence (건축가 김 균과 스승 Louis Kahn의 이야기)
전반적으로 일본인 거류지의 생성과 변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한국 근대 도시사 연구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인 성격을 가진다. 특히 일본인 거류지 연구를 과연 한국 근대 도시사 연구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부터 시작하여, 일본인들에 의해 남겨진 기록들을 위주로 하는 연구 자체의 정당성의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그 이상의 불편함, 즉 일본인 거류지의 발전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오히려 그들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불편함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 있어 일본이 미친 영향이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간에 매우 크며 특히 전통도시 한성으로부터 식민근대도시 경성으로의 변화가 한국의 근대도시화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짐을 생각해볼 때 일본인 거류지의 문제는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며 다루어야할 문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