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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
2017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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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셜 피플. 2, 레슨 투 #SNS_규제_혹은_감시 / 장경아, 임재훈
196 p. ; 19 cm
"기업SNS실용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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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소셜 피플 2 : 레슨 투 #SNS_규제_혹은_감시 (레슨 투 #SNS_규제_혹은_감시)
소셜 피플 레슨 투, #SNS_규제_혹은_감시 태민그룹과 이름이 비슷한 탓에 브랜드 마케팅에서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하는 태민식품. 엎친 데 덮친 격, 대표 효자상품 ‘노팜라면’에 대한 루머가 SNS에 떠돌기 시작한다. 사태 해결의 임무가 신생 SNS팀에 주어진다. 인력 구성은 단 3명. 홍보대행사 10년 경력의 정소희 팀장, 인터넷 경제 전문지 기자 출신 차석 대리, 전 ‘뷰티 파워블로거’ 엄공주 사원. 여러 우여곡절 끝에 SNS팀은 정공법을 택하고, 이후 루머를 확실하게 잠재우게 된다. 그러나 며칠 후, 엄공주의 사외 활동으로 SNS팀에 다시 한 번 불똥이 튄다. 임원진들 사이에서 전 직원의 SNS 사용을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가 자칫 ‘직원 감시’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 이에 SNS팀은 수평적 자율 규제로 정책 방향을 바꾸기 위해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