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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지역 신라 수혈식석곽묘 출토품과 묘곽면적 상관관계 재검토 = Re-examination of Correlations between Grave Goods and Grave Sizes of Silla Stone-lined Pit Burials in 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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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9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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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최근 경주지역에서 조사보고된 신라 수혈식석곽묘가 증가함에 따라 적석목곽묘와 함께 신라 무덤의 주요한부분을 구성하였던 수혈식석곽묘의 사회적 성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수혈식석곽묘의 구조적 특징 및 시간적 위치 파악에 더해 수혈식석곽묘 간 위계적 관계 설정 시도가 이루어진 바 있다. 그러나 적석목곽묘에 적용되는 위계 구분 기준, 특히 출토품과 묘곽면적 사이의 위계적 상관관계가 수혈식석곽묘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다고 선험적으로 상정하는 기존의 견해에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신라 석곽묘가 조사보고된 경주지역 유적을 중심지의 월성북고분군, 탑동-교동고분군, 황성동-석장동고분군, 그 주변의 북부지역, 서부지역, 남부지역, 남동부지역, 동남해안지역으로 구분하고, 전체 묘곽면적이 확인된 수혈식석곽묘 552기를 대상으로 출토품과 묘곽면적 사이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였다. 이를 통해경주지역 수혈식석곽묘의 묘곽면적은 출토품보다 지역과 유적에 따라 주요한 차이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적석목곽묘 출토품과 묘곽면적의 상관관계에 터한 위계 구조 안에 수혈식석곽묘도 그대로 포섭된다고 상정하는 기존 견해는 수혈식석곽묘의 지역적 특수성에 대한 고려를 통해 수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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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주지역에서 조사보고된 신라 수혈식석곽묘가 증가함에 따라 적석목곽묘와 함께 신라 무덤의 주요한부분을 구성하였던 수혈식석곽묘의 사회적 성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가 요...

      최근 경주지역에서 조사보고된 신라 수혈식석곽묘가 증가함에 따라 적석목곽묘와 함께 신라 무덤의 주요한부분을 구성하였던 수혈식석곽묘의 사회적 성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수혈식석곽묘의 구조적 특징 및 시간적 위치 파악에 더해 수혈식석곽묘 간 위계적 관계 설정 시도가 이루어진 바 있다. 그러나 적석목곽묘에 적용되는 위계 구분 기준, 특히 출토품과 묘곽면적 사이의 위계적 상관관계가 수혈식석곽묘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다고 선험적으로 상정하는 기존의 견해에는 문제가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신라 석곽묘가 조사보고된 경주지역 유적을 중심지의 월성북고분군, 탑동-교동고분군, 황성동-석장동고분군, 그 주변의 북부지역, 서부지역, 남부지역, 남동부지역, 동남해안지역으로 구분하고, 전체 묘곽면적이 확인된 수혈식석곽묘 552기를 대상으로 출토품과 묘곽면적 사이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였다. 이를 통해경주지역 수혈식석곽묘의 묘곽면적은 출토품보다 지역과 유적에 따라 주요한 차이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적석목곽묘 출토품과 묘곽면적의 상관관계에 터한 위계 구조 안에 수혈식석곽묘도 그대로 포섭된다고 상정하는 기존 견해는 수혈식석곽묘의 지역적 특수성에 대한 고려를 통해 수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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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Silla stone-lined pit burials excavated and reported in Gyeongju, attempts are being made to understand hierarchical relations between stone-lined pit burials in the region. This line of research certainly has the potential to help understand social relations implicated in the construction of stone-lined pit burials exhibiting differences in grave goods and/or grave sizes. Nevertheless, it is assumed in previous studies that rules for hierarchical classifications of stone-piled wooden cists are applicable to hierarchical classifications of stone-lined pit burials. This is problematic, above all, because such rules are in fact only applicable to a small part of stone-lined pit burials in Gyeongju. Recognizing this, I re-examined the claimed correlation between grave goods and grave sizes through individual stone-lined pit burials found in Gyeongju. Analysis shows that such rules are only partially applicable in Gyeongju.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such universal rules as assumed in previous studies should be corrected in view of chronological and regional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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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Silla stone-lined pit burials excavated and reported in Gyeongju, attempts are being made to understand hierarchical relations between stone-lined pit burials in the region. This line of research certainly has the potenti...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Silla stone-lined pit burials excavated and reported in Gyeongju, attempts are being made to understand hierarchical relations between stone-lined pit burials in the region. This line of research certainly has the potential to help understand social relations implicated in the construction of stone-lined pit burials exhibiting differences in grave goods and/or grave sizes. Nevertheless, it is assumed in previous studies that rules for hierarchical classifications of stone-piled wooden cists are applicable to hierarchical classifications of stone-lined pit burials. This is problematic, above all, because such rules are in fact only applicable to a small part of stone-lined pit burials in Gyeongju. Recognizing this, I re-examined the claimed correlation between grave goods and grave sizes through individual stone-lined pit burials found in Gyeongju. Analysis shows that such rules are only partially applicable in Gyeongju.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such universal rules as assumed in previous studies should be corrected in view of chronological and regional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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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Ⅱ. 기존 연구 검토 Ⅲ. 출토품과 묘곽면적의 범주화 Ⅳ. 출토품군과 묘곽면적 간 상관관계 검토 Ⅴ. 위계적 모델에서 맥락적 이해로 Ⅵ. 맺음말
      • Ⅰ. 머리말 Ⅱ. 기존 연구 검토 Ⅲ. 출토품과 묘곽면적의 범주화 Ⅳ. 출토품군과 묘곽면적 간 상관관계 검토 Ⅴ. 위계적 모델에서 맥락적 이해로 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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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희준, "신라고고학연구" 사회평론 2007

      2 김재홍, "신라 중고기 촌제의 성립과 지방사회구조"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3 최병현, "신라 전기 경주 월성북고분군의 계층성과 복식군" 한국고고학회 (104) : 78-123, 2017

      4 김도영, "삼국시대 철탁의 성격과 의미" 한국고고학회 (113) : 190-229, 2019

      5 차순철, "단야구 소유자에 대한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36) : 157-179, 2003

      6 권용대, "경주지역 적석목곽묘 조영집단의 성층화와 지배구조" (사)한국문화유산협회 (7) : 5-55, 2009

      7 조수현, "경주지역 수혈식석곽묘에 관한 일고찰" 경상대학교 대학원 2003

      8 정상민, "경주지역 5-6세기 수혈식석곽묘 연구" 동국대학교대학원 2018

      9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경주 황성동 590번지 유적Ⅴ" 2015

      10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경주 황성동 590번지 유적Ⅳ" 2015

      1 이희준, "신라고고학연구" 사회평론 2007

      2 김재홍, "신라 중고기 촌제의 성립과 지방사회구조"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3 최병현, "신라 전기 경주 월성북고분군의 계층성과 복식군" 한국고고학회 (104) : 78-123, 2017

      4 김도영, "삼국시대 철탁의 성격과 의미" 한국고고학회 (113) : 190-229, 2019

      5 차순철, "단야구 소유자에 대한 연구" 국립문화재연구소 (36) : 157-179, 2003

      6 권용대, "경주지역 적석목곽묘 조영집단의 성층화와 지배구조" (사)한국문화유산협회 (7) : 5-55, 2009

      7 조수현, "경주지역 수혈식석곽묘에 관한 일고찰" 경상대학교 대학원 2003

      8 정상민, "경주지역 5-6세기 수혈식석곽묘 연구" 동국대학교대학원 2018

      9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경주 황성동 590번지 유적Ⅴ" 2015

      10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경주 황성동 590번지 유적Ⅳ" 2015

      11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 황성동 590번지 유적Ⅳ" 2017

      12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탑동 6-6번지 유적" 2020

      13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탑동 6-1번지 유적" 2020

      14 서라벌문화재연구원, "경주 탑동 37번지 유적" 2019

      15 한국문화재연구원, "경주 천군동 산277번지 유적" 2019

      16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인왕동 814-4번지 유적" 2019

      17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인왕동 814-3번지 유적" 2019

      18 계림문화재연구원, "경주 인왕동 790-2번지 일원 유적" 2019

      19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율동 산3-22번지 유적" 2020

      20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율동 산3-19번지 유적" 2020

      21 화랑문화재연구원, "경주 율동 산2-6번지 유적" 2019

      22 서라벌문화재연구원, "경주 율동 산2-18번지 유적" 2018

      23 천년문화재연구원, "경주 신서리 산32번지 유적" 2018

      24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사라리 576-7번지 유적" 2021

      25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경주 부지리유적"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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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 방내리 185번지 유적" 2020

      28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 두산리 산66 고분군" 2019

      29 기호문화재연구원, "경주 덕천리·이조리 유적" 2017

      30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 교동 94-3 일원 유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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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慶州文化財硏究所, "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 1993

      36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쪽샘地區 新羅古墳遺蹟Ⅹ" 2019

      37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쪽샘地區 新羅古墳遺蹟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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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 쪽샘地區 新羅古墳遺蹟Ⅶ" 2016

      51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 쪽샘地區 新羅古墳遺蹟Ⅵ" 2016

      52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 쪽샘地區 新羅古墳Ⅲ" 2013

      53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慶州 쪽샘地區 新羅古墳Ⅱ" 2012

      54 韓國文化財保護財團, "慶州 隍城洞 遺蹟 Ⅲ" 2005

      55 신라문화유산조사단, "慶州 隍城洞 881-1番地 遺蹟, 王京遺蹟Ⅸ" 2008

      56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隍城洞 575番地 古墳群" 2010

      57 聖林文化財硏究院, "慶州 錫杖洞 新羅墓群" 2016

      58 世宗文化財硏究院, "慶州 錫杖洞 707番地 遺蹟" 2020

      59 東國大學校 慶州캠퍼스 博物館, "慶州 蓀谷洞·勿川里(Ⅱ)" 2002

      60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茸長里 강정 古墳群·望星里 윗골들 遺蹟" 2017

      61 世宗文化財硏究院, "慶州 茸長里 567-16番地 遺蹟" 2015

      62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芳內里 古墳群" 2009

      63 聖林文化財硏究院, "慶州 花谷里 新羅墳墓群" 2007

      64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舍羅里 525番地遺蹟" 2005

      65 韓國文化財保護財團, "慶州 競馬場 豫定敷地 C-Ⅰ地區 發掘調査 報告書" 1999

      66 中央文化財硏究院, "慶州 石溪里古墳群·淵安里遺蹟"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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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신라문화유산연구원, "慶州 東山里遺蹟Ⅱ-3" 2010

      69 國立慶州博物館, "慶州 朝陽洞 遺蹟Ⅰ" 2000

      70 신라문화유산연구원, "慶州 奉吉里遺蹟" 2010

      71 慶尙北道文化財硏究院, "慶州 奉吉里古墳群" 2005

      72 신라문화유산연구원, "慶州 士方里 古墳群" 2010

      73 聖林文化財硏究院, "慶州 堤內里 新羅墓群" 2013

      74 中央文化財硏究院, "慶州 吾琴里古墳群" 2002

      75 國立慶州博物館, "慶州 千軍洞 避幕遺蹟" 1999

      76 신라문화유산연구원, "慶州 北吐里 古墳群" 2011

      77 國立慶州博物館, "慶州 仁旺洞 遺蹟: 협성주유소 부지" 2003

      78 國立慶州文化財硏究所, "慶州 仁旺洞 古墳群 發掘調査 報告書" 2002

      79 嶺南文化財硏究院, "慶州 九於里 古墳群Ⅱ" 2011

      80 신라문화유산연구원, "慶州 上溪里 古墳群" 2011

      81 文化財硏究所, "安溪里 古墳群 發堀調査報告書" 1981

      82 李殷昌, "味鄒王陵地區 第4地域 古墳群 發掘調査報告書, 慶州地區 古墳發掘調査報告書 第二輯" 文化財管理局慶州史蹟管理事務所 1980

      83 慶州文化財硏究所, "乾川休憩所新築敷地 發掘調査報告書" 1995

      84 李賢惠, "三國時代의 농업기술과 사회발전 : 4-5세기 신라사회를 중심으로" 8 : 1991

      85 金廷鶴, "Ⅲ. 味鄒王陵地區 第5區域 古墳群發掘調査報告, 慶州地區 古墳發掘調査 報告書 第一輯" 文化財管理局·慶州史蹟管理事務所 1975

      86 이동욱, "5~6세기 경주지역 고분의 위계와 변천양상" (사)한국문화유산협회 (32) : 31-64, 2018

      87 박지혜, "4∼6世紀 嶺南地方 出土 鐵鋌의 變遷과 地域性"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3

      88 박형열, "4-6세기 신라 중심고분군 연구" 경북대학교대학원 2021

      89 전덕재, "4-6세기 농업생산력의 발달과 사회변동" 4 : 1990

      90 한국문화재재단, "2016년도 소규모 발굴조사 보고서 ⅩⅣ (경북 5)" 2018

      91 한국문화재재단, "2015년도 소규모 발굴조사 보고서 ⅩⅧ (경북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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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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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9 1.49 1.2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2 1.4 2.51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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