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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유교, 다른 기독교 = Other Confucianism, other Christianity - A study on the synthesis of Intellect(知性), Humanity(人性), and Spiritualty(靈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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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73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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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오늘 우리 시대의 주지주의의 폐해 앞에서 그 극복의 가능성을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한 새로운 대안 영성을 찾는 것을 통해서 모색해 보려고 한다. 오늘 우리 시대의 비인간성의 문제를 특히 무뎌진 인간 감수성의 문제로 보고서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 지성을 찾아 나서는데, 동서양 고금의 사상가들 중에서 유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씨름했던 맹자, 왕양명, 정하곡, 루돌프 슈타이너, 함석헌, 칠레의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J. 바렐라 등이 주로 대화의 상대자들이다. 맹자의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의 언어를 화두로 삼아서 어떻게 우리의 생각 방식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의 지성이 인성과 영성의 차원으로까지 전개될 수 있을까를 탐색하는데, 그것은 지성과 인성, 영성의 통합을 통해서만이 참된 인격의 형성이 가능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위기에 대한 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하곡의 사고가 ‘물리(物理)’와 ‘생리(生理)’, 그리고 ‘진리(眞理)’에 대한 성찰로 전개되었고, 그것이 ‘지성(聖)’과 ‘인성(性)’, ‘영성(誠)’의 새로운 뜻을 찾는 일과 잘 상응된다고 보면서 서구 기독교 전통에서의 대안 사상을 연결시킨다. 주로 20세기 인지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예술’과 신경생물학자 바렐라의 ‘윤리적 노하우’가 그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이고, 거기서 ‘다른 유교’와 ‘다른 기독교’를 구상함으로써 동서를 포괄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영성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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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오늘 우리 시대의 주지주의의 폐해 앞에서 그 극복의 가능성을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한 새로운 대안 영성을 찾는 것을 통해서 모색해 보려고 한다. 오늘 우리 시대의 비인간...

    본 논문은 오늘 우리 시대의 주지주의의 폐해 앞에서 그 극복의 가능성을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한 새로운 대안 영성을 찾는 것을 통해서 모색해 보려고 한다. 오늘 우리 시대의 비인간성의 문제를 특히 무뎌진 인간 감수성의 문제로 보고서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 지성을 찾아 나서는데, 동서양 고금의 사상가들 중에서 유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씨름했던 맹자, 왕양명, 정하곡, 루돌프 슈타이너, 함석헌, 칠레의 인지과학자 프란시스코 J. 바렐라 등이 주로 대화의 상대자들이다. 맹자의 “생각하면 얻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의 언어를 화두로 삼아서 어떻게 우리의 생각 방식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의 지성이 인성과 영성의 차원으로까지 전개될 수 있을까를 탐색하는데, 그것은 지성과 인성, 영성의 통합을 통해서만이 참된 인격의 형성이 가능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위기에 대한 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하곡의 사고가 ‘물리(物理)’와 ‘생리(生理)’, 그리고 ‘진리(眞理)’에 대한 성찰로 전개되었고, 그것이 ‘지성(聖)’과 ‘인성(性)’, ‘영성(誠)’의 새로운 뜻을 찾는 일과 잘 상응된다고 보면서 서구 기독교 전통에서의 대안 사상을 연결시킨다. 주로 20세기 인지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예술’과 신경생물학자 바렐라의 ‘윤리적 노하우’가 그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유교와 기독교의 대화이고, 거기서 ‘다른 유교’와 ‘다른 기독교’를 구상함으로써 동서를 포괄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영성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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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an effort to find out how we can improve our humane sensibility toward neighbors and outward’s world. Seeing our contemporary society’s most grave problem as ethical one, we try to apprehend possible causes of it, and acknowledge that they are narrowly related with the sterile intellectualism of today’s learning(學) and education(敎).
    As alternatives to that, we see Jung Ha-gok’s(鄭霞谷,1649-1736) Confucian way of self-cultivation(聖學), and as his Christian partner, Rudolf Steiner(1861-1925)’s anthroposophical(人智學) ideas on human education. They have many great points to the other understanding of human mind(理) and nature(性), and the way to build alternative human society. In addition to those, this study attempts to compare modern scientist Fransisco Varela’s(1946-2001) ideas of cognitive science, who, by himself, made attempts to compare his ideas of humanbeing’s ethical know-how with Mencian understanding on the human innate knowledge(良知).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ring to the light a possible ethical and educational methode how to combine humanbeing’s intellect(知性), humanity(人性) and spirituality(靈性). Because we think that those works can’t be done without understanding of human religious heritages, this study is at the same time a religious and theological dialogue between Confucianiansm and Christianity. We believe in human innate ability to think(思/知) and to open new dimensions of life. It is an attempt to construct another Confucianism and another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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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an effort to find out how we can improve our humane sensibility toward neighbors and outward’s world. Seeing our contemporary society’s most grave problem as ethical one, we try to apprehend possible causes of it, and acknowledge tha...

    This study is an effort to find out how we can improve our humane sensibility toward neighbors and outward’s world. Seeing our contemporary society’s most grave problem as ethical one, we try to apprehend possible causes of it, and acknowledge that they are narrowly related with the sterile intellectualism of today’s learning(學) and education(敎).
    As alternatives to that, we see Jung Ha-gok’s(鄭霞谷,1649-1736) Confucian way of self-cultivation(聖學), and as his Christian partner, Rudolf Steiner(1861-1925)’s anthroposophical(人智學) ideas on human education. They have many great points to the other understanding of human mind(理) and nature(性), and the way to build alternative human society. In addition to those, this study attempts to compare modern scientist Fransisco Varela’s(1946-2001) ideas of cognitive science, who, by himself, made attempts to compare his ideas of humanbeing’s ethical know-how with Mencian understanding on the human innate knowledge(良知).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ring to the light a possible ethical and educational methode how to combine humanbeing’s intellect(知性), humanity(人性) and spirituality(靈性). Because we think that those works can’t be done without understanding of human religious heritages, this study is at the same time a religious and theological dialogue between Confucianiansm and Christianity. We believe in human innate ability to think(思/知) and to open new dimensions of life. It is an attempt to construct another Confucianism and another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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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문】
    • Ⅰ. 시작하는 말 : 우리의 무뎌진 마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 Ⅱ. 聖, 통합성 : 지성(知性)의 본체와 목표
    • Ⅲ. 性, 타자성: 인성(人性)의 핵심
    • Ⅳ. 誠, 지속성 : 영성(靈性)의 참 모습
    • 【요약문】
    • Ⅰ. 시작하는 말 : 우리의 무뎌진 마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 Ⅱ. 聖, 통합성 : 지성(知性)의 본체와 목표
    • Ⅲ. 性, 타자성: 인성(人性)의 핵심
    • Ⅳ. 誠, 지속성 : 영성(靈性)의 참 모습
    • Ⅴ. 맺는 말 : 앎(正名)과 생각하는 일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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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함석헌, "함석헌저작집 14" 한길사 2009

    2 노명식, "함석헌 다시 읽기" 책과 함께 2011

    3 류승국, "한국사상의 연원과 역사적 전망" 유교문화연구소 2009

    4 이은선, "한국교육철학의 새 지평-聖性誠의 통합학문적 탐구" 내일을 여는 책 2015

    5 김교빈, "하곡 정제두" 예문서원 2005

    6 "중용"

    7 루돌프 슈타이너, "젊은이여, 앎을 삶이 되도록 일깨우라-인류 발달에 관한 정신과학적 연구 결과" 밝은누리 2013

    8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윤리적 노하우-윤리의 본질에 관한 인지과학적 성찰" 갈무리 2009

    9 김기주, "유교와 칸트" 예문서원 2012

    10 이은선, "왕양명의 ‘良知’와 함석헌의 ‘씨알’, 생물권정치학 시대를 위한 존재사건" 한국양명학회 (35) : 5-48, 2013

    1 함석헌, "함석헌저작집 14" 한길사 2009

    2 노명식, "함석헌 다시 읽기" 책과 함께 2011

    3 류승국, "한국사상의 연원과 역사적 전망" 유교문화연구소 2009

    4 이은선, "한국교육철학의 새 지평-聖性誠의 통합학문적 탐구" 내일을 여는 책 2015

    5 김교빈, "하곡 정제두" 예문서원 2005

    6 "중용"

    7 루돌프 슈타이너, "젊은이여, 앎을 삶이 되도록 일깨우라-인류 발달에 관한 정신과학적 연구 결과" 밝은누리 2013

    8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윤리적 노하우-윤리의 본질에 관한 인지과학적 성찰" 갈무리 2009

    9 김기주, "유교와 칸트" 예문서원 2012

    10 이은선, "왕양명의 ‘良知’와 함석헌의 ‘씨알’, 생물권정치학 시대를 위한 존재사건" 한국양명학회 (35) : 5-48, 2013

    11 이은선, "오늘의 ‘포스트휴먼’(posthuman) 시대에 무엇이 인간을 여전히 인간되게 하는가? - 유교적 페미니즘과 ‘다른 기독론’(the other Christology)-" 한국유교학회 (52) : 179-220, 2013

    12 정인재, "양명학의 정신" 세창출판사 2014

    13 재단법인 민족문화추진회, "신편 국역 하곡집 3" 한국학술정보(주) 2007

    14 이은선, "생물권 정치학시대에서의 정치와 교육"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2015

    15 유권종, "바렐라의 『윤리적 노하우』와 유교 연구" 한국학연구원 (42) : 39-66, 2011

    16 "맹자"

    17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전집1" 한길사 1986

    18 "논어"

    19 루돌프 슈타이너, "교육의 기초로서의 일반인간학" 물병자리 2007

    20 "霞谷全集 권8"

    21 이은선, "仁의 사도 함석헌 사상의 유교적 뿌리에 대하여" 한국양명학회 (33) : 291-330, 2012

    22 Rudolf Steiner, "Mein Lebensgang, Rudolf Steiner Taschenbuecher aus dem Gesamtwerk" Rudolf Steiner Verlag 1982

    23 Rudolf Steiner, "Geistesfragen, Rudolf Steiner Gesamtausgabe 332a" Dornach 1981

    24 이선열, "17세기 조선, 마음의 철학" 글항아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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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3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陽明學 -> 양명학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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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3 0.63 0.4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2 0.39 1.123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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