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머리에 = 8
- 프롤로그 : 용량이 독을 만든다 = 10
- 1부 얼마나 많은지가 문제다
- 1 무엇이 건강에 좋은 것일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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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 갈매나무, 2018
2018
한국어
511.7 판사항(6)
616.079 판사항(23)
9788993635911 03400: ₩17000
일반단행본
경기도
호르메시스, 때로는 약이 되는 독의 비밀 / 리하르트 프리베 지음 ; 유영미 옮김
Hormesis : das Prinzip der Widerstandskraft : wie Stress und Gift uns stärker machen
343 p. : 도표 ; 23 cm
원저자명: Richard Friebe
참고문헌(p. 322-337)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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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호르메시스, 때로는 약이 되는 독의 비밀 (나쁘다고 알려져 있는 것들에 대한 재발견)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젊게 살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수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병을 달고 오래 살 가능성 또한 함께 커졌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은 큰 인기를 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들도 지나치면 오히려 해로워진다. 엄청난 양의 건강식품, 체력의 한계를 벗어난 마라톤 따위가 유익할 리 있겠는가. 반대의 경우 역시 곰곰이 생각해볼 만하다. 즉 우리 몸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양에 따라 이롭게 작용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말이다. 어느 쪽이든 간에, 문제는 용량이다. 《호르메시스, 때로는 약이 되는 독의 비밀》은 우리 몸에 미치는 자극의 양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나아가 건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고, 생활환경에서 우리를 위협한다고 알려진 것들에 대해 현실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진화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연구는 우리 몸에 미치는 자극,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