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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엄마들의 인권활동과 성과 가족, 모성의 인식 변화 = The Activism of Mothers of LGBTQ Children and the Changes in Their Perceptions of Gender and Sexuality, Family and Mothe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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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92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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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thnographically examines experiences of mothers of LGBTQ+ children who are active in PFLAG Korea (Parents and Friends of LGBTAIQ People in Korea) and analyzes the ways in which they question and redefine dominant notions of sexuality and gender, family, and motherhood, and expand their identity as "mom-activists." The realization that their children are queer profoundly challenges mothers who have never questioned the society’s heteronormativity and gender binary. I argue that the initial shock and fear which the mothers experience is connected to not only the normative models of gender, sexuality, and family, but also the pressure of ideal motherhood, in which children’s success or failure is closely tied to that of their mothers: children’s deviation from the normative gender and sexuality means their mother’s failure.
      However, through participation in PFLAG Korea, they are encouraged to question and revise their previous beliefs on sexuality and gender, family, and motherhood through engagement with other parents and LGBTQ+ individuals. As they realize their own suffering and that of their children are not just personal, but social sufferings caused by the hostility of the society, they assume the identity of “mom-activist” whose motherhood extends beyond their own children and family towards all LGBTQ individuals. Some mothers cannot completely escape from the risk and fear of their children’s possible death, even after they have wholeheartedly accepted their children’s difference and actively engage in LGBTQ+ activism; it indicates the powerful pervasive operation of queer necropolitics and the social nature of the suffering of LGBTQ+ people and thei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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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thnographically examines experiences of mothers of LGBTQ+ children who are active in PFLAG Korea (Parents and Friends of LGBTAIQ People in Korea) and analyzes the ways in which they question and redefine dominant notions of sexuality and g...

      This study ethnographically examines experiences of mothers of LGBTQ+ children who are active in PFLAG Korea (Parents and Friends of LGBTAIQ People in Korea) and analyzes the ways in which they question and redefine dominant notions of sexuality and gender, family, and motherhood, and expand their identity as "mom-activists." The realization that their children are queer profoundly challenges mothers who have never questioned the society’s heteronormativity and gender binary. I argue that the initial shock and fear which the mothers experience is connected to not only the normative models of gender, sexuality, and family, but also the pressure of ideal motherhood, in which children’s success or failure is closely tied to that of their mothers: children’s deviation from the normative gender and sexuality means their mother’s failure.
      However, through participation in PFLAG Korea, they are encouraged to question and revise their previous beliefs on sexuality and gender, family, and motherhood through engagement with other parents and LGBTQ+ individuals. As they realize their own suffering and that of their children are not just personal, but social sufferings caused by the hostility of the society, they assume the identity of “mom-activist” whose motherhood extends beyond their own children and family towards all LGBTQ individuals. Some mothers cannot completely escape from the risk and fear of their children’s possible death, even after they have wholeheartedly accepted their children’s difference and actively engage in LGBTQ+ activism; it indicates the powerful pervasive operation of queer necropolitics and the social nature of the suffering of LGBTQ+ people and thei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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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성소수자의 엄마들이 자녀의 커밍아웃 이후 성소수자부모모임에 참여하고,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엄마들이 성, 가족, 모성에 대한 관념을 재정의하며 ‘성소수자 엄마 활동가’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분석한다.
      비성소수자로서 살아온 엄마들에게 자녀가 성소수자라는 깨달음은 ‘엄마’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이 시기 엄마들이 겪는 혼란과 고통, 죄책감은 성별이분법과 규범적 이성애에 기반한 ‘정상가족’ 모델, 유자녀 여성에게 부여되는 주도적인 성역할과 관련이 있다. 정상성에서 이탈한 듯 보이는 자녀의 모습은 생애각본의 부재에 대한 공포감과 실패한 모성에 대한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며, 정상성에 대한 집착으로 자녀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모모임에서 참여한 엄마들은 다른 부모와 젊은 성소수자와의 대화를 통해, 이전에 의문없이 수용했던 젠더, 섹슈얼리티, 가족규범에 대해 재해석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퀴어문화축제에서 반동성애 폭력을 목격하면서, 성소수자의 고통이 가진 사회적 성격을 깨닫고, ‘내 자녀의 엄마’를 넘어선 ‘성소수자 엄마 활동가’로서 인권활동에 적극적으로참여하게 된다.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 인식변화를 촉구할 때에는 ‘성소수자의 엄마’라는 상징성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한편으로 인권, 소수자문제에 대한 포괄적 관심과 사회변혁의지를 통해 ‘엄마’과 별개인 ‘활동가’라는 개별적인 정체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변화한 엄마들은 자녀의 커밍아웃을 자신을 더 넓은 세계로 이끌고 성장하게 하는 초대장으로 재해석한다.
      이러한 자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어떤 엄마들에게 ‘자녀의 죽음의 가능성’은 지속되는 위협이자 공포이다. 이것은 사회 다방면에서 배제와 차별을 통한 퀴어 죽음정치가 공고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며, 가족 내부의 이해와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성소수자와 가족의 고통의 사회적인 성격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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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성소수자의 엄마들이 자녀의 커밍아웃 이후 성소수자부모모임에 참여하고,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엄마들이 성, 가족, 모성에 대한 관념을 재정의하며 ‘...

      이 연구는 성소수자의 엄마들이 자녀의 커밍아웃 이후 성소수자부모모임에 참여하고,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엄마들이 성, 가족, 모성에 대한 관념을 재정의하며 ‘성소수자 엄마 활동가’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분석한다.
      비성소수자로서 살아온 엄마들에게 자녀가 성소수자라는 깨달음은 ‘엄마’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이 시기 엄마들이 겪는 혼란과 고통, 죄책감은 성별이분법과 규범적 이성애에 기반한 ‘정상가족’ 모델, 유자녀 여성에게 부여되는 주도적인 성역할과 관련이 있다. 정상성에서 이탈한 듯 보이는 자녀의 모습은 생애각본의 부재에 대한 공포감과 실패한 모성에 대한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며, 정상성에 대한 집착으로 자녀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모모임에서 참여한 엄마들은 다른 부모와 젊은 성소수자와의 대화를 통해, 이전에 의문없이 수용했던 젠더, 섹슈얼리티, 가족규범에 대해 재해석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퀴어문화축제에서 반동성애 폭력을 목격하면서, 성소수자의 고통이 가진 사회적 성격을 깨닫고, ‘내 자녀의 엄마’를 넘어선 ‘성소수자 엄마 활동가’로서 인권활동에 적극적으로참여하게 된다.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 인식변화를 촉구할 때에는 ‘성소수자의 엄마’라는 상징성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한편으로 인권, 소수자문제에 대한 포괄적 관심과 사회변혁의지를 통해 ‘엄마’과 별개인 ‘활동가’라는 개별적인 정체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변화한 엄마들은 자녀의 커밍아웃을 자신을 더 넓은 세계로 이끌고 성장하게 하는 초대장으로 재해석한다.
      이러한 자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어떤 엄마들에게 ‘자녀의 죽음의 가능성’은 지속되는 위협이자 공포이다. 이것은 사회 다방면에서 배제와 차별을 통한 퀴어 죽음정치가 공고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며, 가족 내부의 이해와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성소수자와 가족의 고통의 사회적인 성격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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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승이, "한부모 어머니의 모성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한국가족학회 27 (27): 289-333, 2015

      2 박혜경, "한국 중산층의 자녀교육 경쟁과 ‘전업 어머니’정체성" 한국여성학회 25 (25): 5-33, 2009

      3 홍성수,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국가인권위원회 2020

      4 김정숙,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문화기술지 -무지에서 인식의 확장으로의 자기성찰-" 한국질적탐구학회 7 (7): 433-467, 2021

      5 조수미, "퀴어문화축제 공간의 상징과 의례" 한국문화인류학회 52 (52): 209-272, 2019

      6 성소수자부모모임, "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한티재 2018

      7 아델, "청소년 성소수자의 탈가정 고민과 경험 기초조사 발제문"

      8 강병철, "청소년 성소수자의 생활실태조사" 한국청소년개발원 2006

      9 강병철, "청소년 동성애자의 성정체성 드러내기가 자살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35) : 167-189, 2007

      10 김정희, "제도화된 모성 경험과 변화의 방향: ‘지역성 부재’의 변화를중심으로" 21 (21): 117-156, 2004

      1 최승이, "한부모 어머니의 모성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한국가족학회 27 (27): 289-333, 2015

      2 박혜경, "한국 중산층의 자녀교육 경쟁과 ‘전업 어머니’정체성" 한국여성학회 25 (25): 5-33, 2009

      3 홍성수,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국가인권위원회 2020

      4 김정숙,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문화기술지 -무지에서 인식의 확장으로의 자기성찰-" 한국질적탐구학회 7 (7): 433-467, 2021

      5 조수미, "퀴어문화축제 공간의 상징과 의례" 한국문화인류학회 52 (52): 209-272, 2019

      6 성소수자부모모임, "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 한티재 2018

      7 아델, "청소년 성소수자의 탈가정 고민과 경험 기초조사 발제문"

      8 강병철, "청소년 성소수자의 생활실태조사" 한국청소년개발원 2006

      9 강병철, "청소년 동성애자의 성정체성 드러내기가 자살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35) : 167-189, 2007

      10 김정희, "제도화된 모성 경험과 변화의 방향: ‘지역성 부재’의 변화를중심으로" 21 (21): 117-156, 2004

      11 김향수, "자녀의 질환에 대한 모성비난과 '아토피 엄마'의 경험" 한국여성연구소 13 (13): 1-46, 2013

      12 이지하, "자녀가 성소수자임을 받아들이게 된 엄마들의 이야기 -그래도 엄마는 네 편이야-"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11 (11): 41-67, 2017

      13 주승섭,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 폭력 피해조사 보도자료 첨부문서"

      14 김승섭,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 차별과 건강" 숨쉬는 책공장 2018

      15 김화숙, "여성의 사회적저항 경험에 관한 여성주의적 접근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어머니 활동을 중심으로"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9

      16 이정은, "어머니의 자아와 자녀정체성 간의 동역학- ‘여성의 신비’가 낳은 과잉보호에 대한 현대적 이해 -" 한국여성철학회 29 : 133-164, 2018

      17 이현정, "아프면 보이는 것들" 후마니타스 2021

      18 이정식,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김무명들의 생의 흔적" 글항아리 2021

      19 장서연, "성적지향·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 국가인권위원회 2014

      20 김형지, "성적 소수자 지향성과 자살 위험성 간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 고찰" 한국심리학회 37 (37): 185-220, 2018

      21 이현진, "성소수자관련 질적 연구 동향 분석"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1 (21): 407-418, 2021

      22 박지영, "성소수자 청소년 A는 왜 자살했는가?: 질적 심리부검을 통한 학급 내 집단괴롭힘과 A의 행동결정과정 분석" 한국청소년복지학회 22 (22): 1-36, 2020

      23 이은지, "성소수자 부모로의 커밍아웃 체험에서 나타난 실존적 과정에 관한 질적 연구" 한국교육인류학회 24 (24): 27-76, 2021

      24 윤택림, "생활문화속의 일상성의 의미" 12 (12): 79-117, 1996

      25 조수미,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 성소수자 혐오를 넘어인권의 확장으로" 창비 270-280, 2019

      26 김현미,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 성소수자 혐오를 넘어 인권의 확장으로" 창비 201-219, 2019

      27 김지혜,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 성소수자 혐오를 넘어 인권의 확장으로" 창비 131-149, 2019

      28 이지하,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 성소수자 혐오를 넘어 인권의 확장으로" 창비 155-168, 2019

      29 이현정, "무엇이 한국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타인 지향적 삶과 경멸의 문화" 17 : 69-89, 2014

      30 권인숙, "대한민국은 근대다: 여성학적 시각에서 본 평화, 군사주의, 남성성" 청년사 2005

      31 성소수자부모모임, "네가 연애도 안 해봤는데 게이라고? | 성소수자 부모모임 인터뷰"

      32 변규리, "너에게 가는 길"

      33 성소수자부모모임, "나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부모의 진솔한 이야기들 (자료집)"

      34 한겨레신문, "군대에선 내 존재, 사랑, 관계 모든 것이 불법이었어요: 성소수자 시각예술가 강영훈 인터뷰"

      35 이선형, "구술생애사를 통해 본 한국여성들의 모성인식에 대한 세대비교연구" 한국여성연구소 11 (11): 59-99, 2011

      36 박소진, "공간적 위계수사와 구별짓기: 강북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내러티브" 한국문화인류학회 40 (40): 43-81, 2007

      37 한겨레신문, "고 변희수 하사 전역취소 판결 확정"

      38 김진이, "가족의 거부로 인한 성소수자의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합의적 질적 연구(CQR)"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3 (23): 605-634, 2017

      39 박사옥, "가족대책위 활동에 관한 여성학적 연구" 성공회대학교 2016

      40 한겨레신문, "‘기갑의 돌파력으로 그런 차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하하’: 최초의 성전환 커밍아웃 군인 변희수씨"

      41 닷페이스, "[성소수자부모모임]엄마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다"

      42 TMM Update Trans Day of Remembrance, "TMM Update Trans Day of Remembrance 2019: 331 reported murders of trans and gender-diverse people in the last year"

      43 Haritaworn, Jin, "Queer Necropolitics" Routledge 2014

      44 Field, Taylor L., "Parenting Transgender Children in PFLAG" 12 (12): 413-429, 2016

      45 Fields, Jessica, "Normal Queers: Straight Parents Respond to Their Children’s ‘Coming Out’" 24 (24): 165-187, 2001

      46 Battle, Juan, "Intersectionality, Heteronormativity, and Black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LGBT) Families" 2 (2): 1-24, 2008

      47 이호림, "Health disparities between lesbian, gay, and bisexual adults and the general population in South Korea: Rainbow Connection Project I" 한국역학회 39 : 1-10, 2017

      48 Olson, Kristina, "Early Findings From the TransYouth Project: Gender Development in Transgender Children" 12 (12): 93-97, 2018

      49 Broad, K. L., "Activist Parenting and GLBTQ Families" 4 (4): 499-520, 2008

      50 박소진, "386세대와 젠더: 남성헤게모니와 386세대 여성" 비교문화연구소 26 (26): 5-4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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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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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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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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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0.9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86 1.47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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