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내놓으며 = 4
- 군말 = 7
- 가야금을 뜯는 여자 = 17
- 가을 무등에 올라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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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문예촌, 2009
2009
한국어
895.715 판사항(22)
9788959411160 03810 : ₩10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너를 바람이라고 불러도 좋으랴 : 오명규 제5시집 / 오명규 지음.
191 p. ; 22 cm.
문예촌 문학선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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