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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를 둘러싼시대 인식과 의미 연구‒1957년~1970년까지의 외교문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Meaning and Awareness of the Period on the Repatr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Sakhalin-Focusing on Diplomatic Documents from 1957 to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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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36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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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complicated flow and reasons why the Sakhalin Korean return issue did not shine until about 82 years later, and the poor process of enacting, promulgating, and implementing special laws related to it leave us with many implications. The return of ...

      The complicated flow and reasons why the Sakhalin Korean return issue did not shine until about 82 years later, and the poor process of enacting, promulgating, and implementing special laws related to it leave us with many implications. The return of Sakhalin Koreans has been largely institutional and legal at this time, and the remaining problem is to be implemented quickly so that Sakhalin Koreans who have yet to return to their homeland as soon as possible. However, it was recognized that there were various problems both inside and outside Korea and that there were complicated social, political, and historical interests in overcoming the problems. We also learned that this was based on the sad logic and perception of the times that the Han government, including other Koreans in Sakhalin, could deal with overseas Koreans depending on the times.
      Therefore, this paper focused on the process and problems of the return of Sakhalin Koreans, changes in their perceptions and views, and meaning, limited to major diplomatic documents related to Sakhalin Koreans from 1957 to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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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가 약 82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빛을 보게 된 복잡한 흐름과 이유, 그와 관련한 특별법의 제정, 공포, 시행과 관련한 지난한 과정 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가 약 82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빛을 보게 된 복잡한 흐름과 이유, 그와 관련한 특별법의 제정, 공포, 시행과 관련한 지난한 과정 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고 있다.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는 현시점에서는 제도적, 법률적으로 상당 부분 정리가 되었고, 남아 있는 문제는 아직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 한인동포들이 하루빨리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가 일정부분 해결되기까지 해방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국내 안팎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사회적, 정치적, 역사적으로 복잡한 국가 간 이해관계가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또한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재외동포를 포함하여 한나라의 정부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재외동포에 대한 대처 방식이 얼마나 다를 수 있다는 안타까운 상황 논리와 시대인식에 기초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1957년에서 1970년까지의 사할린 한인동포 관련 주요 외교문서로 한정하여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문제의 처리 과정과 문제점,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과 시선의 변화와 의미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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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이경규, "해방이후 재일한인 외교문서 해제집 1(1945-1969)" 박문사 2022

      2 이연식, "사할린한인 귀환문제에 대한 전후 일본정부의 대응" 동북아역사재단 (46) : 315-349, 2014

      3 황선익, "사할린지역 한인 귀환교섭과 억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43) : 431-461, 2012

      4 김성종,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의 정책의제화 과정 연구" 한국동북아학회 14 (14): 309-329, 2009

      5 김성종,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과 정착의 정책과제" 한국동북아학회 11 (11): 195-218, 2006

      6 한혜인, "사할린 한인 귀환을 둘러싼 배제와 포섭의 정치 - 해방 후∼1970년대 중반까지의 사할린 한인 귀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국사학회 (102) : 157-198, 2011

      7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8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9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10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1 이경규, "해방이후 재일한인 외교문서 해제집 1(1945-1969)" 박문사 2022

      2 이연식, "사할린한인 귀환문제에 대한 전후 일본정부의 대응" 동북아역사재단 (46) : 315-349, 2014

      3 황선익, "사할린지역 한인 귀환교섭과 억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43) : 431-461, 2012

      4 김성종,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의 정책의제화 과정 연구" 한국동북아학회 14 (14): 309-329, 2009

      5 김성종, "사할린 한인동포 귀환과 정착의 정책과제" 한국동북아학회 11 (11): 195-218, 2006

      6 한혜인, "사할린 한인 귀환을 둘러싼 배제와 포섭의 정치 - 해방 후∼1970년대 중반까지의 사할린 한인 귀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국사학회 (102) : 157-198, 2011

      7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8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9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10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11 외교부, "대한민국 외교사료해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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