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유가사상에 나타난 전통음악치유에 관한 연구이다. 유가사상은 우리 국민들의 정서 깊숙히 자리잡고 있으며,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가사상을 기저로 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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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학위논문(박사)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 국악학과 , 2018. 8
2018
한국어
전북특별자치도
p244 ; 26 cm
지도교수: 우종양
I804:45008-20000010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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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유가사상에 나타난 전통음악치유에 관한 연구이다. 유가사상은 우리 국민들의 정서 깊숙히 자리잡고 있으며,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가사상을 기저로 한 음악...
본 논문은 유가사상에 나타난 전통음악치유에 관한 연구이다. 유가사상은 우리 국민들의 정서 깊숙히 자리잡고 있으며,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가사상을 기저로 한 음악치유학의 체계적인 접근 시도는 한국음악학에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판단하였고, 유가 사상과 정신수양에 관련된 음악 치유론의 발전적 정립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유가에서는 모든 자연 현상과 사회 현상을 음악을 통해 반영(反映)할 수 있다고 여겼다. 음악의 작용과 의의는 음악활동 자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면, 즉, 정치에 이용하거나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에 영향을 미치거나 개인의 행복과 불행에 관계하고 있다고 여겼다. 유가적 관점에서 본 음악이 추구해야하는 최고의 경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이다. 유가사상에 나타난 음악관 고찰을 통해 본 전통음악치유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자는 시(詩)와 예(禮)를 배운 후에는 반드시 음악으로 인격을 완성하라고 하였으며, 도덕적 수양 과정에 동행할 수 있는 예술적 도구로 음악을 선택하였다.
순자는 음악의 기능을 통해 사회를 조화롭게 만들려 하였다. 예악사상을 구체화시켰고 음악을 통해 마음을 바르게 하고 도를 터득하는 것을 음악의 역할로 보았다.
『예기』 「악기」에서의 음악은 정서와 심리작용의 중요한 요소로, 음(音)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인간의 마음과 우주의 만물을 조화롭게 하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절도(節度)있는 예와 악은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하는, 인간 생활의 근간으로 보았다.
조선 시대에는 감정상태에 따른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음악을 활용했다는 기록이 고문헌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연주자의 음악이 감상자의 감정과 동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금도(琴道)사상에서는 진정한 음악이란 인간의 청각으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의 경지로, 음악을 통해 도덕적인 면과 정서적인 면을 조화시켜 이상적인 인간완성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았다.
유가의 음악관은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대안적인 관점으로 상실된 인간성 회복과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현대사회는 고도성장과 산업화, 정보화 등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간의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 등 정서적인 부분에서 많은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가의 음악관을 받아들여 음악의 본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개인의 인격수양과 사회 통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후 연구에서는 실제 전통음악으로 다양한 음악치료를 행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치유 효과에 관한 질적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의미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on traditional music therapy emerging in Confucian ideology. Confucian ideology has become a part of Koreans’ spirit and it has influenced Korean people since ancient times thus fa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measures to ...
This study is on traditional music therapy emerging in Confucian ideology. Confucian ideology has become a part of Koreans’ spirit and it has influenced Korean people since ancient times thus fa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measures to constructively establish music therapy theory related to Confucian ideology and mental training under the judgement that a systematic music therapeutic approach based on Confucian ideology will be important to not only Korean musicology but also the history of Korean music. On a basis of results from an analysis in the chapter 2 and the chapter 4, findings and significance of traditional music therapy representing in Confucian ideology are as follows.
In Confucianism, all natural phenomena and social phenomena were thought of being able to be reflected through music. The impact and meaning of music is not limited to music activities themselves. That is, in Confucianism, music was regarded as a tool used in politics, as influencing the rise and fall of one nation, and as engaging in individual’s happiness and unhappiness. The pursuing goal of music to reach the ultimate level in a Confucian perspective is to harmonize human beings with nature.
Confucius says that after learning a poem and courtesy, a human must complete his personality through music. Also, he chose music as an artistic tool which can attain ethics.
Xunzi tried making a society harmonious through the function of music. He furthered yeak ideology (禮樂: courtesy and music). He thought that the roles of music were to make human mind right and to master tao (道) which means signifying the way, or code of behaviour.
‘Record of Music’ (樂記: Yueji) in the Book of Rites (禮記: Liji) describes that a note in music, which is an important element of not just emotion but also psychological process, could allow human mind to meet all things in the universe by moving human beings. Furthermore, moderate courtesy and music were thought of as a root of human life. In other words, living like a human being is implemented through moderate courtesy and music.
Through the literature, it was identified that music as a tool to heal mental diseases caused by the status of emotions in the Joseon Dynasty, Korea was used. It implies that music of musicians was assimilated into audiences’ emotion.
In ‘the tao of Guqin (琴道)’, real music is music which a human’s hearing cannot sense. Rather, music in ‘the tao of Guqin (琴道)’ is considered as being able to create an ideal human by harmonizing ethical and emotional aspects.
These results from this study turned out that as time passes, utility and value of Confucian ideology would be expanded and its roles would be doubled. In the perspective of traditional music therapy presenting in Confucian ideology, music plays a mediating role in controlling and expressing emotions that a human can feel, and in making a human be a most human. If the thought of music based on Confucian ideology is accpeted as one of methods to cure various maladies that a human living in the modern society encounters, and the original role of music is conducted, it will be helpful to complete an individual’s personality and social integration.
Another traditional music therapies other than music therapies based on traditional ideology including Confucian ideology with covered in this study need to be meticulously examined in future studies. The implications of studies on the effects of traditional music on modern humans are necessary to investigate in the therapeutic facet. Plus, it is considered that conducting qualitative studies by interviewing practitioners who perform a wide range of music therapies with traditional music in addition to studies by reviewing literatures will be much more meaningful to explore the practical effects of traditional music on a human life.
목차 (Table of Contents)
1 신은경, "『풍류』", 서울 보고사, [], 2000
2 김영운, "국악개론", 음악세계, 음악세계, [], 2015
3 김용옥, "도올논어(1)", 통나무, 통나무, [], 2000
4 박석, "『대교약졸』", 들녘, 들녘, 2005
5 전인평, 한만영, "『동양음악』", 삼호뮤직, [], 2003
6 조송식, "『화하미학』", 아카넷, [], 2016
7 김종수, 조남권, "공역, 『악기』", 민속원, [], 2000
8 민은기, "『서양음악사』", 放送大学教育振興会, 음악세계, [], 2013
9 정화자, "“공자와 음악”", 한국음악사학보 vol. 28, [], 2001
10 남상호, "“공자와 음악”", 한국음악사학회, 중국철학 제9권, [], 2002
1 신은경, "『풍류』", 서울 보고사, [], 2000
2 김영운, "국악개론", 음악세계, 음악세계, [], 2015
3 김용옥, "도올논어(1)", 통나무, 통나무, [], 2000
4 박석, "『대교약졸』", 들녘, 들녘, 2005
5 전인평, 한만영, "『동양음악』", 삼호뮤직, [], 2003
6 조송식, "『화하미학』", 아카넷,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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