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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촉 : 박주택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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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2609812

      • 저자
      • 발행사항

        [파주] : 뿔 : 웅진씽크빅, 2011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2 판사항(6)

      • DDC

        895.714 판사항(23)

      • ISBN

        9788901133393 03810: ₩11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경기도

      • 서명/저자사항

        감촉 : 박주택 시선집 / 지은이: 박주택

      • 형태사항

        157 p. ; 24 cm

      • 일반주기명

        뿔은 웅진씽크빅의 임프린트임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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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 꿈의 이동건축 = 12
      • 해변의 묘지 = 16
      • 志操論 = 19
      • 목차
      • 1부
      • 꿈의 이동건축 = 12
      • 해변의 묘지 = 16
      • 志操論 = 19
      • 희망은 굳센 상처 = 20
      • 실족 = 21
      • 浦口구구 = 21
      • 아침나무 그림자가 나의 오른손 부위를 지날 무렵 = 24
      • 겨울의 벽화 = 25
      • 聖者 복음서 = 26
      • 닭 = 30
      • 도로우의 시민 불복종 서시 = 32
      • 은빛 하모니카 = 34
      • 가방 = 35
      •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 36
      • 불만의 거울 = 38
      • 꽃게 = 40
      • 얼음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 42
      • 붉가시나무 = 43
      • 포도나무 꽃이 피었네 = 44
      • 사막의 별 아래에서 자라 = 45
      • 찔레꽃 = 46
      • 하늘로 가는 단칸방 = 47
      • 간월도 = 48
      •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 50
      • 2부
      •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 52
      • 占집 앞에서 = 54
      • 겨울 저녁의 시 = 55
      • 가로등 = 56
      •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 57
      • 봄비 = 58
      • 정육점 = 59
      • 과수원 = 60
      • 바람을 읽는 밤 = 62
      • 동대문 광인 = 63
      • 폐점 = 64
      • 강남역 = 65
      • 사형수들의 공작품 = 66
      • 그때 우리는 네거리에 있었다 = 67
      • 문양 = 68
      • 시간의 동공 = 69
      • 강남역 사거리 = 70
      • 저토록 저무는 풍경 = 71
      • 강과 나무 = 72
      • 하루에게 = 74
      • 새로 시작하는 밤 = 75
      • 어두운 그림자 사이로 = 76
      • 저 석양 = 77
      • 굴 = 78
      • 다른 사랑의 노래 = 79
      • 미래라는 종교 = 80
      • 3부
      • 때때로 지나가는 소리를 듣는다 = 84
      • 꽃들의 황혼 = 85
      • 기억의 황혼 = 86
      • 주름의 수기 = 87
      • 숨 쉬는 무덤 = 88
      • 서대전 극장 = 90
      • 구렁이 우는 집 = 91
      • 반기 내리는 집 = 92
      • 어둠 속에서 = 93
      • 나의 스무 살에게 = 94
      • 침대 = 95
      • 미궁 = 96
      • 사람의 일생 = 98
      • 기억祭 = 100
      • 달에 갇혀 있는 사내 = 101
      • 망각의 헌장 = 102
      • 계절의 사육사 = 103
      • 늑대의 季節 = 104
      • 물의 생애 = 106
      • CCTV = 107
      • 밤길 = 108
      •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가 = 110
      • 계절의 평전 = 111
      • 깊은 곳, 깊은 눈 = 112
      • 4부
      • 아침별전 = 114
      • 달을 불러 = 115
      • 西海 = 116
      • 산 위 별은 빛나고 = 117
      • 잠을 자기에는 너무 이른 열한 시 = 118
      • 불개 = 120
      • 배후 = 121
      • 문 = 122
      • 빗물 = 124
      • 晩秋 = 125
      • 저녁이면 물 위에 떠오르는 물고기 = 126
      • 體鏡 = 127
      • 입에 허물을 길렀으니 = 128
      • 얼음 의자 = 129
      • 백발 = 130
      • 瑞草洞 略傳 = 132
      • 芍藥 = 133
      • 주차 딱지 붙은 차를 위한 노래 = 134
      • 구름의 음악 1 = 135
      • 주름들 = 136
      • 하얀 혈통 = 137
      • 저 天宮 = 138
      • 둥근 비 = 139
      • 열매 = 140
      • 작품 해설 : 소멸의 시간, 존재론적 고통과 환멸 / 유성호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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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감촉 (박주택 시선집)

      소월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이형기문학상 수상 시인 박주택의 시집. 시인의 대표 시 45편과 함께 신작 시 53편을 수록하였다. 시인은 오랫동안 '인간 삶의 구체적이고도 아픈 기억과 상처와 적막의 접점을 찾아 나서며' 이 고통을 견디고 있는 '선연한 육체'에 '언어'를 부여했다. 이번 시선집을 통해 시인의 '드러난 외관'과 '숨겨진 내면'이 은밀하게 '감촉'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삶은 시간이 흐르는 순간에 존재했다가 시간이 흘러가면 어김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이때 여기에 머무르지 못하고 흘러간 존재는 슬픔으로 기억에 남는다. 시인은 사라져가는 시간과 존재의 공간이 슬픔으로 남겨지는 그 지점을 시로 노래한다. 시인에게 '시'는 '한시적 운명에 처해 있는 삶의 고통과 환멸을 증언하고 견뎌가는 힘'으로 만들어진다. 시인은 '순간으로서의 시간과 그 시간이 오래도록 쌓이고 쌓인 결과'에 인간의 육체와 언어를 부여한다. 즉, 육체와 언어가 내는 목소리, 그의 시에는 '마음의 뼈'와 '시간의 척추'가 노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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