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을 털어내며 : 박현태 시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부
• 백일몽 = 13
• 베개를 고쳐 베며 = 14
• 그러하더라 = 15
• 길 잃은 물길 = 16
• 자화상을?그리며 = 17
• 나목에게 = 18
• 산정에서 = 19
• 한가로이 = 20
• 하현달 = 21
• 하마터면 = 22
• 가을 산책길 = 23
• 그 옆 숲에는 = 24
• 유구무언 = 25
• 그곳에 살라하리 = 26
• 차마 = 27
• 이심전심 = 28
• 우산 = 29
• 폴짝폴짝 뛰게 하네 = 30
• 한 철이 가는 동안 = 31
• 세월의 날개 = 32
• 가을 샘 = 33
• 백발을 털어내며 = 34
• 산에 갔더니 = 35
• 한여름 밤 = 36
• 염전 곁에 우두커니 = 37
• 여름 눈 = 38
• 천년의 틈 = 39
• 가을 햇살 = 40
• 깊은 밤 선잠앓이 = 41
• 시인에 되묻다 = 42
• 혼밥 = 43
• 모래섬 = 44
• 꽃등 = 45
• 마음에게 = 46
• 만추 무렵 = 47
• 해동 무렵 = 48
• 겨울잠 = 49
• 뭍에 뜬 섬 = 50
• 노년의 미래 = 52
• 겨울은 숨터다 = 53
• 2부
• 추억 속으로 = 57
• 날개 없이 날다 = 58
• 투정부리기 = 59
• 덤살이 = 60
• 늦가을 외딴 길 = 61
• 외출하고 싶다 = 62
• 톡! = 63
• 그 이후의 절망들 = 64
• 토막잠 자기 = 65
• 그토록 아리게 = 66
• 책으로의 몽상 = 67
• 수상한 계절 = 68
• 무제 = 69
• 손편지를 쓰면서 = 70
• 대춘부(待春賦) = 71
• 권태 두드려 패기 = 72
• 순두부를 먹으며 = 73
• 그렇게 간다 = 74
• 제비꽃 = 75
• 아내의 방 = 76
• 계절의 길 = 77
• 늦은 가을밤 = 78
• 고즈넉하게 = 79
• 초록에 입맛 들다 = 80
• 쉬이 가지 않으리라 = 81
• 기우는 봄 = 82
• 내 안의 적막 = 83
• 여명 = 84
• 평생의 하루 = 85
• 나 때의 봄은 = 86
• 오금 저리게 = 87
• 늦은 가을에 = 88
• 차 한 잔의 명상 = 89
• 시인의 묘비명 = 90
• 괘씸죄인가요 = 91
• 열대야에 무슨 일이 = 92
• 삐딱선 항해일지 = 93
• 사계절 안거 = 94
• 무위도식 = 95
• 마음 보관법 = 96
• 바람의 메아리 = 97
• 3부
• 모닥불을 피우며 = 101
• 언덕 위 채마밭 = 102
• 그것이 단풍이었다 = 103
• 겨울나라의 아침 = 104
• 가을이 오는 산길 = 105
• 달빛바라기 = 106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 107
• 추억여행 = 108
• 혼밤의 겨울나기 = 109
• 초월적 피서시대 = 110
• 사막에는 = 111
• 조떼 = 112
• 나이야 먹고 놀자 = 113
• 그리운 날에 = 114
• 봄이 왔나요 = 115
• 소슬한 바람 아래 = 116
• 도시 소나기 = 117
• 여름 산으로 = 118
• 가을 하늘 = 119
• 그 시절 눈밭으로 = 120
• 하현달 = 121
• 해장을 해야 하는데 = 122
• 어머니의 신앙 = 123
• 반달 = 124
• 박꽃과 호박꽃 = 125
• 춘몽 꾸기 = 126
• 출항 = 127
• 무상하기 = 128
• 곶감을 깎으며 = 129
• 홍수 진 날 = 130
• 숲에 드는 봄 = 131
• 나만의 역사의식 = 132
• 여백은 숨터다 = 133
• 참 앙증맞네 = 134
• 애기똥풀꽃 = 135
• 까지에서 까지 까지 = 136
• 초저녁 잔별 = 138
• 빗금이 지나가듯 = 139
• 단비 = 140
• 가을 산비탈에서 = 141
• 사랑비린내 = 142
• 옛 입맛 = 143
• 인생 지도 = 144
• 어느 개인 아침 = 145
• 4부
• 사월에 = 148
• 두 점의 가을 줍기 = 150
• 옛날 편지 = 152
• 비 젖는 풍경 = 153
• 몽환적 우화 = 154
• 만산홍엽 = 155
• 야박한가 후덕한가 = 156
• 과거행 기차여행 = 157
• 건배합시다 = 158
• 현재의 과거 = 159
• 노천화장실 = 160
• 은빛 물결 = 161
• 무위로 한철 나기 = 162
• 이팝꽃 피네 = 164
• 바야흐로 = 165
• 저들이 그러하다 = 166
• 왜냐 묻는다 = 167
• 오월 대낮에 = 168
• 해동 무렵 = 169
• 금욕 속으로 = 170
• 황홀한 해후 = 171
• 입춘 = 172
• 권태와의 씨름 = 173
• 열매 = 174
• 영0 시의 도시 풍경 = 175
• 산문에 걸린 석양 = 176
• 마음의 집 = 177
• 그래 그렇구나 = 178
• 차밭에서 = 179
• 오늘은?당당한 청춘 = 180
• 빈터 살리기 = 181
• 잃어버린 고향 = 182
• 그늘에 앉은 명상 = 183
• 간보기 = 184
• 숲길에 = 185
• 바위꽃 = 186
• 소나무의 한 해 = 187
• 그들 곁에는 = 188
• 떠나는 길은 쉽지 않다 = 189
• 어머니의 보따리 = 190
• 고목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