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프롤로그 = 4
- 〈전설의 고향〉과《프랑켄슈타인》 = 10
- 폐가 탐험 = 31
- 그 시절 괴담들과 성장통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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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북오션콘텐츠그룹 : 북오션, 2019
2019
한국어
814.7 판사항(6)
895.745 판사항(23)
9788967994990 03810: ₩9500
단행본(다권본)
서울
난 공포소설가 : 전건우 에세이 / 지은이: 전건우
160 p. ; 19 cm
놀놀놀 놀 것과 놀람이 가득한 글 놀이터 놀놀놀 놀 것과 놀람이 가득한 글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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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난 공포소설가 (전건우 에세이)
# 공포소설가 전건우가 보내는 호러에 대한 연애편지 # 롤러코스터는 무섭지만 공포영화는 낄낄낄! # 타인의 소확행에서 나의 소확행을 발견하는 에세이 시리즈 #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놀놀놀] 시리즈의 첫 책 호러를 쓰는 소설가의 희열 한 방울 해외에서 공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의 문학이 활발히 소모되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르문학은 위축돼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이너한 공포소설을 고집하는 작가가 있다. 게다가 굶어죽기 딱 좋다는 전업 작가로서 말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전설의 고향]의 추억이 있다. 구미호, 장화홍련, 그리고 그 유명한 ‘내 다리 내놔’ 귀신까지. 어릴 적 [전설의 고향]을 보고 실컷 무서워한 후 느껴지는 일상에서의 안도감은 작가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프랑켄슈타인》을 가공해서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는 공부만 하던 허약한 아이를 일약 떠버리로 만들어 놓았다. 중학교 시설 친구가 추천해준 미성년자관람불가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여러 가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