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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세기 조선맹자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정전제 논의를 중심으로- = East Asian Prospect of the Mencius Studiesin Joseon in the 17th-18th-Focusing on Discussion of the Jeongjoen-je(井田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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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11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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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look at the specific aspects of the under the Mencius Studies of Joseon for the prospect of East Asia in the 17-18th century. Detailed relevant points of observation is the ‘Discussion of Jeongjoen-je (A land tax system advocated by Mencius)’ of Chapter 3 of 「Deungmoongongsang」 that established important point of political economic theory that Mencius asserted.
      The Jeongjoen-je discussed in more details for issues involving the land allocation sustained clear position that, ‘good politics starts from the correctly establishing the boundaries’. Because of this attribute, it had been steadily called upon by the conscious statemen who intended to structure the economic foundation required for building up the idealistic Confucian state and reviewed for its possibility of realization. Since it was a level to discuss the fundamental policies to rule a country, not an issue of developing individual ethics that this point may be critically utilized for checking on how his script reading would strive for the governing practice on this discussion point under the context of the phase of ruler, namely, the governing practice for a ruler. Under the point of Jeongjoen-je, those Confucian scholars of Joseon display a remarkable outcome in East Asia at the time in conjunction with seriousness of critical mind, refinement of discussion and governing policy. This issue may be developed as a general theme of East Asia without a need to stop in comparing with certain issue of Chu Shi.
      Under this discourse, it is considered to be the minimal approach method to take a look at the genuineness of the governing planning that has not realized the direction of the noting party and issue of attitude and this aspect has been reviewed far more refined ways. It is not easy to discuss the academics with a single general theme by the countries that have different cultural environment and academic tradition. However, the Chinese classics that integrate mutually different opinion on a theme of scripture could be one of the barometers to understand the reciprocity of the respective time. In particular, the discussion of the Jeongjoen-je that may bring out the social changes, not an issue of the discussion topic of individual ethical improvement and the comparison thereto would have the possibility to visually expand on understanding of East Asia at the time, not just a simply critical mind of Chinese classic.
      In particular, the discussion on the Jeongjoen-je has conspicuous implication with the standout struggle of Joseon scholars who completed with the profound academic endeavors with the respective concreteness in their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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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look at the specific aspects of the under the Mencius Studies of Joseon for the prospect of East Asia in the 17-18th century. Detailed relevant points of observation is the ‘Discussion of Jeongjoen-je (A land...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look at the specific aspects of the under the Mencius Studies of Joseon for the prospect of East Asia in the 17-18th century. Detailed relevant points of observation is the ‘Discussion of Jeongjoen-je (A land tax system advocated by Mencius)’ of Chapter 3 of 「Deungmoongongsang」 that established important point of political economic theory that Mencius asserted.
      The Jeongjoen-je discussed in more details for issues involving the land allocation sustained clear position that, ‘good politics starts from the correctly establishing the boundaries’. Because of this attribute, it had been steadily called upon by the conscious statemen who intended to structure the economic foundation required for building up the idealistic Confucian state and reviewed for its possibility of realization. Since it was a level to discuss the fundamental policies to rule a country, not an issue of developing individual ethics that this point may be critically utilized for checking on how his script reading would strive for the governing practice on this discussion point under the context of the phase of ruler, namely, the governing practice for a ruler. Under the point of Jeongjoen-je, those Confucian scholars of Joseon display a remarkable outcome in East Asia at the time in conjunction with seriousness of critical mind, refinement of discussion and governing policy. This issue may be developed as a general theme of East Asia without a need to stop in comparing with certain issue of Chu Shi.
      Under this discourse, it is considered to be the minimal approach method to take a look at the genuineness of the governing planning that has not realized the direction of the noting party and issue of attitude and this aspect has been reviewed far more refined ways. It is not easy to discuss the academics with a single general theme by the countries that have different cultural environment and academic tradition. However, the Chinese classics that integrate mutually different opinion on a theme of scripture could be one of the barometers to understand the reciprocity of the respective time. In particular, the discussion of the Jeongjoen-je that may bring out the social changes, not an issue of the discussion topic of individual ethical improvement and the comparison thereto would have the possibility to visually expand on understanding of East Asia at the time, not just a simply critical mind of Chinese classic.
      In particular, the discussion on the Jeongjoen-je has conspicuous implication with the standout struggle of Joseon scholars who completed with the profound academic endeavors with the respective concreteness in their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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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글은 17-18세기 당대 동아시아의 지평에서 조선 맹자학의 특징적인 국면을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맹자가 주장한 정치경제론의 중요한 논점을 이루는 「등문공상」 3장의 ‘井田制 논의’가 그 관찰 대상이다.
      토지를 나누어 주는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논한 정전제 논의는 ‘어진 정치는 경계를 바로잡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견지했다. 그 때문에 이후 유교의 이상국가를 건설하는 데 요청되는 최소한의 경제적인 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식있는 경세가들에 의해 정전제는 꾸준히 호출되며 그 실현가능성이 검토되었다. 개인의 도덕수양이 아니라 국가를 다스리는 기본방략의 차원에서 논의되기 때문에 수기치인의 국면, 곧 경세적 실천인 治人의 맥락에서 이 논점은 그의 경전읽기가 얼마나 경세적 실천의 지향을 지니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정전제 논의에서 조선의 儒者들은 당대 동아시아의 지평에서도 그 문제의식의 심각성, 논의의 치밀함, 경세적 방략과의 연결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문제는 굳이 주자의 어떠함과 비교하는 데서 그칠 필요없이 그 자체로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논제로 전개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 논의에서는 실현되지 않았던 경세적 기획의 진정성을 짚어볼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법으로 ‘주석자의 지향과 태도’를 중시하여 그 부분을 좀 더 치밀하게 검토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과 학술사적 전통을 지니는 나라들이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학술을 논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하나의 경전을 주제로 서로 상이한 견해가 집결된 경학은 당대의 상호성을 이해하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 특히 개인적인 도덕수양의 논제가 아니라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전제의 논의와 그에 대한 비교는 단순히 경학 뿐만이 아니라 당대 동아시아를 이해하는데 널리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정전제는 조선학자들이 실현을 염두에 두고 깊은 학술적 노력와 고투를 거듭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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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7-18세기 당대 동아시아의 지평에서 조선 맹자학의 특징적인 국면을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맹자가 주장한 정치경제론의 중요한 논점을 이루는 「등문공상」 3장의 ‘井田制 논의’...

      이 글은 17-18세기 당대 동아시아의 지평에서 조선 맹자학의 특징적인 국면을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맹자가 주장한 정치경제론의 중요한 논점을 이루는 「등문공상」 3장의 ‘井田制 논의’가 그 관찰 대상이다.
      토지를 나누어 주는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논한 정전제 논의는 ‘어진 정치는 경계를 바로잡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견지했다. 그 때문에 이후 유교의 이상국가를 건설하는 데 요청되는 최소한의 경제적인 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식있는 경세가들에 의해 정전제는 꾸준히 호출되며 그 실현가능성이 검토되었다. 개인의 도덕수양이 아니라 국가를 다스리는 기본방략의 차원에서 논의되기 때문에 수기치인의 국면, 곧 경세적 실천인 治人의 맥락에서 이 논점은 그의 경전읽기가 얼마나 경세적 실천의 지향을 지니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정전제 논의에서 조선의 儒者들은 당대 동아시아의 지평에서도 그 문제의식의 심각성, 논의의 치밀함, 경세적 방략과의 연결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문제는 굳이 주자의 어떠함과 비교하는 데서 그칠 필요없이 그 자체로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논제로 전개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 논의에서는 실현되지 않았던 경세적 기획의 진정성을 짚어볼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법으로 ‘주석자의 지향과 태도’를 중시하여 그 부분을 좀 더 치밀하게 검토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과 학술사적 전통을 지니는 나라들이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학술을 논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하나의 경전을 주제로 서로 상이한 견해가 집결된 경학은 당대의 상호성을 이해하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 특히 개인적인 도덕수양의 논제가 아니라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전제의 논의와 그에 대한 비교는 단순히 경학 뿐만이 아니라 당대 동아시아를 이해하는데 널리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정전제는 조선학자들이 실현을 염두에 두고 깊은 학술적 노력와 고투를 거듭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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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석윤, "호락논쟁 형서오가 전개" 동과서 2006

      2 "한국고전종합 DB"

      3 "한국경학자료시스템"

      4 최석기, "한국경학의 연구시각" 보고사 2020

      5 함영대, "퇴계의 『맹자석의』와 조선 전기의 맹자해석 ― 퇴계의 맹자학의 성격과 지향" 한국국학진흥원 (25) : 203-236, 2014

      6 함영대, "청대淸代학자들의 『맹자』해석과 다산 정약용의 『맹자요의孟子要義』"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16) : 141-177, 2010

      7 한형조,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세계사 1996

      8 박상휘, "조선후기 일본에 대한 지식의 축적과 사고의 전환 - 조선사행의 기록류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2015

      9 정호훈, "조선후기 새로운 국가구상의 전통과『경세유표(經世遺表)』 − 『반계수록(磻溪隨錄)』 이래 남인(南人)의 전제론(田制論)과 결부하여 −" 국학연구원 (180) : 1-37, 2017

      10 안병걸, "조선후기 경학의 전개와 그 성격"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1998

      1 문석윤, "호락논쟁 형서오가 전개" 동과서 2006

      2 "한국고전종합 DB"

      3 "한국경학자료시스템"

      4 최석기, "한국경학의 연구시각" 보고사 2020

      5 함영대, "퇴계의 『맹자석의』와 조선 전기의 맹자해석 ― 퇴계의 맹자학의 성격과 지향" 한국국학진흥원 (25) : 203-236, 2014

      6 함영대, "청대淸代학자들의 『맹자』해석과 다산 정약용의 『맹자요의孟子要義』"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16) : 141-177, 2010

      7 한형조,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세계사 1996

      8 박상휘, "조선후기 일본에 대한 지식의 축적과 사고의 전환 - 조선사행의 기록류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2015

      9 정호훈, "조선후기 새로운 국가구상의 전통과『경세유표(經世遺表)』 − 『반계수록(磻溪隨錄)』 이래 남인(南人)의 전제론(田制論)과 결부하여 −" 국학연구원 (180) : 1-37, 2017

      10 안병걸, "조선후기 경학의 전개와 그 성격"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1998

      11 김문식, "조선후기 경학사상연구" 일지사 1996

      12 문석윤, "조선 후기 성리학에서 『맹자(孟子)』 ‘호연장(浩然章)’ 논란과 그 의의 - 송시열(宋時烈)의 「호연장질의(浩然章質疑)」를 중심으로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47) : 3-21, 2009

      13 함영대, "정조의 맹자학: 경연과 경학의 관점에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82) : 33-64, 2018

      14 민두기, "일본의 역사" 지식산업사 1976

      15 함영대, "성호학파의 맹자학" 태학사 2011

      16 함영대, "서계 박세당의 학술정신과 『맹자사변록』" 한국한문학회 (72) : 97-138, 2018

      17 최영성, "사상사의 맥락에서 본 19세기 심설논쟁(心說論爭) ­- 사칠논쟁(四七論爭)에서 심설논쟁(心說論爭)까지 -" 한국철학사연구회 (59) : 9-38, 2018

      18 이경근, "문명의 교류와 충돌: 문명사의 열여섯 장면" 한길사 2013

      19 함영대, "레귀돈의 『성모현범록聖模賢範錄』에 나타난 맹자 해석" 재단법인다산학술문화재단 (30) : 151-180, 2017

      20 정일균, "다산사서경학연구" 일지사 2000

      21 함영대, "김장생의 『經書辨疑-孟子』에 대한 일고" 대동문화연구원 (105) : 229-254, 2019

      22 함영대, "경사강의(經史講義)의 안과 밖 -조선학술사에서 군사(君師)라는 지위-" 태동고전연구소 44 : 9-35, 2020

      23 함영대, "草廬 李惟泰의 『四書答問-孟子』 연구" 동방한문학회 (88) : 217-242, 2021

      24 宮川康子, "自由學問都市 大坂- 懷德堂と日本理性の誕生" 講談社 2002

      25 정경주, "眉叟經說批解" 세종출판사 2000

      26 李暢然, "淸代 『孟子』學史 大綱" 北京大學出版社 2011

      27 劉瑾輝, "淸代 『孟子』學 硏究"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7

      28 姜智恩, "朝鮮儒學史の再定位" 東京大學出版會 2017

      29 渡辺浩, "日本政治思想史" 東京大學出版會 2010

      30 吉川幸次郞, "日本思想大系" 岩波書店 1971

      31 中井履軒, "日本名家四書註釋全書" 東洋圖書刊行會 1925

      32 伊藤仁齋, "日本名家四書註釋全書" 東洋圖書刊行會 1925

      33 오규 소라이, "政談" 서해문집 2016

      34 蕫洪利, "孟子硏究" 江蘇古籍 1997

      35 이토 진사이, "孟子古義" 그린비 2017

      36 子安宣邦, "伊藤仁齋の世界" ぺりかん社 2004

      37 元重擧, "乘槎錄" 소명출판 2006

      38 윤석호, "丁若鏞의 三代 田賦論: 三代 ‘二元的 田賦論’의 논정 과정을 중심으로" 진단학회 (132) : 167-204, 2019

      39 윤석호, "丁若鏞 鄕遂論의 추이와 그 함의" 민족문화연구원 (84) : 363-411, 2019

      40 허경진 ; 박순, "『장문계갑문사(長門癸甲問槎)』를 통해 본 한일 문사의 사상적 차이" 대한일어일문학회 (44) : 343-358, 2009

      41 함영대, "『반계수록』의 전승과 『잡동산이』" 한국실학학회 (35) : 121-157, 2018

      42 임채명, "『長門癸甲問槎』의 筆談을 통해 본 朝日 文士의 交流 -주로 程朱學과 古文辭學 議論을 중심으로-" 일본연구소 27 : 34-57, 2009

      43 윤석호, "『孟子』를 척도로 본 조선후기 公田 담론의 경세학적 층차" 연세사학연구회 48 : 291-342, 2021

      44 함영대, "<孟子或問精義通攷>와 尤庵 宋時烈의 學術精神" 한국한문학회 (45) : 157-18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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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10-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Society for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7-10-1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Hanmun ->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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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7 0.77 0.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 0.86 1.77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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