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며 : 세상을 치유하는 농부와 의사의 이야기 = 8
- 제1장 사람을 살리는 농부
- 세상에서 제일 키 큰 동물은 기린이다 = 17
- "밥에 똥 쌌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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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스토리플래너, 2015
2015
한국어
520.4 판사항(6)
300.2 판사항(20)
9788996623748
일반단행본
서울
땅의 침묵 몸의 반란 : 농사꾼 천규석과 의사 황성수의 땅살림, 몸살림 이야기 / 안재홍 지음
233 p. ; 21 cm
참고문헌(p. 232-233) 및 서지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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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침묵 몸의 반란 - 농사꾼 천규석과 의사 황성수의 땅살림, 몸살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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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침묵 몸의 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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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땅의 침묵 몸의 반란 (농사꾼 천규석과 의사 황성수의 땅살림, 몸살림 이야기)
『땅의 침묵 몸의 반란』은 농부와 의사가 땅을 살리고 사람을 치유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모았다. 기업농, 관행농, 기계농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이 걱정스런 시대에 평생 유기농, 소농, 두레공동체를 실천해 온 농부, 천규석 선생. 사람의 몸을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보지 못하는 분업화와 갈수록 대형화되는 우리 의료현실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 우리 몸을 얼마나 단련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사 황성수 선생. 두 분 선생은 책을 통해 이처럼 기존 제도의 모순을 극복하고 우리 삶의 기본인 땅을 살리고 더불어 사람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솔직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실천방안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