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부 본향을 잃어버린 인간, 길을 모르는 자에게 길을 물으랴
- 001. 하나님이 당신을 추적하고 계십니다 = 19
- 002. 천국의 사냥개, 나를 구원하시다 = 21
- 003. 리차드 코리,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기다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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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세컨리폼, 2018
2018
한국어
242.2 판사항(22)
9791195254026 03230 : ₩12,000
일반단행본
부산
죽은 자에게 길을 물으랴 : 구도자를 위한 113편의 묵상집(默想集) / 하창길 지음.
예수는 자신의 주장대로 과연 그러한 분인가?
413 p. ; 23 cm.
부록: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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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죽은 자에게 길을 물으랴 (구도자를 위한 113편의 묵상집)
이 글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를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구도자란 길을 잃은 사람이요, 길 즉 진리를 찾는 사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도 길을 잃고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특별한 사람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하길 ‘내가 곧 길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길을 찾고 있다면 길을 찾고 있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아니면, 길을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할까요?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역시 당신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런데 한 사람을 빼고는 다 죽은 시체들이었습니다. 이때 당신은 죽은 시체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니면 산 자에게 가서 길을 묻겠습니까? 아마 이쯤에서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위에서 길을 안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