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창작판소리에 관한 예술사회학적 연구 : 1970~2000년대 창작판소리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81803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창작판소리의 창작 및 수용의 상호작용과 시대별 양상을 예술과 사회라는 렌즈를 통해 고찰하였다. 예술사회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창작판소리의 역사적 흐름을 살피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5개 작품을 선정해 예술과 사회 간 공생과 대립 관계가 어떻게 작품세계에 투영되고 있는지를 밝혀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텍스트의 표면적인 양식이나 완성도 측면에 경도된 창작판소리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전통판소리의 예술사회학적 담론을 창작판소리에까지 연장함으로써 시대와 호흡하는 예술장르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할 수 있다.
    Ⅱ장에서는 창작판소리가 전통판소리로부터 분화해 자체적으로 나름의 구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문화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살펴보았다. 예술작품과 사회, 예술가와 소비자 등 네 개의 점으로 연결된 다이아몬드는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모형이자 메타포어로 생산과 소비의 관점을 동시에 고려한다.
    ‘생산적 관점’에서는 예술의 핵심 주체인 소리꾼과 그를 둘러싼 판소리 예술계와 후원체계의 변동, 공유하는 관행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창작판소리는 낡은 제약을 깨뜨리고 혁신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950〜1970년대 소수의 명창들이 물꼬를 텄고, 1970〜1990년대 지식인 출신의 예술가인 비가비(非甲)들이, 2000년대에는 명창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음 실력이 부족한 소리꾼을 뜻하는 또랑광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경력을 쌓아 온 예술가들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소리꾼들의 혁신 방략은 ‘이단자 혹은 통합된 전문가’로 현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하는 이야기 측면에서는 파격적 새로움을 추구했지만 판짜기 방식과 사회비판의 정신에 있어서는 전통적 관행을 일정 부분 수용하고자 했다. 이들은 스승 관계나 학연, 지연 등으로 맺어진 유파를 이탈하고 평등한 관계에 기반한 예술계를 형성해 자유로운 분업과 협업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판소리의 지원 체계는 조선시대 개인의 후원 차원에서 시작되었지만 신분체계가 붕괴된 근대 이후 국가적 차원의 지원으로 전환되었다. 판소리에 대한 국가의 지원 역할은 정치적 목적으로 예술을 위축·장려하는 ‘기관사’와 문화부처 주도로 판소리를 수호하려는 ‘건축가’에서, 최근에는 전문가 패널의 심사로 예술가들의 창작 재량권을 확대하는 ‘후원자’, 민간 기업의 지원을 유도하는 ‘촉진자’ 국가로 역할이 변화되었다.
    ‘소비적 관점’에서는 전통판소리 향유층이 와해되면서 새로운 관객이 대두되는 과정과 더불어 연행공간과 매체의 변화를 다룬다. 소비자를 집단 간 취향으로 구분 짓는 상징적 경계 상에서 판소리는 때로는 고급문화로, 때로는 대중문화로 인식된다. 하층문화로부터 시작되어 상층문화로 변모한 판소리는 현재까지 집중적 감상을 지향하는 고급문화로 고착되었다. 창작판소리는 관객이 반드시 귀명창일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며 소수의 진지한 애호가보다는 다수의 대중층을 겨냥한다. 창작판소리의 과감한 도전과 실험에 대해 관객들은 상반된 해석적 공동체(interpretive communities)를 형성하는데 종교와 컴퓨터게임, 만화 등 일상을 담은 이야기에 대해 예술적 진지함이 결여되었다는 비판에서부터 전문적 소양 없이도 판소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며 반색하는 의견이 병존한다.
    창작판소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판’의 본질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연행 공간을 모색했다. 관객이 원하고 작품이 지향하는 바에 따라 카페 소극장부터 대학교 운동장, 거리소리판까지 각종 생활현장과 노동·운동현장이 판소리 무대로 탈바꿈되었다. 음반, 라디오, TV 등의 매체는 공연의 현장성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하지만 간접 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을 확산시킨다는 측면에서 판소리의 소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최근에는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 미디어가 창작판소리 소비의 주요한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
    Ⅲ장에서는 실제 작품 분석을 통해 예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논하고자 한다. 각 시기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박동진(탐색기: 1960년대〜1970년대), 임진택(도약기: 1980년대〜1990년대), 김명자와 이자람(2000년대 이후)을 선정했고, 이들의 작품은 예술사회학 접근이 용이하도록 텍스춰(사설과 음악)와 콘텍스트(사회적 맥락)로 나누어 조망했다.
    주류 명창과 활동 궤적을 달리한 ‘박동진’은 1960〜70년대 전통문화 보호와 호국·충효가 중시되는 사회배경 하에서 국민 영웅을 추앙하는 전승오가지향적 창작판소리를 통해 판소리의 대중화와 민족문예의 중흥을 도모했다. 장장 9시간30분에 걸쳐 발표한 <충무공 이순신>(1973년)은 영웅의 일대기를 먼 거리를 두고 존경의 시선으로 조망하여 관객에게 교훈과 계몽의식을 전달하려 했다. 음악적으로는 파격적인 창조성을 발휘하기보다 전통 어법을 고수하면서 표준적 창작 원리를 만들어 냈다. 박동진은 정부가 충무공 현양 사업을 전개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판소리가 민족문화 부활의 도화선이 되기를 원했다. 관객들이 민족 영웅에 대해 일체감을 얻을 수 있도록 충무공은 시종일관 숭고한 인물로 추앙되었고, 판소리의 고도화된 미의식을 설파하기 위해 완창과 성음 등 고전적 특질이 부각되었다.
    철저히 외부자의 시각에서 고급예술로 박제화된 판소리를 비판해 온 비가비 ‘임진택’은 1980〜90년대 당대의 현실 고민과 민중의 저항의식을 자유분방한 표현양식으로 그려냈다. 일본의 경제 침탈과 사회지도층의 친일세태를 고발한 <똥바다>(1985)는 신랄한 풍자와 날선 비판을 가하며 민중의 자주성과 주체 의식을 흔들어 깨웠다. 음악적으로는 모순과 과장, 패러디와 실험적 음향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골계미를 창출했다. 5·18 민주화운동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오월 광주>(1990년)는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광주민주화항쟁의 참상을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적 사실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외치듯 노래하기, 해학과 아이러니의 활용, 아니리의 확대, 시위문화의 연출 등을 통해 극의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임진택은 양반예술의 양식논리를 거부하고 오히려 판소리 고유의 내적인 본질인 사회적 기능을 복원하고자 했는데 이는 민중들의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예술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또랑광대 소리꾼을 대표하는 ‘김명자’는 현대인들의 소소한 일상사를 담은 판소리를 통해 가벼운 여흥을 즐기려는 아마추어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15분가량에 불과한 단형판소리인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2001년)는 평범한 소시민이 겪는 희노애락을 익살스러운 사설로 표현하고 해학적인 선율과 친숙한 음악의 패러디를 더해 유희성을 극대화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생생한 소리판을 구현한 김명자의 무대는 쉽고 재밌는 판소리를 지향하며 현대 대중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엘리트 소리꾼 겸 록밴드 보컬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자람’은 집단창작·공동제작의 힘을 빌려 인간과 사회 갈등을 그린 브레히트의 서사극을 현대적 골계미로 재해석함으로써 문화상호주의적 조류에 대응했다. <사천가>(2007년)는 브레히트의 원작 <사천의 선인>에서 제기한 인간의 근원적 문제의식을 2000년대 한국의 자본주의 현실로 치환하면서 주인공 여성이 잔혹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과 악으로 분열하는 다중인격화의 과정을 희극적으로 그려냈다. 음악은 전자 베이스와 다중타악기로 이뤄진 일고수이밴드의 독창적인 반주 속에서 동서고금의 음악 요소들을 자유자재로 결합 흡수해 브레히트가 주창한 생소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사천가>의 독창적인 사설과 음악은 외부자원과 공동창작을 활용한 예술계의 협력체계를 통해 달성되었고, 여기에 민간과 공공 극장을 공동 제작자로 연합해 안정적인 물적 토대 위에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창작판소리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 현실의 모습을 충실하게 반영해 짧은 시간동안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예술과 사회 간의 상호역동적인 관계를 통해 창작판소리의 변화과정을 폭넓게 조명하고, 작품에 대한 텍스춰-콘텍스트 분석을 통해 예술과 당대 사회 간의 상호침투적인 관련성을 포착했다. 창작판소리에 대한 예술사회학적 연구 방법은 텍스트에만 의존하는 분석을 지양하고 시대적 의미를 합류시킴으로써 예술가와 작품, 사회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역할에 기여한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창작판소리의 창작 및 수용의 상호작용과 시대별 양상을 예술과 사회라는 렌즈를 통해 고찰하였다. 예술사회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창작판소리의 역사적 흐름을...

    본 연구는 창작판소리의 창작 및 수용의 상호작용과 시대별 양상을 예술과 사회라는 렌즈를 통해 고찰하였다. 예술사회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창작판소리의 역사적 흐름을 살피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5개 작품을 선정해 예술과 사회 간 공생과 대립 관계가 어떻게 작품세계에 투영되고 있는지를 밝혀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텍스트의 표면적인 양식이나 완성도 측면에 경도된 창작판소리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전통판소리의 예술사회학적 담론을 창작판소리에까지 연장함으로써 시대와 호흡하는 예술장르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할 수 있다.
    Ⅱ장에서는 창작판소리가 전통판소리로부터 분화해 자체적으로 나름의 구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문화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살펴보았다. 예술작품과 사회, 예술가와 소비자 등 네 개의 점으로 연결된 다이아몬드는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모형이자 메타포어로 생산과 소비의 관점을 동시에 고려한다.
    ‘생산적 관점’에서는 예술의 핵심 주체인 소리꾼과 그를 둘러싼 판소리 예술계와 후원체계의 변동, 공유하는 관행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창작판소리는 낡은 제약을 깨뜨리고 혁신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950〜1970년대 소수의 명창들이 물꼬를 텄고, 1970〜1990년대 지식인 출신의 예술가인 비가비(非甲)들이, 2000년대에는 명창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음 실력이 부족한 소리꾼을 뜻하는 또랑광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경력을 쌓아 온 예술가들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소리꾼들의 혁신 방략은 ‘이단자 혹은 통합된 전문가’로 현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하는 이야기 측면에서는 파격적 새로움을 추구했지만 판짜기 방식과 사회비판의 정신에 있어서는 전통적 관행을 일정 부분 수용하고자 했다. 이들은 스승 관계나 학연, 지연 등으로 맺어진 유파를 이탈하고 평등한 관계에 기반한 예술계를 형성해 자유로운 분업과 협업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판소리의 지원 체계는 조선시대 개인의 후원 차원에서 시작되었지만 신분체계가 붕괴된 근대 이후 국가적 차원의 지원으로 전환되었다. 판소리에 대한 국가의 지원 역할은 정치적 목적으로 예술을 위축·장려하는 ‘기관사’와 문화부처 주도로 판소리를 수호하려는 ‘건축가’에서, 최근에는 전문가 패널의 심사로 예술가들의 창작 재량권을 확대하는 ‘후원자’, 민간 기업의 지원을 유도하는 ‘촉진자’ 국가로 역할이 변화되었다.
    ‘소비적 관점’에서는 전통판소리 향유층이 와해되면서 새로운 관객이 대두되는 과정과 더불어 연행공간과 매체의 변화를 다룬다. 소비자를 집단 간 취향으로 구분 짓는 상징적 경계 상에서 판소리는 때로는 고급문화로, 때로는 대중문화로 인식된다. 하층문화로부터 시작되어 상층문화로 변모한 판소리는 현재까지 집중적 감상을 지향하는 고급문화로 고착되었다. 창작판소리는 관객이 반드시 귀명창일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며 소수의 진지한 애호가보다는 다수의 대중층을 겨냥한다. 창작판소리의 과감한 도전과 실험에 대해 관객들은 상반된 해석적 공동체(interpretive communities)를 형성하는데 종교와 컴퓨터게임, 만화 등 일상을 담은 이야기에 대해 예술적 진지함이 결여되었다는 비판에서부터 전문적 소양 없이도 판소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며 반색하는 의견이 병존한다.
    창작판소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판’의 본질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연행 공간을 모색했다. 관객이 원하고 작품이 지향하는 바에 따라 카페 소극장부터 대학교 운동장, 거리소리판까지 각종 생활현장과 노동·운동현장이 판소리 무대로 탈바꿈되었다. 음반, 라디오, TV 등의 매체는 공연의 현장성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하지만 간접 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을 확산시킨다는 측면에서 판소리의 소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최근에는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 미디어가 창작판소리 소비의 주요한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
    Ⅲ장에서는 실제 작품 분석을 통해 예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논하고자 한다. 각 시기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박동진(탐색기: 1960년대〜1970년대), 임진택(도약기: 1980년대〜1990년대), 김명자와 이자람(2000년대 이후)을 선정했고, 이들의 작품은 예술사회학 접근이 용이하도록 텍스춰(사설과 음악)와 콘텍스트(사회적 맥락)로 나누어 조망했다.
    주류 명창과 활동 궤적을 달리한 ‘박동진’은 1960〜70년대 전통문화 보호와 호국·충효가 중시되는 사회배경 하에서 국민 영웅을 추앙하는 전승오가지향적 창작판소리를 통해 판소리의 대중화와 민족문예의 중흥을 도모했다. 장장 9시간30분에 걸쳐 발표한 <충무공 이순신>(1973년)은 영웅의 일대기를 먼 거리를 두고 존경의 시선으로 조망하여 관객에게 교훈과 계몽의식을 전달하려 했다. 음악적으로는 파격적인 창조성을 발휘하기보다 전통 어법을 고수하면서 표준적 창작 원리를 만들어 냈다. 박동진은 정부가 충무공 현양 사업을 전개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판소리가 민족문화 부활의 도화선이 되기를 원했다. 관객들이 민족 영웅에 대해 일체감을 얻을 수 있도록 충무공은 시종일관 숭고한 인물로 추앙되었고, 판소리의 고도화된 미의식을 설파하기 위해 완창과 성음 등 고전적 특질이 부각되었다.
    철저히 외부자의 시각에서 고급예술로 박제화된 판소리를 비판해 온 비가비 ‘임진택’은 1980〜90년대 당대의 현실 고민과 민중의 저항의식을 자유분방한 표현양식으로 그려냈다. 일본의 경제 침탈과 사회지도층의 친일세태를 고발한 <똥바다>(1985)는 신랄한 풍자와 날선 비판을 가하며 민중의 자주성과 주체 의식을 흔들어 깨웠다. 음악적으로는 모순과 과장, 패러디와 실험적 음향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골계미를 창출했다. 5·18 민주화운동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오월 광주>(1990년)는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광주민주화항쟁의 참상을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 다큐멘터리적 사실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외치듯 노래하기, 해학과 아이러니의 활용, 아니리의 확대, 시위문화의 연출 등을 통해 극의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임진택은 양반예술의 양식논리를 거부하고 오히려 판소리 고유의 내적인 본질인 사회적 기능을 복원하고자 했는데 이는 민중들의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예술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또랑광대 소리꾼을 대표하는 ‘김명자’는 현대인들의 소소한 일상사를 담은 판소리를 통해 가벼운 여흥을 즐기려는 아마추어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15분가량에 불과한 단형판소리인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2001년)는 평범한 소시민이 겪는 희노애락을 익살스러운 사설로 표현하고 해학적인 선율과 친숙한 음악의 패러디를 더해 유희성을 극대화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생생한 소리판을 구현한 김명자의 무대는 쉽고 재밌는 판소리를 지향하며 현대 대중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엘리트 소리꾼 겸 록밴드 보컬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자람’은 집단창작·공동제작의 힘을 빌려 인간과 사회 갈등을 그린 브레히트의 서사극을 현대적 골계미로 재해석함으로써 문화상호주의적 조류에 대응했다. <사천가>(2007년)는 브레히트의 원작 <사천의 선인>에서 제기한 인간의 근원적 문제의식을 2000년대 한국의 자본주의 현실로 치환하면서 주인공 여성이 잔혹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과 악으로 분열하는 다중인격화의 과정을 희극적으로 그려냈다. 음악은 전자 베이스와 다중타악기로 이뤄진 일고수이밴드의 독창적인 반주 속에서 동서고금의 음악 요소들을 자유자재로 결합 흡수해 브레히트가 주창한 생소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사천가>의 독창적인 사설과 음악은 외부자원과 공동창작을 활용한 예술계의 협력체계를 통해 달성되었고, 여기에 민간과 공공 극장을 공동 제작자로 연합해 안정적인 물적 토대 위에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창작판소리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 현실의 모습을 충실하게 반영해 짧은 시간동안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예술과 사회 간의 상호역동적인 관계를 통해 창작판소리의 변화과정을 폭넓게 조명하고, 작품에 대한 텍스춰-콘텍스트 분석을 통해 예술과 당대 사회 간의 상호침투적인 관련성을 포착했다. 창작판소리에 대한 예술사회학적 연구 방법은 텍스트에만 의존하는 분석을 지양하고 시대적 의미를 합류시킴으로써 예술가와 작품, 사회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역할에 기여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사 검토 1
    • 2. 연구의 시각과 방법 15
    • Ⅱ. 예술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창작판소리의 전개 양상 28
    • Ⅰ. 서 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사 검토 1
    • 2. 연구의 시각과 방법 15
    • Ⅱ. 예술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창작판소리의 전개 양상 28
    • 1. 새로운 예술가의 탄생과 후원체계의 변화 28
    • 1.1. 소리꾼의 신분 변동과 창작방식의 변화 29
    • 1.1.1. 상이한 계보의 예술가 등장 29
    • 1.1.2. 집단 창작 공동체라는 예술계의 형성 39
    • 1.2. 사회적 후원의 체제와 역할 전환 47
    • 1.2.1. 전승에서 창작 중심의 지원 환경 변화 47
    • 1.2.2. 소리꾼에 대한 사회적 공인 체계 혁신 56
    • 2. 청중의 분화와 향유 공간의 확장 64
    • 2.1. 전통적 관객층의 소멸과 신관객층의 등장 65
    • 2.1.1. 관객층의 이동과 확대 65
    • 2.1.2. 작품 양식·소재의 다양화에 따른 대립적 해석 대두 72
    • 2.2. 연행장소 다변화와 미디어의 활용 79
    • 2.2.1. 실내극장 이외의 다양한 연행공간 모색 79
    • 2.2.2. 미디어를 매개로 한 간접 향유와 소통 87
    • 3. 소결 94
    • Ⅲ. 대표작 분석을 통해 본 창작판소리의 예술사회학적 특징 98
    • 1. 박동진 <충무공 이순신>(1973년): 전통판소리 재조명을 통한 민족정신의 자각 98
    • 1.1. 전통의 틀 안에서 민족 영웅의 일대기 조명 101
    • 1.2. 대중적 반향보다 판소리 문화의 창달에 충실 117
    • 2. 임진택 <똥바다>(1985), <오월 광주>(1990년): 시대모순의 증언과 사회변혁 열망의 공유 128
    • 2.1. 주제의식 전달을 위한 전통적 문법과 양식의 탈피 133
    • 2.2. 이단자적 혁신 모색으로 새로운 관객층 확보 161
    • 3. 김명자 <슈퍼댁 씨름 출전기>(2001년): 현장감 넘치는 판소리로 소시민과의 교감 확대 172
    • 3.1. 유희성을 극대화한 단형판소리 173
    • 3.2. 또랑광대 정신으로 현장 관객과 밀착 호흡 180
    • 4. 이자람 <사천가>(2007년): 서사극의 융합 실험으로 창작판소리의 대중화 185
    • 4.1. 전통과 현대의 혼성결합을 통한 소외효과 창출 189
    • 4.2. 판소리의 대중성 강화로 관객 저변 확대 205
    • 5. 소결 217
    • Ⅳ. 결론 220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사천가>, 이자람, 국립극장, , 2012

    2. 3인,『타루, 곽동근, 지금 우리를 노래하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7년 간의 기록』예니, , 2008

    3. <오월 광주>, 임진택, 조계사 전통문화예술회관, , 2015

    4. 『예술경영』, 용호성, 김영사, , 2010

    5. 인터넷 빨간책, 백욱인,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 , 2015

    6. 판소리 음악론, 김혜정, 민속원, 민속원, , 2009

    7. 「전주대사습」, 유영대, 비교민속학회, 『비교민속학』13, 비교민속학회, , 1996

    8. 「극장의 탄생」, 박노현, 한국극예술학회, 『한국극예술연구』19, 한국극예술학회, , 2004

    9. 『사천가 대본』, 이자람, , 2010

    10.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지식산업사, 3, , 1989

    1. <사천가>, 이자람, 국립극장, , 2012

    2. 3인,『타루, 곽동근, 지금 우리를 노래하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7년 간의 기록』예니, , 2008

    3. <오월 광주>, 임진택, 조계사 전통문화예술회관, , 2015

    4. 『예술경영』, 용호성, 김영사, , 2010

    5. 인터넷 빨간책, 백욱인,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 , 2015

    6. 판소리 음악론, 김혜정, 민속원, 민속원, , 2009

    7. 「전주대사습」, 유영대, 비교민속학회, 『비교민속학』13, 비교민속학회, , 1996

    8. 「극장의 탄생」, 박노현, 한국극예술학회, 『한국극예술연구』19, 한국극예술학회, , 2004

    9. 『사천가 대본』, 이자람, , 2010

    10.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지식산업사, 3, , 1989

    11. 『판소리사 연구』, 김종철, 역사비평사, , 2002

    12. 문화 변동과 판소리, 최동현,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31, 판소리학회, , 2011

    13. 『문화예술사회학』, 양종회, 그린, 그린, , 2005

    14. 「연희에서 예술로」, 서유석,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32, 판소리학회, , 2011

    15. 「판소리 길라잡이」, 최동현, 민속원, 민속원, , 2009

    16. 『민중연희의 창조』, 임진택, 창작과 비평사, , 1990

    17. 『창작판소리 연구』, 서우종, 인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2007

    18. 『(교주)조선창극사』, 정노식, 태학사, 태학사, , 2015

    19. 「활력있는 문화생활」, 김문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논총』5,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1993

    20. 『판소리란 무엇인가』, 최동현, 에디터, , 1994

    21. 『한국의 판소리문화』, 김기형, 박일용, 김현주, 김종철, 김대행, 박이정, 박이정, , 2003

    22. 「판소리 명창 박동진」, 이보형,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제2집, 판소리학회, , 1991

    23. 『창작에 희망을 걸다』, 윤중강, 민속원, , 2015

    24. 『사랑아, 피를 토하라』, 한승원, 박하, 박하, , 2014

    25. 『연행으로서의 판소리』, 김현주, 보고사, 보고사, , 2011

    26. 『한국근대극장 변천사』, 유민영, 태학사, , 1984

    27. 「판소리의 생소화 효과」, 전신재, 한국공연문화학회(구 한국고전희곡학회), 『공연문화연구』3, 한국공연문화학회, , 2001

    28. 『한국 전통음악 형성론』, 이성천, 민속원, 홍기원, , 2004

    29. 예술의 역사–경제적 접근, 이재희, 경성대학교 출판부, 경성대학교 출판부, , 2010

    30. 이건용 역,『음악사회학』, Max Weber, 민음사, , 1993

    31. 이남복 역,『연극사회학』, Alphons Silbermann, 현대미학사, , 1996

    32. 「창작국악: 전통과 변환」, 김진아, 『동양음악』33권0호, 서울대학 동양음 악연구소, , 2015

    33. 국악 CD 음반 세계 홈페이지, 정창관의, (http://www.gugakcd.kr),

    34. 전철민 역,『소설의 발생』, Ian Watt, 열린책들, , 1988

    35. 「신재효 창작판소리 연구」, 강신구, 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1979

    36. 「판소리 사설 재창조 점검」, 조동일,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1, 판소리학회, , 1989

    37. 창작 판소리 사설의 직조방식, 김현주(Kim Hyun Joo),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17, 판소리학회, , 2004

    38. 황지우 역,『예술사의 철학』, Arnold Hauser, 돌베개, , 1983

    39. 「조선시대 음악(인)과 후원」, 송지원, 『한국의 예술지원사』, 미메시스, , 2013

    40. 「창작판소리의 음악 짜임새」, 이규호,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17, 판소리학회, , 2004

    41. 『근대한국공연예술자료집 1』, 유민영, 단대출판부, , 1984

    42. 「박동진 명창과 창작 판소리」, 강윤정,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32, 판소리학회, , 2011

    43. 「연극의 사회학적 양상 연구」, 이상섭,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28, 경성대학교 인 문과학연구소, , 2012

    44. 『김지하 담시「똥바다」연구』, 송광성,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2005

    45. Zolberg, 현택수 역,『예술사회학』, Vera L., 나남출판, , 2000

    46. 「또랑광대 창작판소리의 특징」, 정혜정, 『어문논총』19, 전남대학교 한 국어문학연구소, , 2008

    47. 「창작 판소리 〈예수전〉 연구」, 이유진,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27, 판소리학회, , 2009

    48. 송호근 역,『철학과 예술사회학』, Janet Wolff, 문학과 지성사, , 1982

    49. 「대학교, 국악 교육의 주요쟁점」, 박소현, 한국국악교육학회, 『국악과교육』28, 한국국악교 육학회, , 2009

    50. 다민 역,『미술 아카데미의 역사』, Niclaus Pevsner, 다민글집, , 1992

    51. 「판소리와 敍事巫歌의 對比硏究」, 서대석, 『한국문화연구원 논총』34,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 1979

    52. 21세기 한국음악사 분야의 연구 동향, 송지원(Song, Ji-won), 한국역사연구회, 『역사와현실』100, 한 국역사연구회, , 411~412면, , 2016

    53. 「또랑광대의 성격과 현대적 변모」, 김기형,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제18집, 판소 리학회, , 2004

    54. 「브레히트 서사극의 한국적 변용」, 김선형, 『독일어 문학』67, 한국독일 어문학회, , 2014

    55. 최미란,『슈퍼댁 씨름 대회 출전기』, 김명자, 한겨레아이들, , 2014

    56. 「한국근대서사시의 역사적 대응력」, 김재홍, 『문예중앙』가을호, , 1985

    57. 「근대화 프로젝트와 한국 민족주의」, 박명림, 역사문제연구소 편,『한국 의 근대와 근대성 비판』, 역사비평사, , 1996

    58. 「김지하 판소리 사설의 형식과 문체」, 김종철, 판소리학회, 『판소리학회 제26차 학술 대회 발제문』, , 2009

    59. 『고교생의 음악기호에 관한 조사연구』, 조용복, 경희대학교 교육대학, 경희대학교 석사학위 논 문, , 1992

    60. 「1990년대 한국연극사의 전통담론 연구」, 백현미, 한국극예술학회, 『한국극예술연구』25, 한국극예술학회, 2007, , 2007

    61. 「극사실주의의 관점에서 본 Pinter의 극」, 정경숙, 현대영미어문학회, 『현대영미어문학』23, 현대영미어문학회, , 2005

    62. 「우리시대 최후의 판소리 광대 박동진」, 송언, 『초등우리교육』81, , 1996

    63. 「현대 창작국악의 문제를 되짚어 본다」, 송혜진, 『ARKO 문화예술』, , 2001

    64. 『판소리 소설을 읽으면 풍속화를 보다』, 김현주, 보고사, , 2013

    65. 「1950년대 한국연극사의 전통 담론 연구」, 백현미, 『한국연극학』 14(1), 한국연극학회, 2000, , 2000

    66. 「20세기 초 협률사 관련 명칭과 그 개념」, 이태화,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24, , 2007

    67. 「판소리 사설의 서사적 양상과 그 특성」, 황경숙, 釜山大學校 人文大學 國語國文學科, 『문창어문논집』29, , 1992

    68. 판소리에서 더늠을 통한 이면의 구현 양상, 송재익,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41, 판소리학회, , 2016

    69. 「20세기 창작 판소리의 존재양상과 의미」, 유영대, 한국민속학회, 『한국민속학』39, 한 국민속학회, , 2004

    70. 「<금수궁가>의 창작 배경과 패러디 전략」, 이진오, 『판소리학회 제 83 차 정기학술대회 자료집』, 판소리학회, , 2017

    71. 「국악의 대중화와 상업적 오리엔탈리즘」, 이소영, 『낭만음악』59, 낭만 음악사, , 2003

    72. Jauss, 장영태 역,『도전으로부터의 문학사』, Robert H., 문학과지성사, , 2011

    73. 「명창 박동실의 선택과 판소리사적 의의」, 정병헌, 한국민속학회, 『한국민속학』36, 한 국민속학회, , 2002

    74. 민은기 역,『알퐁스 질버만의 음악사회학』, Alphons Silbermann, 예솔, , 1997

    75. 「다중타악기(multiple-percusiion)에 관한 연구」, 최승준, 『음악논단』8,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 1994

    76. 「창작 판소리의 사적 전개와 요청적 과제」, 김기형, 판소리학회, 『판소리학회 제43차 학술발표회요지』, , 2003

    77. 「창작 판소리의 사적 전개와 요청적 과제」, 김기형,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18, 한국구비문학회, , 2004

    78. 「전주대사습놀이의 전통과 콘텐츠의 확장」, 유영대,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37,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2011

    79. 「창작 판소리의 길과 <바리데기 바리공주>」, 신동흔,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30, 판소리학회, , 2010

    80. 임진택 창작판소리 <소리내력>의 예술적 특징, 이정원,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 학』21, 국어국문학회, , 2017

    81. 「어린이를 위한 창작판소리의 현황과 특징」, 전은진,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25, 판소리학회, , 2008

    82. 「우리 시대의 광대 임진택, 그 신명의 인생」, 이주향, 『철학과 현실』62, 철학문화연구소, , 2004

    83. 「전통음악과 관련된 창작곡의 무대화 상황」, 권도희, 『오래된 예술 새로 운 무대』, 민속원, , 2008

    84. 「역사극의 가능성과 존재 형식에 대한 소고」, 양승국, 한국극예술학회, 『한국극예술연 구』25, 한국극예술학회, , 2007

    85. 「연행 공간에 따른 판소리의 변화양상 연구」, 이명진,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민속연구』29,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 2014

    86. 「이자람의 억척가를 통해 본 판소리 세계화」, 최혜진, 『스토리앤이미지 텔링』10,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 2015

    87. 「전통과 창작의 사이에서-이자람의 사천가-」, 김산효, 『국립국악원 논 문집』26, 국립국악원, , 2012

    88. Alexander, 최샛별 한준 김은아 역,『예술사회학』, Victoria D., 살림, , 2010

    89. 「원로예술인에게 듣는다-박동진의 소리세계」, 김기형, 『월간문화예술』5 월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1

    90. 「임진택 창작판소리 <똥바다>의 예술적 특징」, 이정원,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 44, 판소리학회, , 2017

    91. 『우리 소리는 좋은 것이여-큰 소리꾼 박동진』, 김세현, 송언, 우리교육, 우리교육, , 2007

    92. 윤태진 허현주 문경원 역,『영상문 화의 이해』, Marita Sturken, Lisa Cartwright,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6

    93. 「구비서사시로서 본 판소리 사설의 구성방식」, 金炳國, 일지사, 『한국학보』8, 일지사, , 1982

    94. 「비가비 광대의 존재 양상과 판소리사적 의의」, 김기형, 민속학회, 『한국민속학』 33, 한국민속학회, , 2001

    95. 「한국의 음악창작에 대한 작곡자의 창작 사고」, 윤혜진, 한국국악학회, 『한국음악연 구』34, 한국국악학회, , 2003

    96. 「판소리의 유쾌한 이단아, 대중에게 손 내밀다」, 윤중강, 『월간 문화예 술』7월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03

    97. 한국문화사회학회 역,『문화이론: 사회학적 접근』, Philip Smith, 이학사, , 2008

    98. 백낙청 반성완 염무웅 역,『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Arnold Hauser, 창 작과 비평사, , 1999

    99. 「창작판소리의 변화양상과 판소리 세계화의 담론」, 장윤희, 한국국악학회, 『한국음악연 구』57, 한국국악학회, , 2015

    100. 『국악에 대한 중고등학교생들의 인식도 조사 연구』, 손순현, 계명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1984

    101.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향과 요구에 관한 조사연구』, 유건석, 수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1994

    102.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박동진의 소리의 세계」, 김기형, 『월간 문 화예술』, 년, , 2001

    103. 「판소리 명창의 사회적 공인화 과정에 관한 일 연구」, 조세훈,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 화논총』50,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2012

    104. 「20세기 전반기 판소리 향유층의 변동과 음악의 변화」, 최동현, 『판소리 연구』12, 판소리학회, , 2011

    105. 「동아방송(DBS) 판소리 녹음의 보존현황 및 활용 방안」, 이유진, 판소리학회, 『판소 리연구』38, 판소리학회, , 2014

    106. 「민간공연예술단체 공공지원정책의 현황과 개선과제」, 양효석, 한국예술경영학회, 『예술경 영연구』17, 한국예술경영학회, , 2010

    107. 「창작판소리 사적 전개와 요청적 과제에 대한 토론문」, 성기련, 『판소리 학회 제43차 학술발표회 요지』, , 2003

    108. 「얼터너티브 음악–장르의 모호함과 비트 제너레이션」, 김성수,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 학기술학회 논문지』14(9), 한국산학기술학회, , 2013

    109. 「유성기 음반을 통해 본 당대 판소리 향유층의 미의식」, 성기련, 『판소 리연구』30, 판소리학회, , 2010

    110. “판소리 명창 박동진의 예술세계와 현대판소리사적 위치”, 김기형, 안암어문학회, 『어문논집』37, 민족어문학회, , 1998

    111. 「실전 판소리의 종합적 연구: 판소리사의 전개와 관련하여」, 김종철, 『판소리연구』3, 판소리학회, , 1992

    112. 「한국 전통 공연예술 상에서 본 판소리의 공연예술적 특징」, 김익두, 『한국극예술연구』16, 한국극예술학회, , 2002

    113. Creswell, 조흥식 외 3인 역,『질적 연구방법론–다섯 가지 접 근』, John W., 학지사, , 2015

    114. 「임진택의 오월광주에 나타난 5 18 민주화운동의 형상화 방식」, 부유진, 『호남문화연구』55, , 2006

    115. 「‘굿모닝 Mr 퇴계’와 ‘판소리 퇴계’ 그리고 유교문화제(2)」, 임재해, 『문 화지킴이 임재해의 문화마당』, , 2001

    116. 최종철 역,『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상/하 La Distinction』, Pierre Bourdieu, 새물결, , 1995

    117. 박세연 역,『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예술경제의 패러 독스』, Hans Abbing, 21세기북스, , 2002

    118. 「판소리 명창 박동실의 의식지향과 현대 판소리사에 끼친 영 향」, 김기형, 판소리학회, 『판소리연구』13, 판소리학회, , 2002

    119. 「창작판소리의 문화콘텐츠로서의 현대적 의미」,『판소리연구』 39, 김향, 판소리학회, , 2015

    120. 『계열별 고교생의 기호교과와 그 원인조사–음악교과를 중심으 로』, 이인자,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1986

    121. “한국사회의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상징적 경계에 대한 예비적 고 찰.”, 최샛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논총』16,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회과학원, , 2006

    122. 「판소리 전승현황과 보존방안–중요무형문화재 지정현황을 중심 으로-」, 유영대, 『판소리연구』36, 판소리학회, , 2013

    123. 「창작국악의 비평적 논의를 위한 시론-창작국악 1세대 음악을 중심으로-」, 이소영, 낭만음악사, 『낭만음악』58, 낭만음악사, , 2003

    124. 「문화예술 조직 비교 연구-음성서(音聲署)부터 특수법인, 사회적 기업까지」, 서민수, 『문화정책논총』, 24,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2010

    125. 『고등학교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선호도 및 원인 조사–음악교과 를 중심으로』, 김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1982

    126. 「바흐친의 이론을 통해 본 마당극 : 임진택의 《밥》과 《녹두꽃》 을 중심으로」, 이원현, 『한국연극학』20, 한국연극학회, , 2003

    127. 「<스타대전 저그 초반러쉬 대목>을 통한 창작판소리의 가능성 고찰」,『판소리연구』21, 박진아, 판소리학회, , 2006

    128. 「김지하 특집:「황토」에서 「별밭…」까지 작품론Ⅰ: 반역의 정 신과 인간해방의 사상」, 김재홍, 『작가세계』가을호, , 1989

    129. 「전주한옥마을 살리기 전략으로서의 축제, 그리고 그 역할: 전주 산조예술제를 중심으로」, 박흥주, 『한국민속학』54, 한국민속학회, , 2011

    130. 『창작판소리의 국어교육 활용 방안 연구 - 김명자 작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를 대상으로-』, 조춘화,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2011

    131. 「박동진 창작판소리 <충무공 이순신>의 정서 지향과 역사서사물 로서의의미」,『공연문화연구』28, 송소라, 한국공연문화학회, , 2014

    132. 『또랑광대의 창작판소리 사설의 문체적 특징과 전통계승–김명 자 作<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와 <슈퍼마징가 며느리>를 중 심으로-』, 이경미,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 2008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