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산업은 보유항공기의 폐정비로부터 시작하여 전투기 및 헬기의 면허조립 생산을 통해 기본적인 항공기부품 제작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선진 항공공업국으로부터의 항공기부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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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Korean
학술저널
385-39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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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산업은 보유항공기의 폐정비로부터 시작하여 전투기 및 헬기의 면허조립 생산을 통해 기본적인 항공기부품 제작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선진 항공공업국으로부터의 항공기부품 제...
국내 항공산업은 보유항공기의 폐정비로부터 시작하여 전투기 및 헬기의 면허조립 생산을 통해 기본적인 항공기부품 제작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선진 항공공업국으로부터의 항공기부품 제작 물량 수주, 차기 전투기 공동생산을 위한 준비 등 조약을 위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모든 항공관계자들이 노심초사하여 이제 항공 중진국의 문턱에 들어서려고 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내항공산업이 헤쳐나가야 할 과제는 수없이 많이 쌓여 있는 형편이다. 당면과제로는 관련산업기반의 포약, 기술수준의 저위, 고급인력의 부족, 지원체제의 미비와 연 구기관의 미흡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이 있는데 모든 항공관계인사들의 노력속에 하루속히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되어 항공선진대열의 반석 위에 올라서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