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작가의 글 = 8
- 책머리에 = 10
- 프롤로그 = 14
- 짜릿한 제안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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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동아엠앤비, 2017
2017
한국어
616.85/88320092 판사항(23)
9791187336457 03840
일반단행본
서울
뇌에 스위치를 켜다 : 고도지능 아스퍼거 외톨이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 존 엘더 로비슨 지음 ; 이현정 옮김
443 p. ; 21 cm
이 책은 『Switched on : a memoir of brain change and emotional awakening』의 번역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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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스위치를 켜다 - 고도지능 아스퍼거 외톨이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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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스위치를 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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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뇌에 스위치를 켜다 (고도지능 아스퍼거 외톨이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올리버 색스의 뒤를 잇는 이야기꾼 존 로비슨이 들려주는 인지 뇌과학의 신세계! 오랫동안 자폐인들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난다고 가정되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정이 틀렸다면 어떨까? 단지 마음 어딘가에서 굳게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 ‘잃어버렸다’고 가정돼 온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했다면 말이다. 『뇌에 스위치를 켜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의 삶과 마음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40년간을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무시하는 데 아무 문제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 그러다 세계 유수의 뇌과학자들이 이끄는 경두개자기자극술, 즉 TMS 연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통찰력은 타인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키우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새로운 문제 역시 야기했다.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