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연구의 목적은 2017년 시작되어 2년차 추진 중인‘경력단절예방사업’과 기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여성 대상 ‘사후관리 사업’의 연계 및 차별성 제고를 통하여 확산 및 지속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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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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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학술저널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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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2017년 시작되어 2년차 추진 중인‘경력단절예방사업’과 기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여성 대상 ‘사후관리 사업’의 연계 및 차별성 제고를 통하여 확산 및 지속가능한 ...
■ 본 연구의 목적은 2017년 시작되어 2년차 추진 중인‘경력단절예방사업’과 기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여성 대상 ‘사후관리 사업’의 연계 및 차별성 제고를 통하여 확산 및 지속가능한 ‘경력단절예방사업의 표준모델’을 제안하기 위함임. ■ 사업 유형별로 구체적 프로그램을 살펴본 결과, 여성 고용유지 지원 사업 내용으로 노무·회계상담, 심리 상담과 같은 경력단절예방상담·컨설팅, 취업자 간담회, 교육과 같은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 가장 많았고, 직장문화개선은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이 12개소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었음. 협력망구축의 일환으로 종사자 교육, 협력망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홍보는 경력단절예방사업안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캠페인 등을 수행하였음. ■ 해당 사업의 문제점으로는 1)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의 문제, 2)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중심의 경력단절예방사업의 어려움, 3) 광역과 기초새일의 확실한 업무 분장과 전문성 강화가 선행될 필요, 4) 여성가족부과 광역, 기초자치단체의 거버넌스 문제 등이 지적됨. ■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력단절예방상담·컨설팅 지원,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장문화 개선 지원, 경력단절예방협력망 운영, 홍보 운영 과정에 대한 표준 모델을 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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