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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후기의 불교학의 전개과정 = Buddhist Thoughts in Late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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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During the 6th century, especially under the rule of King Seong(523-554), Baekje and Liang enjoyed a close relationship and through the relationship Baekje actively accepted Chinese culture and technology, among which Buddhism was one of the important elements. Baekje Buddhism was not well known before King Seong, but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 it developed a great deal. King Seong attained the new commentaries on the Niefan Sutra through the request to the Emperor Wu of the Liang and some Baekje monks went to Liang to study Buddhism. As the result the Chengshi-Niefan(成實涅槃) thought most popular in Liang Buddhism became the base of Baekje Buddhism thereafter.
    After this King SeongBaekje also tried to accept Chinese Buddhism. During the reign of King Wideok(554-598), the Dilun(地論) thought which was popular in North China and the meditation practice based on the Fahua sutra were introduced.
    Also Shelun(攝論) thought and Sanlun(三論) thought, the new important trends in Sui and early Tang, came to be studied in Baekje at the end of the 6th Century. Among the new trends, Sanlun thought became most influential in the 7th Century during the reign of King Mu and Ui-ja. Most of the missionary monks to Japan at the time were known as the masters of San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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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ing the 6th century, especially under the rule of King Seong(523-554), Baekje and Liang enjoyed a close relationship and through the relationship Baekje actively accepted Chinese culture and technology, among which Buddhism was one of the important...

    During the 6th century, especially under the rule of King Seong(523-554), Baekje and Liang enjoyed a close relationship and through the relationship Baekje actively accepted Chinese culture and technology, among which Buddhism was one of the important elements. Baekje Buddhism was not well known before King Seong, but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 it developed a great deal. King Seong attained the new commentaries on the Niefan Sutra through the request to the Emperor Wu of the Liang and some Baekje monks went to Liang to study Buddhism. As the result the Chengshi-Niefan(成實涅槃) thought most popular in Liang Buddhism became the base of Baekje Buddhism thereafter.
    After this King SeongBaekje also tried to accept Chinese Buddhism. During the reign of King Wideok(554-598), the Dilun(地論) thought which was popular in North China and the meditation practice based on the Fahua sutra were introduced.
    Also Shelun(攝論) thought and Sanlun(三論) thought, the new important trends in Sui and early Tang, came to be studied in Baekje at the end of the 6th Century. Among the new trends, Sanlun thought became most influential in the 7th Century during the reign of King Mu and Ui-ja. Most of the missionary monks to Japan at the time were known as the masters of San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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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백제는 聖王대에 梁나라와의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양나라 불교학의 주류적 흐름이었던 成實涅槃學을 수용하여 연구하였고, 이것이 백제 후기 불교학의 기본 바탕을 이루게 되었다. 威德王대의 불교학은 성왕대와 마찬가지로 성실열반학이 주류였지만 동시에 중국 불교계의 새로운 사조들도 수용되고 있었다. 먼저 남조의 陳에 유학하였던 玄光은 南嶽衡山의 慧思(514-577)문하에서 法華三昧行法을 수학하고 돌아와 백제 불교계에 이를 전파하였다. 또한 북조와의 교류가 시작되면서 북조 불교학의 주류적 흐름이었던 地論學도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제 불교계에 지론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지 않고 일본에서 활약한 백제 승려들에 관한 기록에서도 지론학 관련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백제 불교에서의 지론학 수용과 연구는 상당히 제한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武王대에는 隋 및 唐과의 정치, 문화적 교류를 추진하면서 당시 중국 불교계의 주요 흐름으로 등장하고 있던 섭론학과 삼론학이 수용되어 발전하였다. 특히 삼론학 문헌인 『大乘四論玄義記』가 찬술되고 다수의 삼론학 승려들이 일본에 건너가 활동하는 등 삼론학이 크게 융성하였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성왕대 이후 수용되어 백제 불교의 기반을 이루고 있던 남조의 성실열반학이 섭론학보다는 삼론학과 친연성이 있었던 때문으로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백제 불교계에서 섭론학의 영향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섭론학이 주류적 흐름으로 나타나는 신라 불교계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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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는 聖王대에 梁나라와의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양나라 불교학의 주류적 흐름이었던 成實涅槃學을 수용하여 연구하였고, 이것이 백제 후기 불교학의 기본 바탕을 이루게 ...

    백제는 聖王대에 梁나라와의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양나라 불교학의 주류적 흐름이었던 成實涅槃學을 수용하여 연구하였고, 이것이 백제 후기 불교학의 기본 바탕을 이루게 되었다. 威德王대의 불교학은 성왕대와 마찬가지로 성실열반학이 주류였지만 동시에 중국 불교계의 새로운 사조들도 수용되고 있었다. 먼저 남조의 陳에 유학하였던 玄光은 南嶽衡山의 慧思(514-577)문하에서 法華三昧行法을 수학하고 돌아와 백제 불교계에 이를 전파하였다. 또한 북조와의 교류가 시작되면서 북조 불교학의 주류적 흐름이었던 地論學도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백제 불교계에 지론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지 않고 일본에서 활약한 백제 승려들에 관한 기록에서도 지론학 관련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백제 불교에서의 지론학 수용과 연구는 상당히 제한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武王대에는 隋 및 唐과의 정치, 문화적 교류를 추진하면서 당시 중국 불교계의 주요 흐름으로 등장하고 있던 섭론학과 삼론학이 수용되어 발전하였다. 특히 삼론학 문헌인 『大乘四論玄義記』가 찬술되고 다수의 삼론학 승려들이 일본에 건너가 활동하는 등 삼론학이 크게 융성하였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성왕대 이후 수용되어 백제 불교의 기반을 이루고 있던 남조의 성실열반학이 섭론학보다는 삼론학과 친연성이 있었던 때문으로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백제 불교계에서 섭론학의 영향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섭론학이 주류적 흐름으로 나타나는 신라 불교계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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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사상사학회, "익산미륵사지와 백제불교" 한국사상사학회 2009

    2 고려사학회, "익산 백제 미륵사지의 재발견" 고려사학회 2009

    3 신라사학회, "익산 미륵사지 출토 유물에 대한 종합적 검토" 신라사학회 2009

    4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부여왕흥사지 출토 사리기의 의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2008

    5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의 창건 배경과 도성 내 위상" 백제사연구회 2007

    6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 출토 소조상의 제작시기와 계통" 국립박물관 74 : 2006

    7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 출토 소조상의 제작기법과 봉안장소" 국립박물관 72 : 2005

    8 조경철, "백제의 지배세력과 법화사상" 한국사상사학회 12 : 1999

    9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백제의 제의와 종교" 충청남도역사 문화연구원 2006

    10 공주대백제문화연구소, "백제불교와 왕권" 공주대백제문화연구소 2009

    1 한국사상사학회, "익산미륵사지와 백제불교" 한국사상사학회 2009

    2 고려사학회, "익산 백제 미륵사지의 재발견" 고려사학회 2009

    3 신라사학회, "익산 미륵사지 출토 유물에 대한 종합적 검토" 신라사학회 2009

    4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부여왕흥사지 출토 사리기의 의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2008

    5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의 창건 배경과 도성 내 위상" 백제사연구회 2007

    6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 출토 소조상의 제작시기와 계통" 국립박물관 74 : 2006

    7 이병호, "부여 정림사지 출토 소조상의 제작기법과 봉안장소" 국립박물관 72 : 2005

    8 조경철, "백제의 지배세력과 법화사상" 한국사상사학회 12 : 1999

    9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백제의 제의와 종교" 충청남도역사 문화연구원 2006

    10 공주대백제문화연구소, "백제불교와 왕권" 공주대백제문화연구소 2009

    11 조경철, "백제불교사의 전개와 정치변동" 한국학대학원 2005

    12 충남대백제연구소, "백제불교문화의 연구" 서경문화사 2000

    13 최연식, "백제 찬술문헌으로서의 ≪大乘四論玄義記≫" 한국사연구회 (136) : 1-27, 2007

    14 조경철, "백제 익산 彌勒寺 창건의 신앙적 배경 —彌勒信仰과 法華信仰을 중심으로—" 한국사상사학회 (32) : 1-37, 2009

    15 조경철, "백제 성왕대 대통사 창건의 사상적 배경" 국사편찬위원회 98 : 2002

    16 길기태, "백제 사비시대의 불교신앙 연구" 서경문화사 2006

    17 조경철, "동아시아 불교식 왕호 비교-4~8세기를 중심으로" 한국고대사학회 (43) : 5-38, 2006

    18 원광대마한백제문화연구소, "대발견 사리장엄 미륵사의 재조명" 원광대마한백제문화연구소·백제학회 2009

    19 이병호, "고대 동아시아 불교사원의 전개와 부여 정림사지, 부여 정림사지 정비복원 고증기본조사 백제 불교사 및 고고학 연구 용역 결과 보고서" 충남대학교 2009

    20 石井 公成, "華嚴思想の硏究" 春秋社 1996

    21 김춘실, "百濟彫刻의 對中交涉, In 백제 미술의 대외교섭" 예경 1998

    22 金煐泰, "百濟佛敎思想硏究" 동국대출판부 1985

    23 김천학, "百濟 道藏의『 成實論疏』逸文에 대해서"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4 : 2008

    24 森 三樹三郞, "梁の武帝: 佛敎王朝の悲劇" 平樂寺書店 1979

    25 최연식, "校勘 大乘四論玄義記" 불광출판사 2009

    26 최연식, "月出山의 觀音信仰에 대한 고찰" 천태종원각불교사상연구원 10 : 2007

    27 吉村 誠, "攝論學派の心識說について" 駒澤大學佛敎學部 34 : 2003

    28 吉村 誠, "中國唯識學派の展開, In 東方學の新視點" 五曜書房 2003

    29 菅野 博史, "『大般涅槃經集解』の基礎的硏究" 東洋文化硏究所 66 : 1986

    30 "『大乘四論玄義記』『 涅槃經遊意』"

    31 "『 三國史記』『 三國遺事』『 法華傳記』『 觀世音應驗記』『 續高僧傳』『 宋高僧傳』"

    32 최연식, "≪大乘四論玄義記≫ 百濟撰述 再論김성철 교수의 반론에 대한 비판" 한국사연구회 (138) : 255-289, 2007

    33 Plassen, Joerg, "Some Remarks on the Significance of Taesung saron hyeonui ki for the Reconstruction of Fa-lang’s Thought"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5 : 2009

    34 Joerg Plassen, "On the significance of the Daeseung saron hyeonui gi 大乘四論玄義記 for research on early Korean Buddhist thought―Some initial observations focusing on hwajaeng―" 한국사연구회 (136) : 29-5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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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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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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