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 시 가변제한속도는 권고를 하는 방향이었고, 고속도로를 중점으로 연구가 진행이 되어 왔다. 기상악화 시 기존 제한 속도의 80%를 권고하는 기존 권고로는 한계가 있고, 이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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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53
학술저널
394-39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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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시 가변제한속도는 권고를 하는 방향이었고, 고속도로를 중점으로 연구가 진행이 되어 왔다. 기상악화 시 기존 제한 속도의 80%를 권고하는 기존 권고로는 한계가 있고, 이를 지키...
기상악화 시 가변제한속도는 권고를 하는 방향이었고, 고속도로를 중점으로 연구가 진행이 되어 왔다. 기상악화 시 기존 제한 속도의 80%를 권고하는 기존 권고로는 한계가 있고, 이를 지키지 않을 시에도 제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 기상악화 조건이 다양하고, 개인이 느끼는 점이 달라 기상악화 시 이러한 권고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기상악화 시 가변제한속도를 권고가 아닌 제한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기존 연구들은 고속도로에서의 기상악화 시의 운전이 평소와 어떻게 다른지에 중점을 두었기에 기상악화 시 규제의 필요성에 중점을 두려 한다. 이 연구는 SHAP와 베이지안 선형회귀 방법을 통해 사고 건수와 기상악화 간의 관계를 분석해 가변제한속도의 제한 필요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기존 권과 상황에서 제한으로서의 상향이 필요한지 여부를 분석하려고 한다. 현재 상황을 유지해도 좋을지 또는 권고에서 제한으로 단계를 상향해야 할지를 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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