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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자유와 믿음의 의무 = Liberty to Believe and Duty to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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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6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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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order to acknowledge duty to believe there are two questions to be answered. First, under which conditions do we have duty to believe a certain proposition? Second, what kind of duty is this? We shall examine three different views on these question...

      In order to acknowledge duty to believe there are two questions to be answered. First, under which conditions do we have duty to believe a certain proposition? Second, what kind of duty is this? We shall examine three different views on these questions: Clifford’s view, James’s view, and Pascal’s view. Also I shall show that this is by no means an exhaustive list of possible views. After analyzing the case of conspiracy theories I shall present and defend the view which states that we have the epistemic duty to believe the proposition P to the degree that P is possibly true. Finally, I shall examine and reject Wrenn’s view that there are no epistemic duties and Nelson’s view that epistemic duties are only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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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믿음의 의무를 인정한다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물음에 답해야 한다. 첫째, 어떤 조건에서 믿음의 의무는 생겨나는가? 둘째, 믿음의 의무는 어떤 종류의 의무인가? 필자는 이 두 물음에 관한...

      믿음의 의무를 인정한다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물음에 답해야 한다. 첫째, 어떤 조건에서 믿음의 의무는 생겨나는가? 둘째, 믿음의 의무는 어떤 종류의 의무인가? 필자는 이 두 물음에 관한 견해들로 클리포드, 제임스, 파스칼을 살펴본 후, 이외에도 다른 견해가 가능함을 보인다. 필자는 음모론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기존의 세 견해와는 다른 견해, 즉 ‘P가 참이라는 증거의 정도에 따라 P가 그 정도로 참이라고 믿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견해를 옹호한다. 끝으로 필자는 ‘인식적 의무는 없다’는 렌의 견해와 ‘인식적 의무는 부정적 의무이다’는 넬슨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살펴본 후 이들의 견해가 불만족스러운 점을 지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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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상기, "믿음의 윤리에 관한 J. 메일랜드의 자유주의적 견해" 범한철학회 67 (67): 191-214, 2012

      2 안세권, "믿음의 선택은 가능한가?" 대한철학회 116 : 207-224, 2010

      3 Stapleford, S., "Why There May Be Epistemic Duties" 54 : 63-89, 2015

      4 Wrenn, C., "Why There Are No Epistemic Duties" 46 : 115-136, 2007

      5 Coady, D., "What to Believe Now" Blackwell 2012

      6 Nelson, M., "We Have No Positive Epistemic Duties" 119 : 83-102, 2010

      7 James, W., "The Will to Believe and Other Essays in Popular Philosophy" Dover Publications 1956

      8 Haack, S., "The Philosophy of Roderick M. Chisholm" Open Court 129-144, 1997

      9 Feldman, R., "The Ethics of Belief" 60 : 693-695, 2000

      10 Pascal, B., "Pensées" Dent 1910

      1 한상기, "믿음의 윤리에 관한 J. 메일랜드의 자유주의적 견해" 범한철학회 67 (67): 191-214, 2012

      2 안세권, "믿음의 선택은 가능한가?" 대한철학회 116 : 207-224, 2010

      3 Stapleford, S., "Why There May Be Epistemic Duties" 54 : 63-89, 2015

      4 Wrenn, C., "Why There Are No Epistemic Duties" 46 : 115-136, 2007

      5 Coady, D., "What to Believe Now" Blackwell 2012

      6 Nelson, M., "We Have No Positive Epistemic Duties" 119 : 83-102, 2010

      7 James, W., "The Will to Believe and Other Essays in Popular Philosophy" Dover Publications 1956

      8 Haack, S., "The Philosophy of Roderick M. Chisholm" Open Court 129-144, 1997

      9 Feldman, R., "The Ethics of Belief" 60 : 693-695, 2000

      10 Pascal, B., "Pensées" Dent 1910

      11 Clifford, W., "Leslie Stephen & Fredrick Pollock" Macmillan Co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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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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