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확인시스템에서 화자의 장기간 음성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작은 양의 데이터로써 화자 확인을 위한 HMM(hidden Markov model) 파라미터 갱신과 사전 문턱치 결정이 중요한 요소이다.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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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Korean
KCI등재,SCOPUS,ESCI
학술저널
20-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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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화자 확인시스템에서 화자의 장기간 음성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작은 양의 데이터로써 화자 확인을 위한 HMM(hidden Markov model) 파라미터 갱신과 사전 문턱치 결정이 중요한 요소이다. 본 ...
화자 확인시스템에서 화자의 장기간 음성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작은 양의 데이터로써 화자 확인을 위한 HMM(hidden Markov model) 파라미터 갱신과 사전 문턱치 결정이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화자내 변이(mea-speaker variation)에 적응하는 모델 갱신방법과 이에 따른 문턱치 적응에 관한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분기간 화자내 변이로 발생할 수 있는 오인식율을 Baum-Welch re-estimation을 통해 현재 화자 모델 파라미터에 새로운 음성 데이터를 적응시킴으로써 감소시킨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사전 문턱치 결정 방법은 기존의 월드 모델(world model) 방법과 군중 모델(cohort model) 방법의 하이브리드 형태로써 실험적으로 결정된다. 실험에 의해 모델 갱신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제안하는 모델 갱신방법의 화자 인식율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사후 문턱치 결정에 의한 인식율과 제안한 사전 문턱치 결정에 의한 인식율의 차이가 근소함을 확인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speaker verification system the HMM(hidden Markov model) parameter updating using small amount of data and the priori threshold decision are crucial factor for dealing with long-term variability in people voices. In the paper we present the speaker...
In speaker verification system the HMM(hidden Markov model) parameter updating using small amount of data and the priori threshold decision are crucial factor for dealing with long-term variability in people voices. In the paper we present the speaker model updating technique which can be adaptable to the session-to-intra speaker variability and the priori threshold determining technique. The proposed technique decreases verification error rates which the session-to-session intra-speaker variability can bring by adapting new speech data to speaker model parameter through Baum Welch re-estimation. And in this study the proposed priori threshold determining technique is decided by a hybrid score measurement which combines the world model based technique and the cohen model based technique together. The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technique can lead a better performance and the difference of performance is small between the posteriori threshold decision based approach and the proposed priori threshold decision based appr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