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B군 연쇄상 구균(GBS)은 여성의 생식기와 하부위장관계의 정상 상재균으로 여성의5~40%에서 질과 직장하부에 보균하고 있다. 그러나 신생아 패혈증 및 뇌막염의 주요한 원인균으로 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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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orean
학술저널
27-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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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B군 연쇄상 구균(GBS)은 여성의 생식기와 하부위장관계의 정상 상재균으로 여성의5~40%에서 질과 직장하부에 보균하고 있다. 그러나 신생아 패혈증 및 뇌막염의 주요한 원인균으로 임산...
배경: B군 연쇄상 구균(GBS)은 여성의 생식기와 하부위장관계의 정상 상재균으로 여성의5~40%에서 질과 직장하부에 보균하고 있다. 그러나 신생아 패혈증 및 뇌막염의 주요한 원인균으로 임산부에게는 조기진통의 원인 중 하나이며 보균 상태인 임산부로부터 신생아에게 수직감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검사실에서는 2년동안 미생물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의 양성률의 변화 추이를 알아보았다. 방법: 본 검사실에 2008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24개월간에 의뢰된 8,593건의 검체를 대상으로 미생물 배양검사를 하였고, 균 동정을 위하여 group typhing(PASTOREX Strep)와 VITEK2XL GP ID card(bioMerieux, France)를 이용하였다. 결과: 2008년 1월 의뢰 210건 중 20건 양성(9.52%), 2월 의뢰 161건 중 15건 양성(9.32%), 3월의뢰 224건 중 10건 양성(4.46%), 4월 의뢰 201건 중 14건 양성(6.92%), 5월 의뢰 174건 중 11건 양성(6.32%), 6월 의뢰 184건 중 17건 양성(9.24%), 7월 의뢰 200건 중 15건 양성(7.50%),8월 의뢰 221건 중 16건 양성(7.24%), 9월 의뢰 237건 중 15건 양성(6.33%), 10월 의뢰 246건중 15건 양성(6.10%), 11월 의뢰 233건 중 13건 양성(5.58%), 12월 의뢰 250건 중 13건 양성(5.20%)로 1년 합계 의뢰 2,541건 중 174건 양성으로 양성률 6.85%이다. 2009년 1월 의뢰 316건 중 25건 양성(7.91%), 2월 의뢰 449건 중 15건 양성(3.34%), 3월 의뢰 459건 중 26건 양성(5.66%), 4월 의뢰 499건 중 27건 양성(5.41%), 5월 의뢰 496건 중 235건 양성(5.04%), 6월 의뢰 512건 중 33건 양성(6.45%), 7월 의뢰 563건 중 32건 양성(5.68%), 8월 의뢰 585건 중 26건양성(4.44%), 9월 의뢰 657건 중 40건 양성(60.9%), 10월 의뢰 504건 중 36건 양성(7.14%), 11월 의뢰 463건 중 27건 양성(5.83%), 12월 의뢰 549건 중 33건 양성(6.01%)으로 1년 합계 의뢰6,052건 중 345건 양성으로 양성률 5.70%이다. 고찰: 2년간 GBS 배양검사에서의 양성은 총 의뢰건수 8,593건 중 519건이 배양검사 양성으로 6.04%의 양성률을 나타냈으며, 연도별 양성률은 2008년에 2,541건 중 174건으로 6.85%, 2009년에 6,052건 중 345건으로 5.70%로 2008년과 2009년의 양성률의 차이는 1.15%로써 신생아에게 중요한 검사이니 만큼 1년동안 건수는 증가하였으나 양성률의 변화 추이는 미비하나 감소되었다.
S-1 : Clinical Implication of Tyrosine Phosphorylation Motifs in Helicobacter pylori cagA Gene
일반연제(구연) : O-1 ;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ESBL)과 AmpC β-Lactamase(ABL) 생성 세균의 검출
일반연제(구연) : O-2 ; 혈액에서 분리되는 칸디다 균주에 대한 ATB FUNGUS 2와 VITEK-2 항진균제 감수성검사(AST-YS01)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