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폐혈증, 균혈증이 수반되는 전신감염증을 검사하기 위한 혈액배양은 수일간 고열, septicshock 등이 의심되는 경우는 1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2~3회 각기 다른 부위에서 실시해야 하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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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orean
학술저널
31-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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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폐혈증, 균혈증이 수반되는 전신감염증을 검사하기 위한 혈액배양은 수일간 고열, septicshock 등이 의심되는 경우는 1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2~3회 각기 다른 부위에서 실시해야 하며, 반...
배경: 폐혈증, 균혈증이 수반되는 전신감염증을 검사하기 위한 혈액배양은 수일간 고열, septicshock 등이 의심되는 경우는 1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2~3회 각기 다른 부위에서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항균제 사용 전, 발열 직전에 채혈하여야 균배양이 잘 이루어진다. 이에 본 검사실에서는 의뢰된 혈액배양 중 월별에 따른 혈액배양의 growth 변화율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무균 채혈 하여 trypticase soybean broth(TSB, 호기성), thioglycollate broth(혐기성)에 접종하여 의뢰된 혈액을 37.℃ incubator에서 7일간 배양하며 매일 육안으로 reading하여 growth의심되면 평판배지에 접종, 배양 검사하였다. 결과: 2008년 1월 의뢰 1,466건 중 132건(9.0%), 2월 의뢰 1,549건 중 110건(7.1%), 3월 의뢰1,579건 중 133건(9.5%), 4월 의뢰 1,397건 중 135건(10.3%), 5월 의뢰 1,728건 중 165건(9.5%),6월 의뢰 1,594건 중 208건(13.0%), 7월 의뢰 1,923건 중 281건(14.6%), 8월 의뢰 1,627건 중237건(14.5%), 9월 의뢰 1,524건 중 235건(15.4%), 10월 의뢰 1,796 중 249건(13.8%), 11월 의뢰 1,481건 중 212건(13.8%), 12월 의뢰 1,747건 중 205건(11.7%)으로 나타났다. 2009년 1월의뢰 1.698건 중 178건(10.4%), 2월 의뢰 1,413건 중 176건(12.4%), 3월 의뢰 1,616건 중 232건(10.2%), 4월 의뢰 2,262건 중 232건(10.2%), 5월 의뢰 2,325건 중 213건(9.1%), 6월 의뢰2,146건 중 285건(13.2%), 7월 의뢰 2,062건 중 274건(13.2%), 8월 의뢰 1,946건 중 281건(14.4%), 9월 의뢰 2,184건 중 322건(14.7%), 10월 의뢰 2,390건 중 251건(10.5%), 11월 의뢰2,349건 중 255건(10.8%), 12월 의뢰 1,979건 중 217건(10.9%)으로 나타났다. 고찰: 전체적으로 2008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growth된 균은 전체 growth된 2,312검체 중에서 753건으로 32.5%, 2009년은 2,916검체 중 877건으로 30.0%이었다. 2년간 5,228검체 중 1630건(31.1%)으로 전체 평균적으로 혈액배양의 growth율은 여름(7~9월)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1 : Clinical Implication of Tyrosine Phosphorylation Motifs in Helicobacter pylori cagA Gene
일반연제(구연) : O-1 ;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ESBL)과 AmpC β-Lactamase(ABL) 생성 세균의 검출
일반연제(구연) : O-2 ; 혈액에서 분리되는 칸디다 균주에 대한 ATB FUNGUS 2와 VITEK-2 항진균제 감수성검사(AST-YS01)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