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며 = 4
- 1장 엄마는 자꾸 기적을 잊는다
- 스물셋, 내가 진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엄마로 자라는 시간 = 15
- 정말 어쩔 수 없을까 : 마음 한쪽의 물음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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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위고, 2015
2015
한국어
649.1 판사항(22)
9791195095452 13590 : ₩13500
일반단행본
경기도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지 않은) 보통의 육아 / 야순님 글 ; 서현 그림
279 p. : 삽화 ; 21 cm
야순님의 본명은 김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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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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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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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보통의 육아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지 않은)
유난스럽지도, 그렇다고 무심하지 않게.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로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블로거 야순님의 깊고 단단한 육아 이야기 『보통의 육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보통의 평범한’ 바람이 아이와 함께하는 고된 일상 속에서 번번이 무너지고 마는 육아 현실에서 야순님이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하나둘 깨달아가는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담은 웹툰 ‘솔비네 그림일기’를 풀빵닷컴에 연재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야순님’은 재기발랄한 유머,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 무엇보다 ‘상식적인’ 글로 사랑받았으며, 이 책은 야순님이 블로그에 올렸던 글 중에서 특히 육아에 관련된 글들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스물넷에 첫아이를 낳은 ‘어린 엄마’라는 자격지심(?)에 저자는 육아에 독하게 매달렸고 그럴수록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았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통 엄마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