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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간호사의 직무 과부하, 자기효능감, 정서적 소진과 이직의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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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64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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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Abstract
      • 서론
      • 1. 연구의 필요성
      • 2. 연구목적
      • 3. 용어정의
      • Abstract
      • 서론
      • 1. 연구의 필요성
      • 2. 연구목적
      • 3. 용어정의
      • 4. 연구의 제한점
      • 연구방법
      • 1. 연구설계
      • 2. 연구대상
      • 3. 연구도구
      • 4. 자료수집
      • 5. 자료분석
      • 6. 윤리적 고려
      • 연구결과
      • 1. 대상자의 일반적 및 직무 특성
      • 2. 대상자의 직무 과부하, 자기효능감, 정서적 소진, 이직의도의 정도
      •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 관련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의 차이
      • 4. 대상자의 직무 과부하, 자기효능감, 정서적 소진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
      • 5. 대상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논의
      • 결론 및 제언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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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윤금숙,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이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16 (16): 507-516, 2010

      2 고유경, "일반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집단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간호행정학회 12 (12): 276-286, 2006

      3 강현아,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 소진 및 이직의도의 관계" 한국사회복지학회 60 (60): 107-127, 2008

      4 문영숙, "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전문직관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한국간호교육학회 17 (17): 72-79, 2011

      5 김희경, "간호사의 소진 영향요인" 병원간호사회 10 (10): 7-18, 2005

      6 김인순,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역할" 간호행정학회 15 (15): 515-526, 2009

      7 김영희, "간호사가 지각하는 직무과부하, 상사부하관계의 질 및 정서적 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정서적 소진의 매개효과 검증 -" 간호행정학회 15 (15): 372-381, 2009

      8 Sherer, M., "The self efficacy scale : Construction & validation" 51 : 663-671, 1982

      9 Maslach, C., "The measurement of experienced burnout" 2 : 99-113, 1981

      10 Choi, K. J., "The factors that burnout of nurses" Kyung Hee University 2007

      1 윤금숙,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이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 16 (16): 507-5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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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현아,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 소진 및 이직의도의 관계" 한국사회복지학회 60 (60): 107-127, 2008

      4 문영숙, "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전문직관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한국간호교육학회 17 (17): 72-79, 2011

      5 김희경, "간호사의 소진 영향요인" 병원간호사회 10 (10): 7-18, 2005

      6 김인순,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역할" 간호행정학회 15 (15): 515-526, 2009

      7 김영희, "간호사가 지각하는 직무과부하, 상사부하관계의 질 및 정서적 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정서적 소진의 매개효과 검증 -" 간호행정학회 15 (15): 372-381, 2009

      8 Sherer, M., "The self efficacy scale : Construction & validation" 51 : 663-671,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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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hoi, K. J., "The factors that burnout of nurses" Kyung Hee University 2007

      11 Kim, M. H., "Teacher stress and exhaust" Yonsei University 1991

      12 Bandura, A., "Self-efficacy : Toward a unifying the ory of behavioral change" 84 : 191-200,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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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Lawler, E. E., "Satisfaction and behavior" McGrow Hill 1983

      15 Maslach, C., "Reversing burnout : How to rekindle your passion for your work" 38 (38): 91-96, 2010

      16 Park, H. S.,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nursing care role orientation, job characteristics, and turnover among nurses" Yonsei University 2002

      17 Park, O. B., "Relationship between job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in hospital nurses"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7

      18 Kim, Y. S., "Nurses' job stress factors to influence exhaustion and turnover intention" Kyung Hee University 2011

      19 Flinkman, M., "Explaining young registered Finnish nurses' intention to leave the profession : A questionnaire survey" 45 (45): 727-73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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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Buunk, B. P., "Affect generated by social comparisons among nurses high and low in burnout" 31 (31): 1500-1520, 2001

      22 Byun, E. 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wly graduated nurses' intention to turnover and job stress/ satisfaction" Yonsei University 2009

      23 Park, J. W., "A study on the effects of job stressor between job stress and intention to leave in the public sector and private secto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2007

      24 Ji, E. O., "A study on field adaptation of new nurses" Ewha Womans University 2009

      25 Kim, Y. O., "A study of factors predicting burnout in hospital staff nurses" 14 (14): 591-600, 2002

      26 Lee, D. S., "A study of development and standardization to measure job stress in Korea" Hallym Universit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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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10-08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산업간호학회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KCI등재
      2012-09-2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산업간호학회지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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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33 1.33 1.4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53 1.58 2.036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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