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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敎經典의 사상이 한국 傳統信仰에 끼친 영향-天神(太陽)·山神·水神(龍)思想을 중심으로- = An Effect of the thought of Buddhist Scripture on Korea’s Traditional Faith - Focusing on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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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have been changed as they were accepted to what had been worshiped since pre-historic age before the rise of Buddhism and Buddhism when Buddhism came into existence. This can be said to be the combination of India’s ancient traditional faith and Buddhism, and ancient religion, traditional faith was accepted to a high class religion called Buddhism, but that the traces are left at the Buddhist scripture can be said to the result of hereditary customs which have been faith before.
      In Korea’s ancient society before Buddhism was introduced,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existed, which were closely connected and become faith. However, it changed through a combination process as Buddhism was handed down. In other words, Heavenly God(Sun) changed to Sakra devānām Indra(Sans). in Buddhism, Mountain God changed to mountain god tower in a temple with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and Water God(Dragon), that is a dragon as a farming god changed as that for the defense of a nation and a religion.
      But what matters was that traditional faith was not unilaterally accepted the process of traditional faith was combined with shaman and Buddhism, but naturalized forming a close relation in the process of compromise and co-existence. This fact can be properly said to be a universal phase common in other regions and other religions as well as Korea’s ancien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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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have been changed as they were accepted to what had been worshiped since pre-historic age before the rise of Buddhism and Buddhism when Buddhism came into existence. This can be said to be...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have been changed as they were accepted to what had been worshiped since pre-historic age before the rise of Buddhism and Buddhism when Buddhism came into existence. This can be said to be the combination of India’s ancient traditional faith and Buddhism, and ancient religion, traditional faith was accepted to a high class religion called Buddhism, but that the traces are left at the Buddhist scripture can be said to the result of hereditary customs which have been faith before.
      In Korea’s ancient society before Buddhism was introduced, Thoughts of Heavenly God(Sun), Mountain God, Water God(Dragon) existed, which were closely connected and become faith. However, it changed through a combination process as Buddhism was handed down. In other words, Heavenly God(Sun) changed to Sakra devānām Indra(Sans). in Buddhism, Mountain God changed to mountain god tower in a temple with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and Water God(Dragon), that is a dragon as a farming god changed as that for the defense of a nation and a religion.
      But what matters was that traditional faith was not unilaterally accepted the process of traditional faith was combined with shaman and Buddhism, but naturalized forming a close relation in the process of compromise and co-existence. This fact can be properly said to be a universal phase common in other regions and other religions as well as Korea’s ancien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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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천신(태양)사상, 산신사상, 수신(용)사상은 불교가 발생하기 이전의 선사시대부터 숭배되어 오던 것과 불교가 발생한 이후에는 불교에 수용되면서 변화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인도 고대사회의 전통신앙과 불교와의 習合過程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원시종교인 전통신앙이 불교라는 고등종교에 의해서 수용되었지만, 불교경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은 이전부터 신앙되었던 전통신앙의 遺俗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은 불교가 전래된 이후의 한국 고대사상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한국 고대사회에서도 천신(태양)사상, 산신사상, 수신(용)사상이 존재하였으며, 이것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신앙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불교가 전래되면서 습합과정을 거치면서 상호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천신은 불교의 帝釋天으로, 산신은 불교에 수용되면서 사찰 안의 山神閣 등으로 나타나고, 수신 즉 農業神의 성격을 갖고 있는 용은 護法龍·護國龍으로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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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신(태양)사상, 산신사상, 수신(용)사상은 불교가 발생하기 이전의 선사시대부터 숭배되어 오던 것과 불교가 발생한 이후에는 불교에 수용되면서 변화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인...

      천신(태양)사상, 산신사상, 수신(용)사상은 불교가 발생하기 이전의 선사시대부터 숭배되어 오던 것과 불교가 발생한 이후에는 불교에 수용되면서 변화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것은 인도 고대사회의 전통신앙과 불교와의 習合過程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원시종교인 전통신앙이 불교라는 고등종교에 의해서 수용되었지만, 불교경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은 이전부터 신앙되었던 전통신앙의 遺俗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은 불교가 전래된 이후의 한국 고대사상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한국 고대사회에서도 천신(태양)사상, 산신사상, 수신(용)사상이 존재하였으며, 이것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신앙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불교가 전래되면서 습합과정을 거치면서 상호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천신은 불교의 帝釋天으로, 산신은 불교에 수용되면서 사찰 안의 山神閣 등으로 나타나고, 수신 즉 農業神의 성격을 갖고 있는 용은 護法龍·護國龍으로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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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두하, "장승류의 명칭 고찰" 19 : 1986

      9 권태효, "우물의 민속, 그 신화적 상징과 의미" 16 : 2005

      10 이필영, "우물신앙의 본질과 전개 양상 -민속학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역사민속학회 (26) : 247-28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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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강영경, "용, 그 신화와 문화 -한국편-" 민속원 2002

      14 송화섭, "용, 그 신화와 문화 -한국편-" 민속원 2002

      15 조법종, "용, 그 신화와 문화 -한국편-" 민속원 2002

      16 윤용복, "용, 그 신화와 문화 -세계편-" 민속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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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송화섭, "『삼국지』위지 동이전의 소도와 부도" 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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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8 1.18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97 2.484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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