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서 야기된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는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예배가 중단되면서 주일학교 교육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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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2024
Korean
엔데믹 시대 ; 엔데믹 시대 교회와 가정 ; 에베소서 가정 준칙 ; 그리스도의 비밀 ; 영적 씨름
학술저널
45-59(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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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지난 수년간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서 야기된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는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예배가 중단되면서 주일학교 교육을 할 수 ...
지난 수년간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서 야기된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는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예배가 중단되면서 주일학교 교육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 이로 인해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시행될수밖에 없었고, 이는 교회와 가정이 자녀 신앙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엔데믹 시대가 되고 다시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면서, 교회와 가정이 교회 교육에 지속해서 협력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팬데믹 이후 다양한 형태의 교인이 등장하면서 교회와 성도가 그들의 정체성에 관한 혼란을 겪고 있기도 하다.
본 글의 목적은 에베소서에서 제시하는 가정과 교회의 관계를 살피면서 한국교회가 앞서 언급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교화와 가정은 필연적 협력 관계로서 성도가 그들이 속한 모든 곳에서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할 때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온 우주의 통일을 이룰 수 있음을 논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에베소 지역 및 성도의 상황을 살피고,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멋이며 이를 통해 이루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필 것이다. 그리고 교회와 가정의 관계성을 보면서 성도에게 주어진 영적 씨름에서 승리할 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을 할 것이다.
고신대학교 신학 학사(B.Th.)와 목회학 석사(M.Div.)의 연계 교육과정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