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560531
서울 : 새로운현재, 2019
2019
한국어
342 판사항(23)
9791129705310 03300: ₩18900
비도서(국내eBook)
서울
전자책 1책 : 천연색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주민의 헌법 - 국회의원 박주민의 헌법 이야기 |
판매중 | 15,000원 | 13,500원 (10%) | 750포인트 | ||
주민의 헌법 |
판매중 | 15,000원 | 13,500원 (10%) | 75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주민의 헌법 (국회의원 박주민의 헌법 이야기)
박주민 의원의 목소리로 듣는 최소한의 상식! 거지갑, 거리의 변호사, 발의발의박주발의, 입법 프린스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친숙한 정치인이자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최고 모범 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 3회 연속 수상,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위원 3회 연속 선정 등 최고의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국회의원 박주민의 눈으로 헌법을 해석한 『주민의 헌법』. 헌법이라고 하면 두꺼운 법전 한 권 분량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헌법은 130개의 조문으로 이루어진, 15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비교적 짧은 내용이다. 하지만 이 짧은 내용 안에는 위의 조문처럼 대한민국 정부의 이념과 가치부터 시작하여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담겨 있다. 헌법을 알면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중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 법률가로서의 논리와 입법가로서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모두 살아 있는 이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