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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공감적 정서반응과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 부모의 합리적 설명으로 조절된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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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4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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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Kohut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공감과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의 관계에서 부모의 합리적 설명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부모의 공감, 합리적 설명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 가지는 관계에서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이 매개효과를 가지는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남녀 공학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59명의 자료를 모아 조절된 매개효과 모형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나누어 경로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상관분석을 위해 SPSS18.0을 사용하고 경로분석을 위해 Mplus6.0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 지각한 부모 공감, 합리적 설명, 자녀의 자기위로능력, 내현적 자기애는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공감과 자기위로능력의 관계에서 합리적 설명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공감적 반응과 합리적 설명 두 요인의 조절효과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유의하게 자기위로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공감과 합리적 설명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았다. 결과에 따르면 어머니의 경우 공감적 반응과 합리적 설명 모두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에 간접효과가 유의하게 나왔고, 아버지의 경우 합리적 설명만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간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의 건강한 자기애 발달을 돕는 양육행동을 제시하고,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들의 건강한 자기애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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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Kohut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공감과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의 관계에서 부모의 합리적 설명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부모의 공감, 합리적 설명이 ...

      본 연구는 Kohut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공감과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의 관계에서 부모의 합리적 설명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부모의 공감, 합리적 설명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 가지는 관계에서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이 매개효과를 가지는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남녀 공학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59명의 자료를 모아 조절된 매개효과 모형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나누어 경로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상관분석을 위해 SPSS18.0을 사용하고 경로분석을 위해 Mplus6.0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 지각한 부모 공감, 합리적 설명, 자녀의 자기위로능력, 내현적 자기애는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공감과 자기위로능력의 관계에서 합리적 설명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공감적 반응과 합리적 설명 두 요인의 조절효과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유의하게 자기위로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공감과 합리적 설명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자기위로능력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았다. 결과에 따르면 어머니의 경우 공감적 반응과 합리적 설명 모두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에 간접효과가 유의하게 나왔고, 아버지의 경우 합리적 설명만 내현적 자기애로 가는 간접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자녀의 건강한 자기애 발달을 돕는 양육행동을 제시하고,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들의 건강한 자기애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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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based on Kohut’s theory, was conducte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s of reasonable explanation to soothing ability as well as the mediative effects of soothing ability on the relationship from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to children’s covert narcissism. Data from a total of 759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collected. Ou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re a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reasonable explanation, soothing ability,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and children’s covert narcissism. Secondly, it was found that there are moderated effects of reasonable explanation to soothing ability with the mother as well as the father. Thirdly, there are mediative effects of soothing ability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to children’s covert narcissis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how children’s positive self-awareness can be improved by parents’ reasonable explanation and their self-soothing ability in the context of psychological counsel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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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based on Kohut’s theory, was conducte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s of reasonable explanation to soothing ability as well as the mediative effects of soothing ability on the relationship from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to c...

      This study, based on Kohut’s theory, was conducte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s of reasonable explanation to soothing ability as well as the mediative effects of soothing ability on the relationship from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to children’s covert narcissism. Data from a total of 759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collected. Ou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re a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reasonable explanation, soothing ability,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and children’s covert narcissism. Secondly, it was found that there are moderated effects of reasonable explanation to soothing ability with the mother as well as the father. Thirdly, there are mediative effects of soothing ability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empathetic emotional responses to children’s covert narcissis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how children’s positive self-awareness can be improved by parents’ reasonable explanation and their self-soothing ability in the context of psychological counsel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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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초록
      • Ⅰ.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 Ⅲ. 연구방법
      • Ⅳ. 연구결과
      • 초록
      • Ⅰ. 서론
      •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 Ⅲ. 연구방법
      • Ⅳ. 연구결과
      • Ⅴ. 논의,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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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홍이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이야기"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11

      2 김금주, "청소년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사회불안수준의 관계에서 자동적사고의 매개효과"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3 조수아, "청소년이 지각한 부와 모의 수용적 양육태도가 분노조절에 미치는 영향 : 자기위로능력과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6

      4 민정숙,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1

      5 김윤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스트레스와 정서경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자기위로능력을 매개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8

      6 박선영,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척도에 대한 타당화-과민 정서반응 하위요인척도 수정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4 (24): 1-21, 2017

      7 허묘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이 정서행동문제에 미치는영향: 또래애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13 (13): 116-123, 2013

      8 이수국,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부부갈등이 청소년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서울시 중학생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9 허묘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 척도 개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10 조용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 개발과 타당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1 홍이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이야기"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11

      2 김금주, "청소년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사회불안수준의 관계에서 자동적사고의 매개효과"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3 조수아, "청소년이 지각한 부와 모의 수용적 양육태도가 분노조절에 미치는 영향 : 자기위로능력과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6

      4 민정숙,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1

      5 김윤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스트레스와 정서경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 무조건적 자기수용과 자기위로능력을 매개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8

      6 박선영,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공감척도에 대한 타당화-과민 정서반응 하위요인척도 수정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4 (24): 1-21, 2017

      7 허묘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이 정서행동문제에 미치는영향: 또래애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13 (13): 116-123, 2013

      8 이수국,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과 부부갈등이 청소년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서울시 중학생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9 허묘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 척도 개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0

      10 조용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 개발과 타당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11 장소현, "청소년의 정서조절능력과 부모양육행동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10

      12 윤영신, "청소년의 자기조절능력 관련변인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7

      13 전희정, "청소년의 자기위로 능력과 우울 및 불안과의 관계 : 대상관계 이론을 중심으로"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1999

      14 이세연, "청소년의 자기애 및 자아존중감과 공격성의 관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8

      15 박희철, "청소년의 분리-개별화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16 이지연,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과 낙관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8 (8): 13-22, 2010

      17 김슬애,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과 공감능력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한국상담심리학회 26 (26): 503-524, 2014

      18 배유리, "청소년의 내현적자기애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사회불안과학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2016

      19 구희정,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학회 20 (20): 295-314, 2013

      20 윤혜신,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 성격 성향 정도와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관계"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2004

      21 박세란, "외현적·내현적 자기애의 자기평가와 정서 특성" 한국임상심리학회 24 (24): 255-266, 2005

      22 김혜원, "여고생의 내현적 자기애가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 정서적 고통 감내력, 자기 위로 능력의 매개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4 (24): 173-196, 2016

      23 윤지은, "어머니의 양육행동 및 모-자녀간 갈등과 남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24 최영민, "쉽게 쓴 자기심리학" 학지사 2011

      25 강지희, "부모화 경험이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매개변인으로" 한국인간발달학회 16 (16): 121-138, 2009

      26 서지영, "부모의 양육행동 및 여아의 정서조절능력이 여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27 이성애, "부모의 양육태도와 대학생의 관계중독 :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5

      28 김문희,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공감 및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 2016

      29 임숙빈,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녀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30 백은라, "부모의 양육방식이 청소년의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 또래애착의 매개효과"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8

      31 조용주, "부모의 공감적 정서반응과 과민정서반응이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에 미치는 영향–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학회 24 (24): 83-105, 2017

      32 오미경, "부모의 공감과 자기위로능력의 관계 :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 지각의 매개효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8

      33 최은정, "부모의 공감 및 양육태도와 유아 공감 간의 관계 : 매개적 양자관계"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34 김은영,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16 (16): 457-473, 2016

      35 조연우,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 자녀의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 :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2015

      36 배재은, "미혼남녀의 내현적 자기애 성향과 데이트 폭력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의 매개효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6

      37 홍나영,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 양육 태도와 진로미결정의 관계 : 내현적 자기애의 매개효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11

      38 홍영미, "대학생의 지각된 부모양육태도 및 기질이 외현적·내재적 자기애 성향에 미치는 영향"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7

      39 기채영, "대학생의 자기위로, 자기격려, 자기수용과 정신건강과의 관계" 한국놀이치료학회 11 (11): 65-76, 2008

      40 이영미, "대학생의 대상관계수준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 자기위로능력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2015

      41 Hamilton, N. G., "대상관계 이론과 실제" 학지사 2007

      42 강선희, "내현적 자기애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상담심리학회 14 (14): 705-723, 2002

      43 공세영, "남자 청소년의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자기위로능력에 미치는 영향 : 경험회피의 매개효과"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44 정남운, "과민성 자기애 척도 타당화 연구" 13 : 193-216, 2001

      45 김지현,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내현적 자기애, 사회적 지지, 학교생활적응 간의 구조관계분석"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4

      46 이종헌, "가족응집성과 폭식행동의 관계에서 자기위로 능력과 우울의 매개효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5

      47 Moser, M. L., "Transitional object and their relationship to self-soothing mechanism in latency aged children" California school 1991

      48 Kohut, H., "The restoration of the self" International University Press 1977

      49 Kohut, H., "The analysis of the self" International University Press 1971

      50 Kohut, H., "The Disorders of Self and Their Treatment: An Outline (in Essential Paper on Narcissism)"

      51 Soper, D. S., "Significance of the Difference between Two SlopesCalculator [Software]"

      52 Nevelyn N. Trumpeter, "Self-Functioning and Perceived Parenting: Relations of Parental Empathy and Love Inconsistency With Narcissism, Depression, and Self-Esteem" Informa UK Limited 169 (169): 51-71, 2008

      53 Akhtar, S., "Overview :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139 : 12-12, 1982

      54 Freud, S., "On Narcissism: An introduction" Hogarth Press 1953

      55 Hair, J. F., "Multivariate Data Analysis" Pearson New International Edition 2013

      56 Millon, T., "Disorders of personality" wiley 1981

      57 Glassman, E. J., "Development of a self-report measure of soothing receptivity" York Univ 1989

      58 Hu, L. T., "Cutoff criteria for fit indexes in covariance structure analysis : Conventional criteria versus new alternatives" 6 (6): 1-55, 1999

      59 Kernberg, O. F., "Borderline conditions and pathological narcissism" Jason Aronson 1975

      60 Cohen, J., "Applied Multiple Regression/Correlation Analysis for the Behavioral Sciences" Lawrence Earlbaum Associate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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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5-30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청소년개발원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영문명 : 미등록 ->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19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청소년연구
      외국어명 : Studies on Korean Youth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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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86 2.86 3.7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3.84 3.58 4.967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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