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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이후 사회에 대한 (여성)문학의 응답 : 젠더, 노동, 네트워크 = Response of (Female) Literature to Post-Pandemic Society : Gender, Labor, and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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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4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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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overviews the women who are in crisis in the private and public areas due to Covid 19, specially focusing on the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And this tries to predict how the recent trend of female literature can provide the positive ...

      This article overviews the women who are in crisis in the private and public areas due to Covid 19, specially focusing on the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And this tries to predict how the recent trend of female literature can provide the positive imagination for the reconstruction of Korean society in the post-Covid era.
      First, the disaster such as Covid 19 has paradoxically resulted in the visualization of invisible beings, including women and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evokes the importance of community responsibility for these invisible beings. The responsibility and solidarity of community members are also main topics in female literature these days.
      In Chapter 2, I notice that the return of the real name narrative which gives names to each characters in recent female literature. Kim Eui-kyung’s Call Center and Jeong Se-rang’s Fifty People discussed in this chapter are real name narratives and these effectively express the solidarity between the characters through the so-called network narrative strategy.
      Chapter 3, Women’s Story/History of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analyzed how the novel depicts the situation in which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are transferred only to women. The feminization of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is revealed through situations in which mothers and daughters continue to take charge of these labors. (Hwang Jeong-eun ‘What I Want to Say’), and female worker performs her laugh and manages her emotions. (Hwang Jung-eun, ‘Bok-Kyeong’). In this chapter, it was also noted that care workers are invisible beings, such as the elderly, AI robot, and commercialized care provider. (Yoon Yi-hyung ‘Danny’, Jang Ryu-jin ‘Hand of Help’)
      In conclusion, the ‘With You’ which symbolized the solidarity in the era of Feminism Reboot is connected with the imagination and vision about post Pandemic society. The network narrative in Call Center, Fifty People, and the gendered emotional labor and care labor in ‘What I Want to Say’, ‘Bok-Kyeong’, ‘Hand of Help’ show that connection and solidarity are alternatives for the survival and the community. This is also linked to the public character of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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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판 뉴딜에 여성노동자는 없다"

      2 백지연, "페미니즘과 공공의 삶, 그리고 문학" 창비 (여름) : 2018

      3 "코로나19는 공평하지 않다―2020년 상반기 여성 자살 사망자 1,924명"

      4 오혜진,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한국문학의 정상성을 묻다" 오월의 봄 2019

      5 "여성ㆍ젊은층에 더 짙게 드리우는 ‘코로나 블루’의 그늘"

      6 서보경, "서둘러 떠나지 않는다면 - 코로나19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돌봄의 생명정치" 문학과지성사 33 (33): 2020

      7 김관욱, "바이러스는 넘고 인권은 못 넘는 경계, 콜센터" 창비 (여름) : 2020

      8 정홍수, "문학과사회" 문학과지성사 2020

      9 안숙영, "돌봄노동의 여성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여성학회 34 (34): 1-32, 2018

      10 한국여성민우회, "돌봄 분담이요? 없어요, 그런 거-89명의 여성 인터뷰와 1,253건의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19와 돌봄위기"

      1 "한국판 뉴딜에 여성노동자는 없다"

      2 백지연, "페미니즘과 공공의 삶, 그리고 문학" 창비 (여름) : 2018

      3 "코로나19는 공평하지 않다―2020년 상반기 여성 자살 사망자 1,924명"

      4 오혜진,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한국문학의 정상성을 묻다" 오월의 봄 2019

      5 "여성ㆍ젊은층에 더 짙게 드리우는 ‘코로나 블루’의 그늘"

      6 서보경, "서둘러 떠나지 않는다면 - 코로나19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돌봄의 생명정치" 문학과지성사 33 (33): 2020

      7 김관욱, "바이러스는 넘고 인권은 못 넘는 경계, 콜센터" 창비 (여름) : 2020

      8 정홍수, "문학과사회" 문학과지성사 2020

      9 안숙영, "돌봄노동의 여성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여성학회 34 (34): 1-32, 2018

      10 한국여성민우회, "돌봄 분담이요? 없어요, 그런 거-89명의 여성 인터뷰와 1,253건의 언론보도를 통해 본 코로나19와 돌봄위기"

      11 조안 C. 트론토, "돌봄 민주주의" 아포리아 2013

      12 채효정, "누가 이 세계를 돌보는가-코로나 이후 돌봄의 의미와 가치의 재구성을 위한 단상" 오늘의 문예비평 2020

      13 앨리 러셀 혹실드,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이매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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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5-11-09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Comparative Korean Studies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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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9 0.49 0.4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6 0.49 0.818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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