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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Lunchbox, 2023
2023
한국어
601 판사항(6)
9791197534331 77600: ₩20000
일반단행본
서울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 / 엘리 찬 지음 ; 리브 바그먼 그림 ; 조이스 박 옮김
Art is everywhere
48 p. : 천연색삽화, 초상 ; 29 cm
원저자명: Ellie Chan, Liv Bargman
Eleanor Chan은 "Ellie Chan"의, 박주영은 "조이스 박"의 본명임 ; Liv Bargman의 다른 이름은 "Olivia Bargman"임
Lunchbox는 서내의 아동 논픽션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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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디에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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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
작품 앞에서 인증샷만 남기던 여러분을 위한 친절한 미술사 입문서! 유명한 갤러리, 전시회, 박물관에서 사람들이 몰려 있는 작품 앞을 서성이다가 의무적으로 사진만 찍고 오지는 않았나요?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미술이나 예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가 친절하게 알려줄 거예요.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는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미술의 시작과 미술사의 흐름을 알려주기도 하지요. 인류가 어떻게 미술을 시작했고 동시대 미술은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러면 미술을 어떻게 봐야 할지도 알게 되지요. 모든 작품은 어떤 사람이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정말 미술은 어디에나 있을까요? 맞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있어 왔어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미술을 볼 수 있답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어요. 미술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