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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주요 뉴스 서비스 정책 변화에 따른 국내 언론 이슈에 대한 고찰 = The Media Issues in response to Naver’s Major News Service Policy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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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6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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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ortal Naver is the most influential news platform in S.Korea. Naver, which was a latecomer to portals when it was launched in 1998. And increased its influence centered on news contents. From the introduction of News ‘Outlink’ in 2006, ‘News Cast’ in 2009, ‘News Stand’ in 2013, and ‘News Channel’ in 2017, it has continued a reorganiza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issues between Naver and news media over the past 25 years, it is evaluated that Naver has avoided responsibility by shifting authority to news media rather than strengthening accountability whenever friction with news media arose. Every time Naver was reorganized, the news media reported low-quality journalism to increase traffic, and users stopped trusting the news media. Naver and news media must form a relationship in a new way, not a repetition of the past. Naver should clearly state its responsibility as a news media, select and edit high-quality news on its own, and deliver it to users. News media need to break away from an environment dependent on Naver. In addition, both Naver and the news media should put their heads together on how to provide quality journalism. Only when Naver and the news media make a different choice than in the past can the collapsed trust in the domestic media be reg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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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al Naver is the most influential news platform in S.Korea. Naver, which was a latecomer to portals when it was launched in 1998. And increased its influence centered on news contents. From the introduction of News ‘Outlink’ in 2006, ‘News Ca...

    Portal Naver is the most influential news platform in S.Korea. Naver, which was a latecomer to portals when it was launched in 1998. And increased its influence centered on news contents. From the introduction of News ‘Outlink’ in 2006, ‘News Cast’ in 2009, ‘News Stand’ in 2013, and ‘News Channel’ in 2017, it has continued a reorganiza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issues between Naver and news media over the past 25 years, it is evaluated that Naver has avoided responsibility by shifting authority to news media rather than strengthening accountability whenever friction with news media arose. Every time Naver was reorganized, the news media reported low-quality journalism to increase traffic, and users stopped trusting the news media. Naver and news media must form a relationship in a new way, not a repetition of the past. Naver should clearly state its responsibility as a news media, select and edit high-quality news on its own, and deliver it to users. News media need to break away from an environment dependent on Naver. In addition, both Naver and the news media should put their heads together on how to provide quality journalism. Only when Naver and the news media make a different choice than in the past can the collapsed trust in the domestic media be reg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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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포털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뉴스 플랫폼이다. 1998년 출범 당시 포털 후발주자였던 네이버는 뉴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높였다. 2006년 뉴스 ‘아웃링크(Outlink)’ 도입부터 2009년 ‘뉴스 캐스트(News Cast)’, 2013년 ‘뉴스 스탠드(News Stand)’, 2017년 ‘뉴스 채널(News Channel)’까지 굵직한 개편을 이어왔다. 지난 25년간 네이버와 언론사 이슈를 살펴본 결과 네이버는 언론사와 마찰이 생길 때마다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언론사에 권한을 이양하는 것으로 책임을 피한 것으로 평가된다.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개편 때마다 언론사는 트래픽을 올리기 위해 저널리즘 품질이 떨어지는 보도를 했고 이용자는 언론을 신뢰하지 않게 됐다. 네이버와 언론사는 과거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네이버는 언론이라는 책임성을 명확하게 밝히고 스스로 양질의 뉴스를 선택, 편집해 이용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언론사는 네이버 의존적인 환경에서 탈피해야 한다. 또한 네이버와 언론사 모두 양질의 저널리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 네이버와 언론이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해야만 무너진 국내 언론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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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뉴스 플랫폼이다. 1998년 출범 당시 포털 후발주자였던 네이버는 뉴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높였다. 2006년 뉴스 ‘아웃링크(Outlink)’ 도입...

    포털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뉴스 플랫폼이다. 1998년 출범 당시 포털 후발주자였던 네이버는 뉴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높였다. 2006년 뉴스 ‘아웃링크(Outlink)’ 도입부터 2009년 ‘뉴스 캐스트(News Cast)’, 2013년 ‘뉴스 스탠드(News Stand)’, 2017년 ‘뉴스 채널(News Channel)’까지 굵직한 개편을 이어왔다. 지난 25년간 네이버와 언론사 이슈를 살펴본 결과 네이버는 언론사와 마찰이 생길 때마다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언론사에 권한을 이양하는 것으로 책임을 피한 것으로 평가된다.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개편 때마다 언론사는 트래픽을 올리기 위해 저널리즘 품질이 떨어지는 보도를 했고 이용자는 언론을 신뢰하지 않게 됐다. 네이버와 언론사는 과거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네이버는 언론이라는 책임성을 명확하게 밝히고 스스로 양질의 뉴스를 선택, 편집해 이용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언론사는 네이버 의존적인 환경에서 탈피해야 한다. 또한 네이버와 언론사 모두 양질의 저널리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 네이버와 언론이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해야만 무너진 국내 언론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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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임종섭, "한국 온라인 저널리즘 연구흐름 분석: 1995년부터 2012년 국내 학술지 게재논문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4 (14): 67-102, 2014

    2 김위근, "한국 언론과 포털 뉴스서비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0

    3 황용석, "포털저널리즘에 관한 이론적 고찰: 포털뉴스의 언론적 특성과 그영향" 97 : 5-24, 2005

    4 안종묵, "포털의 뉴스서비스 성격에 관한 고찰 : NHN의 ‘뉴스 캐스트’ 도입에 따른 언론사닷컴과의 차이점 비교분석" 사회과학연구소 20 (20): 101-124, 2009

    5 이선민, "포털뉴스, 페이지뷰 4년간 4배 증가"

    6 박상호, "포털뉴스 이용동기가 인터넷 자기효능감, 정치적 신뢰, 정치냉소주의와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회 53 (53): 153-175, 2009

    7 김익현, "포털과 언론사 간 뉴스 생태계 변화와 전망 : 공존-종속 관계 거쳐둘 다 모바일 시대 생존 걱정" (573) : 6-9, 2015

    8 임종수, "포털 미디어 재매개에서의 뉴스 소비 하나의 탐색적 연구" 한국방송학회 19 (19): 8-46, 2005

    9 이준웅, "포털 뉴스의 대두와 다중매체 뉴스이용" 한국방송학회 1-63, 2007

    10 김위근, "포털 뉴스서비스와 온라인 저널리즘의 지형: 뉴스 유통의 구조 변동 혹은 권력 변화" 한국언론정보학회 66 (66): 5-27, 2014

    1 임종섭, "한국 온라인 저널리즘 연구흐름 분석: 1995년부터 2012년 국내 학술지 게재논문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4 (14): 67-102, 2014

    2 김위근, "한국 언론과 포털 뉴스서비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0

    3 황용석, "포털저널리즘에 관한 이론적 고찰: 포털뉴스의 언론적 특성과 그영향" 97 : 5-24, 2005

    4 안종묵, "포털의 뉴스서비스 성격에 관한 고찰 : NHN의 ‘뉴스 캐스트’ 도입에 따른 언론사닷컴과의 차이점 비교분석" 사회과학연구소 20 (20): 101-124, 2009

    5 이선민, "포털뉴스, 페이지뷰 4년간 4배 증가"

    6 박상호, "포털뉴스 이용동기가 인터넷 자기효능감, 정치적 신뢰, 정치냉소주의와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회 53 (53): 153-175, 2009

    7 김익현, "포털과 언론사 간 뉴스 생태계 변화와 전망 : 공존-종속 관계 거쳐둘 다 모바일 시대 생존 걱정" (573) : 6-9, 2015

    8 임종수, "포털 미디어 재매개에서의 뉴스 소비 하나의 탐색적 연구" 한국방송학회 19 (19): 8-46, 2005

    9 이준웅, "포털 뉴스의 대두와 다중매체 뉴스이용" 한국방송학회 1-63, 2007

    10 김위근, "포털 뉴스서비스와 온라인 저널리즘의 지형: 뉴스 유통의 구조 변동 혹은 권력 변화" 한국언론정보학회 66 (66): 5-27, 2014

    11 반현 ; 조정현, "포털 뉴스 이용동기가 이용행위에 미치는 영향 연구: 20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17 (17): 193-232, 2006

    12 최홍규 ; 최믿음 ; 김정환, "포털 뉴스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한국정보사회학회 19 (19): 223-248, 2018

    13 송해엽 ; 양재훈, "포털 뉴스 서비스와 뉴스 유통 변화: 2000-2017 네이버 뉴스 빅데이터 분석" 한국언론학회 61 (61): 74-109, 2017

    14 이정국, "포털 “뉴스 편집기준 못 밝히겠다”"

    15 박기묵, "팩트체크 뉴스 우수작 사례로 본 양질의 저널리즘 형식에 관한 연구" 국방안보연구소 7 (7): 67-76, 2023

    16 김평호, "지식과 기술의 상업적 왜곡의 문제검색산업-검색 사이트의 정치경제학" 한국방송학회 21 (21): 132-155, 2007

    17 김수행, "정치경제학원론" 한길사 2001

    18 백선기, "인터넷 공간의 진화와 미디어 콘텐츠"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

    19 김병철, "온라인 저널리즘의 이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5

    20 이정환, "언론사 트래픽은 반토막, 네이버 뉴스는 130% 급증"

    21 임종섭, "매체간 의제설정의 관계성 고찰: 유력 뉴스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0 (10): 498-532, 2010

    22 이효성, "만족도와 지속이용 의도에 미치는 포털뉴스의 이용동기에 대한 고찰" 한국지역언론학회 19 (19): 121-145, 2019

    23 최진호,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2 한국"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24 이정환, "뉴스캐스트 이후 언론사 트래픽 40% 늘었다"

    25 김위근 ; 김성해 ; 김동윤, "뉴스의 대중화 혹은 저널리즘의 게토화: 저널리즘 관점에서 본 네이버 '뉴스캐스트' 사례 분석"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30 (30): 33-72, 2013

    26 한선, "네이버의 포털 시장 내 구조 변화와 사회적 함의" 한국언론학회 54 (54): 107-127, 2010

    27 우병헌, "네이버의 뉴스스탠드 도입으로 보는 언론사의 향후 과제" 127 : 60-75, 2013

    28 김태균, "네이버, 모바일 뉴스에 언론사 자체편집 뉴스 제공(종합)"

    29 임성호, "네이버, 내년 4월부터 기사 아웃링크 도입…언론사에 선택권(종합)"

    30 허완, "네이버 첫 화면에 기사가 사라진다"

    31 양정애, "네이버 언론사편집판 ‘심층기획’ 탭 신설에 대한 이용자인식" 7 (7): 1-17, 2021

    32 금준경, "네이버 언론사 구독자 한명 당 400원에 삽니다"

    33 김달아, "네이버 아웃링크 돌연 연기…“언론사와의 불신 드러나”"

    34 임원기,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 황금부엉이 2007

    35 금준경,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서 뉴스 포기한다"

    36 김고은, "네이버 모바일 채널의 유혹...“구독자 늘려라”"

    37 김대원 ; 김수원 ; 김성철, "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 이후 뉴스 웹사이트 네트워크 구조 분석: 웹사이트 유출입을 기준으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31 (31): 57-96, 2014

    38 이정환,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에게 맡깁니다”"

    39 김달아, "네이버 ‘랭킹뉴스’ 서비스 전격 폐지...언론계 반응 각양각색"

    40 김영롱 ; 김현석, "검색 포털 서비스 네이버 메인화면 디자인 변화의 흐름" 한국기초조형학회 19 (19): 69-84, 2018

    41 박기묵 ; 전범수,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의 인터랙티브 뉴스 특성 연구" 한국언론학회 59 (59): 96-120, 2015

    42 진현진, "“언론사 편집권 보장”…모바일 네이버 기사배열 권한 조정"

    43 금준경, "‘편집조작 논란’ 네이버의 대책은 변죽만 울렸다"

    44 이정국, "‘오보마저 베껴’…언론사 검색어장사 ‘도를 넘었다’"

    45 류현정, "[한국 인터넷 대중화 20년](7) 포털 공화국을 연 새 리더십 이해진 네이버 의장 ③"

    46 Gottfried, J., "News use across social media platforms 2016"

    47 Scott, B., "A contemporary history of digital journalism" 6 (6): 89-126, 2005

    48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언론수용자 조사"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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