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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길벗스쿨, 2021
2021
한국어
863 판사항(6)
9791164063918 77860: ₩13800
단행본(다권본)
서울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지음 ; 권희정 옮김
À propos de la vie
[46] p. : 천연색삽화 ; 31 cm
길벗스쿨 그림책 ; 20 길벗스쿨 그림책 ; 20
원저자명: Christian Borst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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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삶과 죽음이 어려운 주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 어른들만 알아야 하나요?”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의 작가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은 삶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는 너무 자주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어른들의 것들로만 남겨둔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삶을 느끼는 건 다 자란 어른들만은 아니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익히고, 숨을 들이쉬며 콧노래를 부르는 일까지 모두 어린이들도 함께하는 것이지요.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는 이처럼 숨 쉬고, 보고, 느끼고, 태어나고 죽는 것과 같이 삶의 기본적인 것들부터 맞서 싸우고, 도망치며 불공평하다가도 알 수 없는 삶의 이면들까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냈습니다. 책은 삶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일 수도,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이 될 수도 있어요. 책 속 글과 그림은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살아가고,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 준답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