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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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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5718995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위드라인, 2020

      • 발행연도

        2020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 판사항(4)

      • DDC

        895.715 판사항(23)

      • ISBN

        9791196263454 03810 : ₩9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무채색 가슴으로 / 김춘자

      • 형태사항

        156 p. ; 20 cm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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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작품평 / 권녕하
      • 1부 보듬고 싶은 세월이여 자연이여
      • 부여 옛집 = 11
      • 목차
      • 시인의 말
      • 작품평 / 권녕하
      • 1부 보듬고 싶은 세월이여 자연이여
      • 부여 옛집 = 11
      • 찢어진 꽃잎 = 15
      • 재수돌 = 16
      • 봄밤 = 18
      • 오월 산 = 19
      • 오월의 아카시아 = 20
      •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 22
      • 초우 = 23
      • 악의 꽃 = 24
      • 장미 = 26
      • 낮달 = 27
      • 고향집 장독대 = 28
      • 밤의 계곡 = 30
      • 여름 비 = 31
      • 낮과 밤의 교차로 = 32
      • 장맛비 = 33
      • 늦여름 빈 바다 = 34
      • 소국 = 35
      • 참새 쫓는 시골 소녀 = 36
      • 갈대 = 38
      • 가을 = 39
      • 가을풍경 = 40
      • 가을 밤새야 = 41
      • 가을밤 = 42
      • 겨울보다 추운 가을 = 43
      • 공원 벤치 = 44
      • 겨울 속에 피는 꽃 = 46
      • 겨울 간이역 = 48
      • 늘 푸른 소나무 = 49
      • 10월의 저녁 = 50
      • 빈 바다 = 51
      • 빈 수숫대 = 52
      • 흘러가는 강 = 53
      • 구름 한 조각 = 54
      • 홍제천 = 55
      • 2부 상념인듯 그리움인듯
      • 나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 59
      • 무채색 가슴으로 = 60
      • 눈 내리는 서울의 아침 = 62
      • 불시착 = 64
      • 물새 한 마리 = 66
      • 천상의 소리 영원한 말 = 68
      • 떠돌이 별 = 70
      • 나머지 = 71
      • 자화상 = 72
      • 여자 나이 = 74
      • 세월은 가도 = 76
      • 무량에서 = 78
      • 장미의 숲으로 = 79
      • 누구세요 = 80
      • 나의 작은 집 = 81
      • 인연의 그림자 = 82
      • 외로운 영혼 = 83
      • 보고 싶은 사람아 = 84
      • 이별의 길목에서 = 85
      • 갈 곳 없는 나 = 86
      • 나 죽으면 산이 되련다 = 87
      • 떠나가는 배 = 88
      • 추락 = 89
      • 그리운 사람아 = 90
      • 청춘가 = 91
      • 갈림길 = 92
      • 단 하나의 기도 = 94
      • 오늘도 = 95
      • 세월 = 96
      • 인연 = 97
      • 재회 = 98
      • 슬픈 영혼 = 100
      • 여보세요 = 102
      • 이 나이에 = 103
      • 3부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라
      • 내 고향 샘주골 = 107
      • 그리운 고향 산천 = 108
      • 어머니 = 111
      • 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 = 112
      • 천관녀 = 114
      • 아침에 우는 까치 소리는 = 115
      • 원성스님 = 116
      • 그때 거기로 = 118
      • 손의 표현 = 119
      • 마지막 잎새 = 120
      • 사랑하는 사람이여 = 122
      • 설날 = 124
      • 슬픈 바람 = 125
      • 카바레의 밤 = 126
      • 걸어서 학교까지 = 128
      • 장날 = 130
      • 영원의 나라 천상으로 = 131
      • 사랑하는 친구야 = 132
      • 외등 = 135
      • 걱정마라 = 136
      • 바람 부는 대로가 아니라 = 138
      • 상엿집 = 139
      • 간이 학교 = 140
      • 미국의 야경 = 142
      • 초원으로의 초대 = 143
      • 우이동 = 144
      • 잎을 떨구고 = 145
      •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라 = 146
      • 작은 새 = 147
      • 석양의 창가 = 148
      • 진관사의 여름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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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무채색 가슴으로

      문학을 학문과 같이 천착 시인의 세월 무게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한강문학》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김춘자 시인이 시집 〈무채색 가슴으로〉를 발간했다. 〈무채색 가슴으로〉는 저자의 첫 시집으로 어릴 적부터 중년을 훌쩍 넘긴 오늘까지 일상을 관조하며 시작(詩作) 노트에 남긴 100편의 시를 엮은 것이다. ‘보듬고 싶은 세월이여 자연이여, 상념인 듯 그리움인 듯,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라’ 3부로 구성된 시집은 부제목이 말해 주듯 시를 동경하던 문학소녀로서의 여린 감성과 노년에 들어선 시인의 세월 무게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인의 작품 대다수는 소리글자인 우리 한글만이 가진 맛을 잘 살려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케 한다. 보이는 그대로, 소리 나오는 그대로, 생각나는 그대로 그 어떤 작위도 없이 시의 중요 요소인 리듬감까지 살려 자연스럽게 노래가 되는 시의 특성인 운문을 잘 살렸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저자의 시는 전통시를 허물지 않는 그 경계선 즉, 고개마루턱에서 장승이 그 경계를 가르며 버티고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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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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