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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부산인구의 역외전출입 추이와 그 함의(1970-2018) = Migration of the Busan Population with Other Provinces during the 1970-2018 and It’s Im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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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nalyzed the migration of the Busan population during the 1970-2018. Until 1989 the people who moved into Busan from other provinces were more than those people who migrated into other regions from Busan. But the trend was reversed since 1989. This was related to the slump of the Busan economy due to wage increases since the late 1980s. Of the total population who moved to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ccounted for 42.7 percent, followed by North Gyeongsang Province with 12.4 percent. Of the total population who left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ccounted for 40.8 percent, 17.8 percent in Seoul, 9.2 percent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9.1 percent in Gyeonggi Province, and 4.6 percent in South Jeolla Province. From these we can find the following: First, population transfers served as a decisive role to change the composition of population in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took a high share, followed by the Honam population. The population structure also affected the political orientation and identity of Busan.
    Second, the ratio of Seoul origin in Busan population is very low because most of them transferred back to Seoul or other cities. In contrast, although South Gyeongsang Province has an overwhelming share in both the transfer in and out, the composition of the South Gyeongsang Province is very high.
    Third, the strongest flow in population migration was transfer to the Seoul area from Busan. Also from provinces which has rural areas many people pushed into Busan. Instead of a large influx of people from rural areas, the population was constantly leaked into the Seoul area, which adversely affected the accumulation of human capital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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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analyzed the migration of the Busan population during the 1970-2018. Until 1989 the people who moved into Busan from other provinces were more than those people who migrated into other regions from Busan. But the trend was reversed since 19...

    This paper analyzed the migration of the Busan population during the 1970-2018. Until 1989 the people who moved into Busan from other provinces were more than those people who migrated into other regions from Busan. But the trend was reversed since 1989. This was related to the slump of the Busan economy due to wage increases since the late 1980s. Of the total population who moved to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ccounted for 42.7 percent, followed by North Gyeongsang Province with 12.4 percent. Of the total population who left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ccounted for 40.8 percent, 17.8 percent in Seoul, 9.2 percent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9.1 percent in Gyeonggi Province, and 4.6 percent in South Jeolla Province. From these we can find the following: First, population transfers served as a decisive role to change the composition of population in Bu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took a high share, followed by the Honam population. The population structure also affected the political orientation and identity of Busan.
    Second, the ratio of Seoul origin in Busan population is very low because most of them transferred back to Seoul or other cities. In contrast, although South Gyeongsang Province has an overwhelming share in both the transfer in and out, the composition of the South Gyeongsang Province is very high.
    Third, the strongest flow in population migration was transfer to the Seoul area from Busan. Also from provinces which has rural areas many people pushed into Busan. Instead of a large influx of people from rural areas, the population was constantly leaked into the Seoul area, which adversely affected the accumulation of human capital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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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1970-2018년 부산인구의 역외 전출입을 분석한 것이다. 전출입에서 분수령적 의미를 갖는 연도는 1989년이었는데, 그 이전까지 부산은 항상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았다. 그러다 1989년을 전기로 전출초과로 바뀌었다. 이것은 1980년대 후반이래의 임금상승으로 인한 부산경제의 침체와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부산으로 들어온 전체 전입인구 가운데 경남이 42.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12.4%의 경북이었다. 그리고 서울이 11.6%, 경기 6.9%, 전남 6.7%의 순이었다. 부산에서 나간 전출인구는 경남 40.8%, 서울 17.8, 경상북도 9.2%, 경기 9.1%, 전남 4.6%의 순이었다. 이러한 사실에서 다음과 같은 시사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역외전출입은 부산인구의 출신지별 구성을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인구에서 경남과 경북이 높은 비중을 점하게 되고 그 뒤를 호남인구가 잇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인구구성은 부산의 정치성향과 정체성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경남 다음으로 많은 전입이 있었던 서울출신 비중이 부산인구 비중에서 매우 낮은 것은 서울출신들의 경우 특이하게도 부산으로 전입하였다가 다시 서울이나 다른 시도로 전출하였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경남의 경우 전입과 전출에서 모두 압도적인 비중을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인구의 구성에서 아주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남으로 이동한 인구 가운데에는 다른 시도 출신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으로 보인다.
    셋째, 부산인구의 역외전출입에서 나타난 가장 강력한 흐름은 수도권으로의 일방적 전출초과와 타시도로부터의 전입초과라는 상반된 경향이었다. 농촌지역으로부터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대신 수도권으로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출되었는데, 이것은 부산의 인적자본 축적에 불리한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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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1970-2018년 부산인구의 역외 전출입을 분석한 것이다. 전출입에서 분수령적 의미를 갖는 연도는 1989년이었는데, 그 이전까지 부산은 항상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았다. 그러다 ...

    이 논문은 1970-2018년 부산인구의 역외 전출입을 분석한 것이다. 전출입에서 분수령적 의미를 갖는 연도는 1989년이었는데, 그 이전까지 부산은 항상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았다. 그러다 1989년을 전기로 전출초과로 바뀌었다. 이것은 1980년대 후반이래의 임금상승으로 인한 부산경제의 침체와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부산으로 들어온 전체 전입인구 가운데 경남이 42.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12.4%의 경북이었다. 그리고 서울이 11.6%, 경기 6.9%, 전남 6.7%의 순이었다. 부산에서 나간 전출인구는 경남 40.8%, 서울 17.8, 경상북도 9.2%, 경기 9.1%, 전남 4.6%의 순이었다. 이러한 사실에서 다음과 같은 시사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역외전출입은 부산인구의 출신지별 구성을 결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인구에서 경남과 경북이 높은 비중을 점하게 되고 그 뒤를 호남인구가 잇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인구구성은 부산의 정치성향과 정체성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경남 다음으로 많은 전입이 있었던 서울출신 비중이 부산인구 비중에서 매우 낮은 것은 서울출신들의 경우 특이하게도 부산으로 전입하였다가 다시 서울이나 다른 시도로 전출하였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경남의 경우 전입과 전출에서 모두 압도적인 비중을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인구의 구성에서 아주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남으로 이동한 인구 가운데에는 다른 시도 출신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으로 보인다.
    셋째, 부산인구의 역외전출입에서 나타난 가장 강력한 흐름은 수도권으로의 일방적 전출초과와 타시도로부터의 전입초과라는 상반된 경향이었다. 농촌지역으로부터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대신 수도권으로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출되었는데, 이것은 부산의 인적자본 축적에 불리한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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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영구, "현대부산의 제조업 1945-2000: 통계와 발전" 부산발전연구원 1-413, 2005

    2 최영호, "해방직후 부산항을 통한 일본인 귀환," 부산시사편찬위원회 (24) : 91-130, 2009

    3 최영호, "해방직후 부산경남지역의 귀환자 원호체계와 원호활동" 한국민족운동사학회 36 : 5-49, 2003

    4 박영구, "한국전쟁과 부산경제: 경부성장축의 강화" 해남 27-72, 2010

    5 "통계청"

    6 김대래, "저출산 고령화와 세대별 투표: 역대 부산광역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 14 : 67-94, 2016

    7 김대래, "일제강점기 부산지역 인구통계의 정비와 분석"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6) : 283-320, 2005

    8 최영호, "일본의 패전과 부관연락선: 부관항로의 귀환자들" 한일민족문제연구회 243-287, 2007

    9 김귀옥, "월남민의 생활 경험과 정체성-밑으로부터의 월남민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529, 1999

    10 최원석, "부산학개론" 호밀밭 187-212, 2015

    1 박영구, "현대부산의 제조업 1945-2000: 통계와 발전" 부산발전연구원 1-413, 2005

    2 최영호, "해방직후 부산항을 통한 일본인 귀환," 부산시사편찬위원회 (24) : 91-130, 2009

    3 최영호, "해방직후 부산경남지역의 귀환자 원호체계와 원호활동" 한국민족운동사학회 36 : 5-49, 2003

    4 박영구, "한국전쟁과 부산경제: 경부성장축의 강화" 해남 27-72, 2010

    5 "통계청"

    6 김대래, "저출산 고령화와 세대별 투표: 역대 부산광역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 14 : 67-94, 2016

    7 김대래, "일제강점기 부산지역 인구통계의 정비와 분석" 한국민족문화연구소 (26) : 283-320, 2005

    8 최영호, "일본의 패전과 부관연락선: 부관항로의 귀환자들" 한일민족문제연구회 243-287, 2007

    9 김귀옥, "월남민의 생활 경험과 정체성-밑으로부터의 월남민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529, 1999

    10 최원석, "부산학개론" 호밀밭 187-212, 2015

    11 최원석, "부산학" 누리 140-156, 2016

    12 김대래, "부산출생 대학생 설문조사에 나타난 부모의 고향 –2014-2017년 조사의 분석"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 15 (15): 98-114, 2017

    13 "부산일보. (2018). 5.29"

    14 "부산일보. (2018). 1.10:9"

    15 최은영, "부산의 인구 변동 요인과 인구 구조 변화" 국토지리학회 46 (46): 333-345, 2012

    16 김대래, "부산글로벌 경제론" 부산발전연구원 74-206, 2016

    17 구동회, "부산권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에 관한 연구" 대한지리학회 42 (42): 930-939, 2007

    18 "부산광역시"

    19 권기철, "부산광역권의 제조업 고용 변동과 인구이동의 관계 및 인구이동의 균형과 효과" 한국경제통상학회 24 (24): 97-123, 2006

    20 권기철, "부산-경남권 지역 간 인구이동의 경제적 결정요인 분석,"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연구소 21 : 14-32, 2006

    21 최은영, "부산 대도시권의 인구이동(Ⅱ): 이동 가구 특성과 선택성" 한국지역지리학회 16 (16): 123-136, 2010

    22 최은영, "부산 대도시권의 인구이동(Ⅰ): 인구구조와 인구이동" 한국지역지리학회 15 (15): 572-589, 2009

    23 주수현, "부산 글로벌 경제론" 부산발전연구원 1-533, 2016

    24 "매일경제. (1969). 10.18"

    25 "동아일보. (1952). 2.29"

    26 동남지방통계청, "동남권 인구이동통계"

    27 "국제신문. (2018).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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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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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7 1.27 1.2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4 1.4 1.372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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