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 1편 청춘포차
- 2편 로맨틱 VS 코미디
- 3편 원탁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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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스토리팜, 2019
2019
한국어
811.26 판사항(22)
9791189951047 03810 : ₩17,000
일반단행본
부산
오승일 희곡집 :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 오승일 지음.
319 p. : 삽화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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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일 희곡집 -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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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일 희곡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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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오승일 희곡집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오승일 희곡집의 저자 오승일 작가는 부산 대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시집 ‘그래도 지구는 돈다.’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동인 활동과 동인지를 발간하였다. 작품 활동 중 다른 장르에 목마름을 느껴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희곡 작가로도 작업하고 있다. 이번 오승일 작가의 희곡집은 모두 5편의 작품으로, 희곡 발표와 함께 실제로도 많은 공연을 올린, 지역에서 보기드문 창작 희곡을 실었다.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과 풍자를 통해, 평범한 세상사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희곡 속 배우들의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