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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계통 공연 예술들을 통해 본 오늘날 판소리의 나아갈 길 = The Way of Pansori from the View of Pansori Orign 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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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Way of Pansori from the View of Pansori Orign Performing ArtsSon, Tae DoPansori was made in the later Joseon dynasty so it's literary, musical, and playing elements are basically those of Joseon dynasty.As the modern society goes on, as Pansori's ...

      The Way of Pansori from the View of Pansori Orign Performing ArtsSon, Tae DoPansori was made in the later Joseon dynasty so it's literary, musical, and playing elements are basically those of Joseon dynasty.As the modern society goes on, as Pansori's artistic features will be vanished. Pansori will be remained as only a classic art at last.Today, we want to have a modern performing art succeeding, and, futher more, making better Pansori's musical achievement that is very essential in Pansori's artistic aspects.Pansori had Chang-geuk (창극. musical drama like Opera in Europe), Women's Chang-geuk (여성국극), and new Pansori works through the modernized period.They weren't successive performing arts succeeding Pansori completely, but they can suggest the aspects needed to Pansori's successor in modern times. Trough the study of those Pansori origin performing arts, we can know that Chang-geuk was the most appropriate performing art succeeding Pansori in fact. It was begun as a more developed performing style art than Pansori in modern times, but couldn't be developed as a successive Pansori successor by the suffering of Korean 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the prevalence of Women's Chang-geuk, and the limitation of the National Chang-geuk Company (국립 창극단) under the rule of military Governments.Now all aspects that had prohibited the development of Chang-geuk are disappeared.I expect that Chang-geuk will be a successive performing art succeeding Pansori in our days.Today, the way of Pansori must be laid to the successive Chang-geuk as a moder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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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판소리는 조선 후기에 성립된 예술이기에 문학, 음악, 연극 여러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조선 시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근대 사회가 지속될수록 판소리의 예술성은 약화되고 언젠가는 단지 고...

      판소리는 조선 후기에 성립된 예술이기에 문학, 음악, 연극 여러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조선 시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근대 사회가 지속될수록 판소리의 예술성은 약화되고 언젠가는 단지 고전 예술로만 남을 것이다.오늘날 우리들은 단순히 판소리를 향유하는 것을 넘어 판소리 예술의 가장 중요한 점인 음악적 성과를 잇고 더 나아가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근대적 공연물을 가졌으면 한다. 판소리가 근대 사회에 이어지며 창극, 여성국극, 창작 판소리 등을 가졌다. 이러한 공연물들은 판소리를 완전히 잇는 성공적인 공연물은 되지 못했지만, 판소리를 이을 후계자가 어떤 것이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모두 일정한 시사(示唆)를 하고 있다. 이러한 판소리 계통 공연물들에 대한 고찰을 통해 창극이 사실상 판소리를 잇는 가장 적절한 근대적 공연물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창극은 근대에 판소리보다 더욱 발전된 공연 방식으로 시작되었지만, 일제하의 간고(艱苦), 여성국극의 횡행, 군사 정부 시절 하의 국립창극단의 제한성 등으로 근대 판소리의 후계자적 공연물로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이제 창극의 발전을 가로막은 여러 요소들이 없어졌다. 창극이 판소리를 잇는 우리 시대의 성공적인 공연물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판소리의 길은 근대적 공연물로서의 성공적인 창극를 향해 가는 방향에 놓여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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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성경린, "현대 창극사" 중앙국립극장 1980

      2 윤수연, "해방 이후의 여성국극 연구" 2005

      3 서우석, "한국음악미의 현상학적 서술" 1985

      4 김기령, "한국 판소리의 가창적 특징" 판소리학회 1991

      5 백현미, "한국 창극사 연구" 태학사 1997

      6 김병철, "한국 여성국극사 연구" 1997

      7 이두현, "한국 신극사 연구" 서울대출판부 1971

      8 김기형, "판소리의 전승력 회복을 위한 재창조 작업과 과제" 판소리학회 14 : 2002

      9 김대행, "판소리의 발전 전망과 구도" 판소리학회 (18) : 25-41, 2004

      10 김기형, "판소리의 교육현황과 발전방안" 판소리학회 (17) : 7-25, 2004

      1 성경린, "현대 창극사" 중앙국립극장 1980

      2 윤수연, "해방 이후의 여성국극 연구" 2005

      3 서우석, "한국음악미의 현상학적 서술" 1985

      4 김기령, "한국 판소리의 가창적 특징" 판소리학회 1991

      5 백현미, "한국 창극사 연구" 태학사 1997

      6 김병철, "한국 여성국극사 연구" 1997

      7 이두현, "한국 신극사 연구" 서울대출판부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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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영림, "판소리 춘향가의 음화적(音畵的) 요소에 대한 시고(試考)" 1976

      13 이보형, "판소리 공연문화의 변동이 판소리에 끼친 영향"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7 : 1995

      14 이규호, "창작판소리의 음악 짜임새 -2001~2003년에 발표된 작품을 중심으로" 판소리학회 17 : 2004

      15 김기형, "창작판소리 사설의 표현특질과 주제의식" 판소리학회 1994

      16 김현주, "창작 판소리 사설의 직조방식" 판소리학회 (17) : 79-99, 2004

      17 백현미, "창극의 역사 위에서 창극의 미래를 기획하자 -창극 100년, 국립창극단 40년을 뒤돌아보며" 국립극장 (10월)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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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7-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18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Pansori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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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7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71 1.536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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