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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代日本語における文の構造と話し手の認識的判斷の���系 : 文における「事態」と「話し手」, そして「形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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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11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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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연구는 모두 3부구성으로 되어있다.제1부는 '文을 어떻게 보았는가'라는 제목으로, 일본어연구에 있어서의 文파악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1장에서는 先學들이 文을 어떻게 보았는지를, 특히 文성립의 문제를 중심으로 개관하였다.2장에서는 일본어모달리티론의 '모달리티'의개념과 진술론의'진술'개념의 상관에 대해서 文파악의 문제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제2부에서는,'文을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제1부의 검토를 토대로, 본연구가 생각하는, 話者를 文의 중심에 둔 文파악을 구체적으로 전개하였다.3장에서는 일본어文연구에 있어서의 '명제'에 대해, 4장에서는 화자의 사태내용에 대한 '판단'에 대해, 그리고 5장에서는 文과 發話에 있어서의 인식적단계의 구조와 형식의 단계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3부는,'화자의 인식적판단과 형식의 多義性에 관련된 현상'이라는 제목으로,발화의 사태내용에 관한 화자의 인식적판단의 카테고리로서의'질문''의문''추량'과,그것과 관련되는 언어의 형식적요소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면서 발화의 의미용법이 정해지는 현상을 고찰하였다.6장에서는 질문문에는 화자의 인식적판단이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가를 고찰하였고, 7장에서는 의문의 형식[까나][까시라][다로오까][노데와나이까]의 형식을, 8장에서는[다로오],9장에서는[요오다],10장에서는[라시이],그리고 11장에서는'부사'와 화자의 인식적판단과의 관련에 대해 고찰하였다. 마지막 12장에서는 본연구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본연구는, 화자가 말하는 發話나 文은, 사태와 인식, 그리고 형식의 삼위일체이라고 생각한다.동시에, 발화의 중심은 화자이며, 따라서 발화의 구조는 다름아닌 화자주체의 인식적파악에서 그 근거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래 왼쪽은 종래연구의 일본어文에 대한 파악을, 오른쪽은 본 연구의 文에 대한 파악을 간략히 표시한 것이다. |----명제(사태) |----사태에의 인식 언어형식--| 화자--| |----주체(화자) |----언어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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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연구는 모두 3부구성으로 되어있다.제1부는 '文을 어떻게 보았는가'라는 제목으로, 일본어연구에 있어서의 文파악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1장에서는 先學들이 文을 어떻게 보았는...

      본연구는 모두 3부구성으로 되어있다.제1부는 '文을 어떻게 보았는가'라는 제목으로, 일본어연구에 있어서의 文파악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1장에서는 先學들이 文을 어떻게 보았는지를, 특히 文성립의 문제를 중심으로 개관하였다.2장에서는 일본어모달리티론의 '모달리티'의개념과 진술론의'진술'개념의 상관에 대해서 文파악의 문제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제2부에서는,'文을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제1부의 검토를 토대로, 본연구가 생각하는, 話者를 文의 중심에 둔 文파악을 구체적으로 전개하였다.3장에서는 일본어文연구에 있어서의 '명제'에 대해, 4장에서는 화자의 사태내용에 대한 '판단'에 대해, 그리고 5장에서는 文과 發話에 있어서의 인식적단계의 구조와 형식의 단계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3부는,'화자의 인식적판단과 형식의 多義性에 관련된 현상'이라는 제목으로,발화의 사태내용에 관한 화자의 인식적판단의 카테고리로서의'질문''의문''추량'과,그것과 관련되는 언어의 형식적요소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면서 발화의 의미용법이 정해지는 현상을 고찰하였다.6장에서는 질문문에는 화자의 인식적판단이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가를 고찰하였고, 7장에서는 의문의 형식[까나][까시라][다로오까][노데와나이까]의 형식을, 8장에서는[다로오],9장에서는[요오다],10장에서는[라시이],그리고 11장에서는'부사'와 화자의 인식적판단과의 관련에 대해 고찰하였다. 마지막 12장에서는 본연구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본연구는, 화자가 말하는 發話나 文은, 사태와 인식, 그리고 형식의 삼위일체이라고 생각한다.동시에, 발화의 중심은 화자이며, 따라서 발화의 구조는 다름아닌 화자주체의 인식적파악에서 그 근거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래 왼쪽은 종래연구의 일본어文에 대한 파악을, 오른쪽은 본 연구의 文에 대한 파악을 간략히 표시한 것이다. |----명제(사태) |----사태에의 인식 언어형식--| 화자--| |----주체(화자) |----언어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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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目次 = 2
      • 序論 = 7
      • 1. はじめに = 8
      • 2. 本硏究の目的 = 11
      • 3. 本糖の構成 = 14
      • 目次 = 2
      • 序論 = 7
      • 1. はじめに = 8
      • 2. 本硏究の目的 = 11
      • 3. 本糖の構成 = 14
      • 第1部 文をどう見たか = 17
      • 第1章 日本語の文成立の問題をめ
      • ぐって = 18
      • 1. はじめに = 18
      • 2. 山田孝雄·時校誠記 = 18
      • 3. 三宅武郎·大野普·阪倉篤義
      • の續達 = 22
      • 4. 渡邊實·芳賀緩の騎述 = 24
      • 5. 森重敏·桑田明の騎達 = 27
      • 6. 仁田義雄の文成立 = 30
      • 第2章 續進論とモダリティ論の文
      • 權提の問題をめでって = 33
      • 1. はじめに = 33
      • 2. 續速.ム-ド.モダリティ = 33
      • 3. 文權提のこと = 35
      • 3.1 隙達論の文權握 = 36
      • 3.2 モfJティ論の文梅提 = 39
      • 3.3 續達論とモタリティ論の文
      • 把提の類似性 = 42
      • 3.4 命題とモダリティは立體的
      • な陽係であるか = 45
      • 4. 最近のモダリティ論の變化 =
      • 47
      • 4.1 尾上圭介の對モダリティ論
      • への批判 = 47
      • 4.2 形態的側面の「ム-ド」と
      • 傳達的意味側面の「モダリティ」
      • = 50
      • 5. まとめ = 52
      • 第2部 文をどう見るか = 54
      • 第3章 車事熊に對する話し手の認
      • 識的提え方につかて = 55
      • 1. はじめに = 55
      • 2. 從來の文における命題の提え
      • 方 = 56
      • 2.1 命題の提え方 = 56
      • 2.2 命題の提え方への疑問 =
      • 57
      • 3. 本硏究の發話としての文の提
      • え方 = 58
      • 3.1 認識の段階 = 60
      • 3.2 形式の段階 = 61
      • 4. 事態と話し手 = 64
      • 4.1 事態の內容と話し手との騎
      • 係 = 65
      • 4.2 事態の內客と話し手情報 =
      • 66
      • 4.3 何が發話の用法を決めるか
      • = 67
      • 5. まとめ = 69
      • 第4章 文における話し手の判斷に
      • ついて = 71
      • 1. はじめに = 71
      • 2. 日本語文硏究における「判新
      • 」 = 71
      • 3. 文の見方と話し手情報 = 73
      • 4. 話し手情報に基づく認識的判
      • 斷 = 76
      • 4.1 話し手の確信産が高い場合
      • = 78
      • 4.1.1 かわゅる「斷定」の場
      • 合 = 78
      • 4.1.2 いわゆる環象描寫文お
      • よび比嗚の文 = 82
      • 4.1.3 カわゅる「命令」-「の
      • だ」形による場合 = 82
      • 4.1.4 いわゆる「傳聞」の文
      • = 84
      • 4.2 話し手の確信産があまり高
      • くない場合 = 86
      • 4.2.1 いわゆる「推量」の場
      • き = 86
      • 4.2.2 いわゆる質問文の場合
      • = 90
      • 4.2.3 いわゆる「疑い」の場
      • き = 92
      • 5. まとめ = 94
      • 第5章 本硏究の文の構造の提え方
      • = 97
      • 1. はじめに = 97
      • 2. 認識の段階の文の融合的構造
      • について = 99
      • 3. 形式の段階について = 105
      • 4. まとめ = 111
      • 第3部 話し手の認識的判斷と形式
      • の多義性にかかわる現象 = 115
      • 第6章 話し手の認識的判斷と質問
      • = 116
      • 1. はじめに = 116
      • 2. 質問文の基準とミ範圍 = 116
      • 3. 質問文の「事態の內容」の質
      • 的違か = 117
      • 3.1 いわゆる「質間」 = 118
      • 3.2 眞正質間 = 121
      • 4. 「認識判斷の質問」と「眞正
      • 質問」の意味構造 = 122
      • 5. まとめ = 127
      • 第7章 話し手の認識的判斷と「か
      • しら」「かな」「だろうか」「の
      • ではないか」の諸相 = 129
      • 1. はじめに = 129
      • 2. 「かしら」形式の場合 = 130
      • 2.1 貢正質問の和らげの意昧の
      • 「かしら」 = 130
      • 2.2 對象の「提い」の意味の「
      • かしら」 = 132
      • 2.3 「疑か」の質問としての「
      • かしら」 = 134
      • 2.4 「推し量り」の場合の「か
      • しら」 = 135
      • 2.5 「內客の模索」「論喫」の
      • 『かしら」と「かしら」の連續時
      • 陵用 = 138
      • 3. 「かな」形式の場合 = 140
      • 3.1 眞正質問の「和らげ」の意
      • 味の「かな」 = 140
      • 3.2 「疑い」の質問としての「
      • かな」 = 142
      • 3.3 對象の「疑い」の意味とし
      • ての「かな」 = 144
      • 3.4 「推し量り」の場含の「か
      • な」 = 146
      • 3.5 「意志の和らげ」の意味の
      • 「かな」 = 148
      • 4. 「だろうか」形式の場合 =
      • 150
      • 4.1 話し手情報産0%の「だろう
      • か」 = 151
      • 4.2 對象の「疑い」の「だろう
      • か」 = 153
      • 4.3 推し量りの「だろうか」 =
      • 154
      • 4.4 「反語」に近い「だろうか
      • 」 = 155
      • 5. 「のではないか」形式の場含
      • = 157
      • 5.1 「疑い」の質問の「のでは
      • ないか」 = 158
      • 5.2 對象の「疑い」の場合の「
      • のではないか」 = 158
      • 5.3 「推し量り」の場合の「の
      • ではないか」 = 160
      • 5.4 「主張」の意味の「のでは
      • ないか」 = 161
      • 5.5 「 のではないかしら」「
      • のではないかな」「のではないだ
      • ろうか」の場合 = 163
      • 6. まとめ = l65
      • 第8章 話し手の認識的判斷と「だ
      • るう」の諸柏 = 168
      • 1. はじめに = 168
      • 2. 從來の檢討-「推量」と「だ
      • ろう」 = 169
      • 2.1 從索の「だろう」について
      • = 169
      • 2.2 從來の「だろう」に關する
      • 說明のまとめと疑問點 = 174
      • 3. 話し手の認識的判新と「だろ
      • う」 = 180
      • 3.1 かわゆる「推量」の「だろ
      • う」 = 181
      • 3.2 事態の內客が話し手に直接
      • かかわる場合 = 184
      • 3.3 事態の內客がかなり高か確
      • 信度の場含 = 187
      • 3.4 他者判斷の「だろう」の場
      • 合 = 190
      • 3.5 事態の內客が聞き手に直接
      • かかわらない「質問」の場合 =
      • 192
      • 3.6 事熊の內客が開き手に直接
      • かかわる「質問」の場合 = 198
      • 4. まとめ = 202
      • 第9章 話し手の認議的判斷と「ょ
      • ぅだ」の諸報 = 205
      • 1. はじめに = 205
      • 2. 先行硏究の「ょぅだ」 = 206
      • 3. 話し手の認識的判新と「ょぅ
      • だ」 = 208
      • 3.1 續曲の意味の場合 = 209
      • 3.2 いわゆる「比況」の意味の
      • 場含 = 212
      • 3.3 權量の意味の場合 = 215
      • 3.4 いわゆる「傳聞」の意味の
      • 場合 = 221
      • 3.5 他者判斷の場合 = 225
      • 4. まとめ = 226
      • 第10章 話し手の認識的判斷と「
      • らしい」の諸報 = 228
      • 1. はじめに = 228
      • 2. いわゆる「推定」の「らしか
      • 」 = 229
      • 3. 「ょうだ」に近か『らしい」
      • = 237
      • 4. かわゆる「傳聞」の「らしい
      • 」 = 238
      • 5. まとめ = 244
      • 第11章 話し手の認識的判漸と刻
      • 調 = 246
      • 1. はじめに = 246
      • 2. 「なんて」の場合 = 247
      • 3. 「確かに」の場合 = 250
      • 4. 「きっと」の場合 = 256
      • 5. 「ぉそらく」「たぶん」「確
      • か」「どうやら」「どうも」の場
      • 合 = 260
      • 6. 「やはり (やっぱり)」の場
      • 合 = 266
      • 7 「なぜ」「どうして」の場合
      • = 269
      • 8. まとめ = 272
      • 第12章 本摘のまとめと今後の課
      • 題 = 274
      • 1. 本稿のまとめ = 274
      • 2. 今後の誤題 = 287
      • <用例の出典> = 290
      • <參考文獻>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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