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에 최하위대우표현으로 쓰여진 「そなた」「そち」「うぬ」「おのれ」「きさま」「てめへ」의 용례를 뽑아, 우선 이들 대칭대명사의 대우가치의 상한을 명확히 하였다. 그리고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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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Japanese
KCI등재
학술저널
163-18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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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에 최하위대우표현으로 쓰여진 「そなた」「そち」「うぬ」「おのれ」「きさま」「てめへ」의 용례를 뽑아, 우선 이들 대칭대명사의 대우가치의 상한을 명확히 하였다. 그리고 이들 ...
근세에 최하위대우표현으로 쓰여진 「そなた」「そち」「うぬ」「おのれ」「きさま」「てめへ」의 용례를 뽑아, 우선 이들 대칭대명사의 대우가치의 상한을 명확히 하였다. 그리고 이들 대칭대명사가 당시 욕으로 쓰였는가, 다른 욕과의 공용사례가 있는가, 남녀의 사용비율은 어떤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근세 전기와 후기 모두 걸쳐서 욕으로 사용된 대칭대명사는 「うぬ」이었으며, 「おのれ」는 근세전기에 욕으로 쓰인 용례를 볼 수 있었다.
그 밖에 「てめへ」「きさま」「そち」「そなた」 는 대우가치는 낮았으나, 당시 욕으로 쓰인 것은 아니었다. 단, 「きさま」는 욕으로 이행해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근세에서 근대로 이어지면서, 「きさま」의 쓰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찰해 나갈 필요가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일제강점기 이마무라 도모(今村鞆)의 〈조선인미풍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
韓国大学教育における「国際サービスㆍラーニング」導入への一試み
韓国新聞の日本語版による「一字漢語動詞」の日本語の対応のあり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