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와 비난게임을 넘어선 문화재에 대한 합의가 필요
- 이런 상태라면, 제 2, 제 3의 숭례문이 계속 불타오를 것
- 문화유산마저도 서열화하는 한국사회
- 문화유산과 우리의 유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
- 1~2년만의 복원에 박수치는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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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orean
334
KCI등재
학술저널
346-364(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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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의 서양늑대와 양치기, 뒤늦게 나타난 자본주의의 종말 - 엘마 알트파터 저, 염정용 역《자본주의의 종말》
‘창조적 민주주의’에 대한 상상 - 한스 요하스 저, 신진욱 역《행위의 창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