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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사 성격유형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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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79402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삼육대학교, 2018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삼육대학교 대학원 , 물리치료학과 ,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512.4 판사항(6)

      • DDC

        615.82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x, 103장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석민
        권말부록: 성격 5유형 설문지 등
        참고문헌: 장 86-90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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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 인천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성격 5유형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개인의 일반적인 변인과 직업적 변인 및 성격...


      본 연구는 서울, 인천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성격 5유형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개인의 일반적인 변인과 직업적 변인 및 성격유형이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서, 물리치료사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인천과 서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377명의 물리치료사들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 설문지는 인구통계학적 항목, 성격 5유형, 직무스트레스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직무스트레스 설문지는 원래 간호사를 위해 구성된 문항이었으나 본 연구에서 물리치료사에 관련된 부분을 채택 및 수정 보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후 본 연구에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물리치료사들은 전문직 역할 갈등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업무량 과중, 의사 및 상사와의 업무 관련,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인관계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역할갈등에서는 높은 신경증, 낮은 개방성과 성실성, 여성, 20대, 미혼, 전문대학 졸업, 개인의원 근무, 5년 미만 경력, 계약직인 경우 가장 스트레스가 높고 영향의 설명력은 성격유형 17.4%, 최종학력 8.6%, 연령 8.5%, 결혼여부 6.1%, 경력은 5.9%, 성별 5.5%, 계약직 0.4%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량 과중에서는 높은 신경증, 여성, 20대, 미혼, 광선 및 전기치료의 업무, 5년 미만의 경력인 경우 가장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영향의 설명력은 결혼 여부 14.1%, 성격유형 8.9%, 주 업무 5.8%, 연령이 4.3%, 성별이 3.1%, 경력 2.9% 순이었다. 의사 및 상사와의 업무관련에서는 30대, 기혼, 대학원 재학,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근무, 5년 이상 15년 미만의 경력인 경우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영향의 설명력은 결혼여부 1.3%이었으며, 회귀분석 결과 연령, 학력, 근무장소, 경력은 실제적으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인관계에서는 성별, 연령, 결혼 여부, 근무장소, 경력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높은 신경증과 낮은 친화성 및 성실성, 여성, 20대, 미혼, 기타 기관 근무, 5년 미만 경력인 경우 가장 스트레스가 높았고 영향의 설명력은 성격유형 16.8%, 주 업무 7.2%, 연령 2.9%, 성별 2.7%, 결혼여부 2.5%, 경력은 1.7% 순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 본 연구에서는 물리치료사들의 성격유형과 직무스트레스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음이 증명되었다. 물리치료사들이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적절한 그들만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찾는 일은 단지 개인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환자의 치료와, 더 나아가 의료서비스의 질과도 연관되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물리치료사들의 성격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를 고려하여 이를 완화시켜주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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