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열수, "현행 21개월하에서도 숙련도 떨어져… 부사관 대체에 연간 1조 예산 더필요"
2 장세정, "한⋅중관계 발전 5년 청사진 제안"
3 김영식, "캠벨 “남북관계 진전있어야 北-美대화 가능"
4 황대진, "청와대 '따로 안보회의'"
5 김열수, "차기 리더십과 한국안보의 과제" 세종연구소 2012
6 최완규, "지속가능한 대북 및 통일정책을 위한 국회의 역할" (600) : 2013
7 "지금 6.15불이행 공방 할 때인가?"
8 차창훈,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 책임대국과 시진핑의 대북정책 딜레마" 2013
9 안용현, "중국 외교 새 키워드는 '주동작위'"
10 박영준, "일본 자민당 정부의 재출범과 향후 한일관계 방향"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연구소 78 : 2012
1 김열수, "현행 21개월하에서도 숙련도 떨어져… 부사관 대체에 연간 1조 예산 더필요"
2 장세정, "한⋅중관계 발전 5년 청사진 제안"
3 김영식, "캠벨 “남북관계 진전있어야 北-美대화 가능"
4 황대진, "청와대 '따로 안보회의'"
5 김열수, "차기 리더십과 한국안보의 과제" 세종연구소 2012
6 최완규, "지속가능한 대북 및 통일정책을 위한 국회의 역할" (600) : 2013
7 "지금 6.15불이행 공방 할 때인가?"
8 차창훈,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 책임대국과 시진핑의 대북정책 딜레마" 2013
9 안용현, "중국 외교 새 키워드는 '주동작위'"
10 박영준, "일본 자민당 정부의 재출범과 향후 한일관계 방향"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연구소 78 : 2012
11 김열수, "안보 위협에 무덤덤한 국회"
12 권우성, "북 선제타격? 대체 어디를 타격하나 박근혜, 잘만 하면 노벨상 받고도 남아"
13 윤덕민, "박근혜 정부의 대외정책; 매력적이고 책임감 있는 대한민국" 2013
14 김열수, "미국의 신국방전략과 한국의 대비 전략" 세종연구소 18 (18): 171-194, 2012
15 김열수, "미⋅중⋅일 신정부 출범에 따른 한국의 국방외교정책 방향" 한국국방발전연구원 2013
16 박승희, "미 북한 고립이 유엔 제재 목적"
17 고성혁, "김대중-노무현의 北핵 옹호 발언 모음"
18 최형규, "공산당 이론가 "中, 이젠 北 버려라"…왜?"
19 김열수, "軍 복무 기간 단축' 내세워 표 얻으려 말라"
20 김지섭, "美오바마 대통령, 韓은 ‘린치핀’, 日은 ‘주춧돌’"
21 전현석, "北 핵실험 위력, TNT 1만t 달할수도"
22 유용원, "北 3차 핵실험 이후 선제타격 어려운 '北 이동식 발사대'만 100여기"
23 Paal, Douglas, "The Foreign Policy Direction of the New Government and the ROK-US Alliance: Managing Regional Security" 2013
24 Brzezinski, Zbigniew Kazimierz, "Strategic Vision: America and the Crisis of Global Power" Basic Books 2012
25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Global Trends 2030" NIC 2012
26 Feigenbaum, Evan, "A Tale of Two Asias"
27 김열수, "2013년 안보정세 전망과 대응방향" (1월) : 2013
28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2013-2017 국제정세 전망" 국립외교원 2012
29 김기천, "'성공한 대통령'과 '약속 지킨 대통령'"